번쩍 씨네 조명 가게(노는날 동화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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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1. 밤의 이야기를 듣는, 캄캄한 시간
이 책은 무심코 켠 밝은 조명이 누군가에게는 아픔이 될 수 있다는 '빛공해'의 문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다정하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마을에서 가장 환한 '번쩍 전구'를 발명한 왕번쩍 씨가 전구를 깬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은 독자의 몰입을 이끌어 냅니다.
그 길 위에서 만나는 개구리, 기러기, 너구리들의 사연은 편리함이라는 이유로 놓치고 있었던 생태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우리 아이들이 우리를 둘러싼 환경의 아픔에 공감하고 조화로운 삶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2. 빛공해의 경고를 넘어 공존을 향한 지혜로운 해답
작가는 "불을 꺼야 한다"는 일방적인 주장 대신, 왜 빛이 줄어야 하는지와 실천적인 해결 방법을 설득력 있게 제시합니다. 밤하늘이 너무 밝아져 별을 보기 힘들어지는 현상부터 짝짓기를 못 하는 개구리, 길을 잃은 철새들의 이야기를 통해 빛공해의 실상을 입체적으로 조명합니다. 특히 주인공 번쩍 씨가 자신의 자랑이었던 밝은 전구가 주변 생명체들에게 고통을 주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변화하는 모습은 큰 울림을 줍니다.
본문 뒤에 수록된 '번쩍 씨와 함께 빛공해 알아보기' 코너는 본문에서 다룬 생태적 지식을 아이들이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친절한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지나친 인공 불빛을 줄이고 생명체들이 곤히 잠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결국 우리 인간에게도 얼마나 중요한지를 자연스럽게 일깨워 줍니다.
3. 빛이 조금 줄어들면 우린 더 많은 걸 볼 수 있어요
번쩍 씨는 더 밝고 화려해진 세상에서 더 많은 걸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그 강렬한 빛 때문에 밤하늘의 무수한 별들과 소중한 이웃 생명체들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 책은 '더 밝음'이 아닌 '적당한 어둠'이 줄 수 있는 풍요로움과 평온함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건네는 아주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눈을 찌르는 네온사인 대신 은은한 달빛과 별빛이 비추는 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속에서 동물 친구들이 얼마나 안온하게 쉴 수 있는지를 감각적인 문장과 그림으로 묘사합니다. 번쩍 씨가 범인을 찾는 여정 끝에 마주한 진실은, 결국 우리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를 위한 배려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입니다. 책 속에 펼쳐진 밤하늘의 색채는 독자들로 하여금 당장이라도 창밖을 내다보며 숨겨진 별을 찾고 싶게 만드는 마법 같은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불빛을 한 등 줄이는 작은 실천이 우리에게 얼마나 더 넓고 깊은 세상을 보여주는지 경험해 보길 권합니다.
이 책은 무심코 켠 밝은 조명이 누군가에게는 아픔이 될 수 있다는 '빛공해'의 문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다정하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마을에서 가장 환한 '번쩍 전구'를 발명한 왕번쩍 씨가 전구를 깬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은 독자의 몰입을 이끌어 냅니다.
그 길 위에서 만나는 개구리, 기러기, 너구리들의 사연은 편리함이라는 이유로 놓치고 있었던 생태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우리 아이들이 우리를 둘러싼 환경의 아픔에 공감하고 조화로운 삶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2. 빛공해의 경고를 넘어 공존을 향한 지혜로운 해답
작가는 "불을 꺼야 한다"는 일방적인 주장 대신, 왜 빛이 줄어야 하는지와 실천적인 해결 방법을 설득력 있게 제시합니다. 밤하늘이 너무 밝아져 별을 보기 힘들어지는 현상부터 짝짓기를 못 하는 개구리, 길을 잃은 철새들의 이야기를 통해 빛공해의 실상을 입체적으로 조명합니다. 특히 주인공 번쩍 씨가 자신의 자랑이었던 밝은 전구가 주변 생명체들에게 고통을 주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변화하는 모습은 큰 울림을 줍니다.
본문 뒤에 수록된 '번쩍 씨와 함께 빛공해 알아보기' 코너는 본문에서 다룬 생태적 지식을 아이들이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친절한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지나친 인공 불빛을 줄이고 생명체들이 곤히 잠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결국 우리 인간에게도 얼마나 중요한지를 자연스럽게 일깨워 줍니다.
3. 빛이 조금 줄어들면 우린 더 많은 걸 볼 수 있어요
번쩍 씨는 더 밝고 화려해진 세상에서 더 많은 걸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그 강렬한 빛 때문에 밤하늘의 무수한 별들과 소중한 이웃 생명체들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 책은 '더 밝음'이 아닌 '적당한 어둠'이 줄 수 있는 풍요로움과 평온함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건네는 아주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눈을 찌르는 네온사인 대신 은은한 달빛과 별빛이 비추는 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속에서 동물 친구들이 얼마나 안온하게 쉴 수 있는지를 감각적인 문장과 그림으로 묘사합니다. 번쩍 씨가 범인을 찾는 여정 끝에 마주한 진실은, 결국 우리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를 위한 배려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입니다. 책 속에 펼쳐진 밤하늘의 색채는 독자들로 하여금 당장이라도 창밖을 내다보며 숨겨진 별을 찾고 싶게 만드는 마법 같은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불빛을 한 등 줄이는 작은 실천이 우리에게 얼마나 더 넓고 깊은 세상을 보여주는지 경험해 보길 권합니다.
목차
목차
범인은 누구? ★ 7
첫 번째 후보, 참개구리! ★ 16
두 번째 후보, 큰기러기 ★ 24
마지막 후보, 너구리 ★ 32
진짜 범인은 바로 ★ 41
이제 별이 잘 보일 거야 ★ 53
찬성합니다! ★ 63
우리 모두의 별빛 축제 ★ 71
번쩍 씨와 함께 빛공해 알아보기 ★ 76
첫 번째 후보, 참개구리! ★ 16
두 번째 후보, 큰기러기 ★ 24
마지막 후보, 너구리 ★ 32
진짜 범인은 바로 ★ 41
이제 별이 잘 보일 거야 ★ 53
찬성합니다! ★ 63
우리 모두의 별빛 축제 ★ 71
번쩍 씨와 함께 빛공해 알아보기 ★ 76
저자
저자
소하연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을 좋아해, 가끔은 불을 끄고 이야기를 써요. 언젠가 번쩍 씨의 별빛 축제에 초대받는 게 꿈이랍니다.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2021년 무등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습니다. 119문화상 동화 부문 특선, 인터랙티브 스토리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화 《아는 사람만 아는 서당개 선생님》 《미신이 무서워》 《나는야 날씨 요정》이 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2021년 무등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습니다. 119문화상 동화 부문 특선, 인터랙티브 스토리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화 《아는 사람만 아는 서당개 선생님》 《미신이 무서워》 《나는야 날씨 요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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