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놀라운 면역의 신비(10대를 위한 면역학 강의)(질문하는 시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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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지키는 면역이 궁금해?
10대를 위한 면역학 강의
이 책은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 시스템의 작동 원리를 차근차근 풀어낸다. 내재면역의 최전선에서 싸우는 호중구와 대식세포, 적응면역을 이끄는 B세포와 T세포를 흥미진진한 비유로 풀어내 청소년도 쉽게 읽을 수 있다. 또 천연두부터 mRNA까지 인류를 구한 백신의 역사를 탐구하고, 알레르기와 자가면역질환으로 대표되는 면역의 배신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면역계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조절하는 실천 방법까지 안내한다.
10대를 위한 면역학 강의
이 책은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 시스템의 작동 원리를 차근차근 풀어낸다. 내재면역의 최전선에서 싸우는 호중구와 대식세포, 적응면역을 이끄는 B세포와 T세포를 흥미진진한 비유로 풀어내 청소년도 쉽게 읽을 수 있다. 또 천연두부터 mRNA까지 인류를 구한 백신의 역사를 탐구하고, 알레르기와 자가면역질환으로 대표되는 면역의 배신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면역계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조절하는 실천 방법까지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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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양대학교 신인철 교수가 쓰고 그린 면역학
전문가가 글을 쓰고 직접 그림까지 그려 내용이 정확할 뿐 아니라 최신 연구 흐름까지 반영하였다. 흥미로운 비유와 다양한 사례로 지식을 알기 쉽게 풀어내어 마치 생생한 강의를 듣듯 몰입하다 보면 어느새 한 권의 책을 다 읽게 된다. 과학책 삽화의 경우 자칫 오류가 발생하기 쉬운데, 저자가 직접 그려 정확성을 담보하였다. 또 말풍선을 곁들인 그림이 재미있으면서도 핵심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기억에 오래 남는다.
흐름을 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일상에서 시작해 일상으로 끝나는 흐름을 타는 이야기를 통해 어려운 면역을 쉽게 배울 수 있다. 먼저 피부와 점막부터 시작하여 내재면역의 주인공들을 살펴본다. 이어 자꾸 헷갈리는 항체와 항원의 개념을 제대로 배우고, B세포와 T세포를 통해 적응면역의 세계를 탐구한다.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게 벅차게 느껴질 때, 백신의 역사부터 음모론에 이르기까지 백신 이야기를 편하게 읽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TH2세포와 자가면역질환의 발병 원리까지 알아본다.
면역, 제대로 알아야 속지 않는다.
면역이 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지만, 감기에 걸려도 면역력 때문이라고 하고 면역력이 떨어져서 기운이 없다고 말한다. 한쪽에서는 면역력을 높이려면 특정 건강보조식품을 먹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영양제를 만병통치약처럼 권한다. 암도 이제는 '면역 치료법'으로 고칠 수 있다는 얘기까지 돌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엄밀히 말해 '면역력'은 과학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모호한 개념이라고 말한다. 면역계는 우리 몸 안에 확실히 존재하고, 면역세포와 분자들도 분명히 실체가 있다. 그러나 광고에서 이야기하듯이 '면역력 높이기'라는 표현은 과학적으로 모순이 있다. 면역 기능은 상황에 따라 활성화되거나 억제되어야 하지, 무조건 강화된다면 우리 몸은 자가면역질환으로 힘들게 된다고 말한다.
궁금증이 확 풀리는 면역학의 세계
복숭아를 먹고 목숨을 잃었다거나, 추석 벌초를 하다 벌에 쏘여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뉴스를 종종 접한다. 주변에는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역설적이게도 너무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면 아토피에 더 잘 걸린다는 이야기까지 있다. 예전에는 희귀병으로 여겨졌던 자가면역질환마저 일상의 흔한 질환이 되었다. 이 모든 일이 '면역'과 관련 있다. 우리를 암에 안 걸리도록 돌봐 주고, 바이러스, 병원균 등으로부터 우리를 지켜 주는 면역이 배신을 저지른 것이다. 알레르기와 자가면역질환이 왜 생기는지, 어떤 이유로 우리를 괴롭히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면역계를 건강하게 조절하는 생활습관
다들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에 기본이 되는 습관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한다. 라면이나 햄버거가 몸에 나쁘다는 걸 알아도 시간이 없거나, 맛의 유혹에 넘어가서 먹게 된다. 때로는 '정말 그렇게까지 우리 건강에 나쁠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저자는 음식을 골고루 먹는 사람에게는 영양제가 필요 없지만, 바쁜 청소년처럼 제대로 된 식사를 못 하는 사람은 종합 비타민이라도 챙겨 먹으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깊은 수면을 취할 때 사이토카인의 분비가 늘어나고, 림프절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림프액이 세척을 하는데 이것도 수면 중에 일어난다고 이야기한다. 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코르티솔이 과다 분비돼 T세포와 NK세포를 무력화시키고 사이토카인의 분비까지 억제한다고 말한다. 이처럼 면역과 건강한 생활습관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관련 있는지 알려 주어, 당장 실천하고 싶게 만든다.
[시리즈 소개]
[질문하는 시민 시리즈]는 더 좋은 세상으로 바꾸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 보고자 기획한 청소년 책이다. 1권 대멸종, 2권 에너지 기술, 3권 생태 전환 디자인, 4권 기후 불평등 5권 면역학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후 위기, 생물종 다양성 파괴, 세계 경제 불평등, 난민, 전쟁, 바이러스 등 여러 글로벌 이슈들이 우리의 일상을 압박하지만, 비관적인 생각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 이 시리즈는 교수, 박사 등 전문가들이 집필하여, 선동이나 강력한 주장보다는 객관적인 데이터와 정확한 정보, 희망적인 사례를 제시한다. 독자들이 차근차근 이슈들을 탐구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 무엇을 선택하고 실천할지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전문가가 글을 쓰고 직접 그림까지 그려 내용이 정확할 뿐 아니라 최신 연구 흐름까지 반영하였다. 흥미로운 비유와 다양한 사례로 지식을 알기 쉽게 풀어내어 마치 생생한 강의를 듣듯 몰입하다 보면 어느새 한 권의 책을 다 읽게 된다. 과학책 삽화의 경우 자칫 오류가 발생하기 쉬운데, 저자가 직접 그려 정확성을 담보하였다. 또 말풍선을 곁들인 그림이 재미있으면서도 핵심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기억에 오래 남는다.
흐름을 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일상에서 시작해 일상으로 끝나는 흐름을 타는 이야기를 통해 어려운 면역을 쉽게 배울 수 있다. 먼저 피부와 점막부터 시작하여 내재면역의 주인공들을 살펴본다. 이어 자꾸 헷갈리는 항체와 항원의 개념을 제대로 배우고, B세포와 T세포를 통해 적응면역의 세계를 탐구한다.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게 벅차게 느껴질 때, 백신의 역사부터 음모론에 이르기까지 백신 이야기를 편하게 읽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TH2세포와 자가면역질환의 발병 원리까지 알아본다.
면역, 제대로 알아야 속지 않는다.
면역이 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지만, 감기에 걸려도 면역력 때문이라고 하고 면역력이 떨어져서 기운이 없다고 말한다. 한쪽에서는 면역력을 높이려면 특정 건강보조식품을 먹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영양제를 만병통치약처럼 권한다. 암도 이제는 '면역 치료법'으로 고칠 수 있다는 얘기까지 돌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엄밀히 말해 '면역력'은 과학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모호한 개념이라고 말한다. 면역계는 우리 몸 안에 확실히 존재하고, 면역세포와 분자들도 분명히 실체가 있다. 그러나 광고에서 이야기하듯이 '면역력 높이기'라는 표현은 과학적으로 모순이 있다. 면역 기능은 상황에 따라 활성화되거나 억제되어야 하지, 무조건 강화된다면 우리 몸은 자가면역질환으로 힘들게 된다고 말한다.
궁금증이 확 풀리는 면역학의 세계
복숭아를 먹고 목숨을 잃었다거나, 추석 벌초를 하다 벌에 쏘여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뉴스를 종종 접한다. 주변에는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역설적이게도 너무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면 아토피에 더 잘 걸린다는 이야기까지 있다. 예전에는 희귀병으로 여겨졌던 자가면역질환마저 일상의 흔한 질환이 되었다. 이 모든 일이 '면역'과 관련 있다. 우리를 암에 안 걸리도록 돌봐 주고, 바이러스, 병원균 등으로부터 우리를 지켜 주는 면역이 배신을 저지른 것이다. 알레르기와 자가면역질환이 왜 생기는지, 어떤 이유로 우리를 괴롭히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면역계를 건강하게 조절하는 생활습관
다들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에 기본이 되는 습관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한다. 라면이나 햄버거가 몸에 나쁘다는 걸 알아도 시간이 없거나, 맛의 유혹에 넘어가서 먹게 된다. 때로는 '정말 그렇게까지 우리 건강에 나쁠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저자는 음식을 골고루 먹는 사람에게는 영양제가 필요 없지만, 바쁜 청소년처럼 제대로 된 식사를 못 하는 사람은 종합 비타민이라도 챙겨 먹으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깊은 수면을 취할 때 사이토카인의 분비가 늘어나고, 림프절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림프액이 세척을 하는데 이것도 수면 중에 일어난다고 이야기한다. 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코르티솔이 과다 분비돼 T세포와 NK세포를 무력화시키고 사이토카인의 분비까지 억제한다고 말한다. 이처럼 면역과 건강한 생활습관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관련 있는지 알려 주어, 당장 실천하고 싶게 만든다.
[시리즈 소개]
[질문하는 시민 시리즈]는 더 좋은 세상으로 바꾸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 보고자 기획한 청소년 책이다. 1권 대멸종, 2권 에너지 기술, 3권 생태 전환 디자인, 4권 기후 불평등 5권 면역학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후 위기, 생물종 다양성 파괴, 세계 경제 불평등, 난민, 전쟁, 바이러스 등 여러 글로벌 이슈들이 우리의 일상을 압박하지만, 비관적인 생각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 이 시리즈는 교수, 박사 등 전문가들이 집필하여, 선동이나 강력한 주장보다는 객관적인 데이터와 정확한 정보, 희망적인 사례를 제시한다. 독자들이 차근차근 이슈들을 탐구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 무엇을 선택하고 실천할지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목차
목차
들어가며
1장 맨 처음 우리 몸을 지켜 주는 피부와 점막
번들번들 피지가 병원균을 녹여
끈적끈적 점액은 어떤 일을 할까?
2장 즉각적인 초기 대응, 내재면역
우리들의 히어로, 호중구
닥치는 대로 먹어 치우는 대식세포
보체가 병원균을 죽이는 방법
비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NK세포
3장 항원과 항체가 결합하는 원리
열쇠와 자물쇠처럼 결합하는 항원과 항체
수지상세포는 왜 항원제시를 할까?
4장 항체를 만들어 쏘는 B세포
림프절 학교에서 항원 교과서로 배워
현역 병사인 '효과 B세포', 예비군인 '기억 B세포'
효과 B세포는 항체를 얼마나 만들까?
5장 직접 부딪치며 싸우는 T세포
골수에서 태어나 흉선으로 이동
흉선 신병 훈련소, 탈락하면 죽는다!
자가항원에 결합하는 DP세포들은 사멸해
림프절 학교에서 진짜 항원을 만나
독성 T세포가 활약하는 과정
6장 인류를 구한 백신 이야기
우두에 걸리면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다
고전적인 개념의 백신, 세 가지
코로나19로 앞당겨진 mRNA 백신
가짜 뉴스와 음모론의 공격
7장 고통스러운 면역의 배신
먼지 따위에 왜 이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TH2세포
너무 깨끗하면 알레르기가 증가할까?
복숭아 먹고 아나필락시스 쇼크에 빠졌다고?
자국 시민을 적으로 착각하는 자가면역질환
마치며
1장 맨 처음 우리 몸을 지켜 주는 피부와 점막
번들번들 피지가 병원균을 녹여
끈적끈적 점액은 어떤 일을 할까?
2장 즉각적인 초기 대응, 내재면역
우리들의 히어로, 호중구
닥치는 대로 먹어 치우는 대식세포
보체가 병원균을 죽이는 방법
비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NK세포
3장 항원과 항체가 결합하는 원리
열쇠와 자물쇠처럼 결합하는 항원과 항체
수지상세포는 왜 항원제시를 할까?
4장 항체를 만들어 쏘는 B세포
림프절 학교에서 항원 교과서로 배워
현역 병사인 '효과 B세포', 예비군인 '기억 B세포'
효과 B세포는 항체를 얼마나 만들까?
5장 직접 부딪치며 싸우는 T세포
골수에서 태어나 흉선으로 이동
흉선 신병 훈련소, 탈락하면 죽는다!
자가항원에 결합하는 DP세포들은 사멸해
림프절 학교에서 진짜 항원을 만나
독성 T세포가 활약하는 과정
6장 인류를 구한 백신 이야기
우두에 걸리면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다
고전적인 개념의 백신, 세 가지
코로나19로 앞당겨진 mRNA 백신
가짜 뉴스와 음모론의 공격
7장 고통스러운 면역의 배신
먼지 따위에 왜 이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TH2세포
너무 깨끗하면 알레르기가 증가할까?
복숭아 먹고 아나필락시스 쇼크에 빠졌다고?
자국 시민을 적으로 착각하는 자가면역질환
마치며
저자
저자
신인철 한양대학교 생명과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세부 전공 분야는 암세포 생물학으로 난치병 암의 치료용 타깃 분자를 발굴하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코믹한 웹툰을 그려 온 만화가이기도 합니다. 쓴 책으로 『날로 먹는 분자세포생물학』, 『Cartoon College 생화학』, 『지구가 더워져서 판다가 많이 아파?』, 『인류는 대멸종을 피할 수 있을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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