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수리 엉덩수리 할배(개나리문고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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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어린이가 환하고 즐겁게 웃을 수 있기를
《수리수리 엉덩수리 할배》는 고장 난 물건을 고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상처 난 마음까지 보듬어 주는 특별한 할아버지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주미 작가는 “무엇이든 고치는 수리 기사”라는 흥미로운 상상에서 출발해, 놀이를 빼앗긴 아이들과 외로움에 지친 아이들을 위해 변신까지 불사하는 할배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오른손에는 망치, 왼손에는 못. 손으로 못하면 엉덩이로 쿵쿵! 모든 게 다 고쳐지고 만들어지지.”라는 주문처럼, 엉덩수리 할배는 아이들의 망가진 장난감뿐 아니라, 따돌림과 질투, 외로움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해 준다. 뱃살 때문에 놀림 받은 아이, 엄마의 사랑이 그리운 아이, 놀이가 금지된 학교의 아이들에게 할배는 마법 같은 힘으로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다.
이 동화는 단순히 유쾌한 판타지에 그치지 않는다. 비교와 경쟁 속에서 지친 어린이들에게 ‘어린이들은 마음껏 놀고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어른들에게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수리수리 엉덩수리 할배》는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 주기 위해 엉덩이까지 흔들며 고군분투하는 할배의 활약을 통해, 세상 모든 어린이가 있는 그대로 존중받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작품이다.
《수리수리 엉덩수리 할배》는 고장 난 물건을 고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상처 난 마음까지 보듬어 주는 특별한 할아버지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주미 작가는 “무엇이든 고치는 수리 기사”라는 흥미로운 상상에서 출발해, 놀이를 빼앗긴 아이들과 외로움에 지친 아이들을 위해 변신까지 불사하는 할배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오른손에는 망치, 왼손에는 못. 손으로 못하면 엉덩이로 쿵쿵! 모든 게 다 고쳐지고 만들어지지.”라는 주문처럼, 엉덩수리 할배는 아이들의 망가진 장난감뿐 아니라, 따돌림과 질투, 외로움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해 준다. 뱃살 때문에 놀림 받은 아이, 엄마의 사랑이 그리운 아이, 놀이가 금지된 학교의 아이들에게 할배는 마법 같은 힘으로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다.
이 동화는 단순히 유쾌한 판타지에 그치지 않는다. 비교와 경쟁 속에서 지친 어린이들에게 ‘어린이들은 마음껏 놀고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어른들에게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수리수리 엉덩수리 할배》는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 주기 위해 엉덩이까지 흔들며 고군분투하는 할배의 활약을 통해, 세상 모든 어린이가 있는 그대로 존중받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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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아이들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 주는 동화
수리수리 엉덩수리 할배는 무엇이든 뚝딱뚝딱 고치고, 변신까지 할 수 있는 신비한 힘을 가진 인물이다. 고장 난 물건에 주문과 입김을 불어 넣으면 새것처럼 고쳐지고, 때로는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기구나 기상천외한 발명품까지 만들어낸다.
어느 날 수리 가게로 다연이라는 아이가 찾아와 살이 쪄서 고민이라고 털어놓는다. 게다가 누군가로부터 놀림 쪽지까지 받았다고 한다. 다음 날 다연이 학교로 따라간 할배는 앵무새 인형 앵앵이의 도움을 받아 담임 선생님으로 변신해 교실에 들어가고, 쪽지를 보낸 사람이 단짝이었던 재희임을 알아낸다. 재희는 다연이의 춤 실력을 질투해 쪽지를 보냈음을 고백하고 사과한다.
하지만 교실 아이들 모두가 뱃살을 걱정하는 것을 보고 이상히 여긴 할배는 아이들이 점심시간에도 운동장에서 놀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교장 선생님이 안전 문제를 이유로 아이들의 놀이를 금지한 것이다. 할배는 보안관으로 변신해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기구를 운동장에 만든다. 그러나 교장 선생님은 당장 놀이기구 철거를 명령하며 고집을 부린다. 할배는 교장 선생님의 엄마로 변신해 교장 선생님의 모순을 깨닫게 하고, 방귀가 똥이 되는 벌을 내려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지켜낸다.
어느 날 밤, 찾아온 수란이와 엄마는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 났다며 도움을 청하지만, 사실 타이어에 구멍을 낸 것은 수란이었다. 엄마가 늘 바쁘게 일만 하고 자신을 돌보지 않아 외로웠던 수란은 엄마가 집에 머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일부러 사고를 낸 것이다. 할배는 이번엔 변신술을 이용해 수란의 엄마를 어린 시절로 되돌려 놓는다. 어린 시절 외롭고 힘들었던 기억을 다시 체험하게 된 엄마는 비로소 딸의 외로움을 이해하게 된다.
봄마중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개나리문고〉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문해력을 길러 주는 창작시리즈이다.
수리수리 엉덩수리 할배는 무엇이든 뚝딱뚝딱 고치고, 변신까지 할 수 있는 신비한 힘을 가진 인물이다. 고장 난 물건에 주문과 입김을 불어 넣으면 새것처럼 고쳐지고, 때로는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기구나 기상천외한 발명품까지 만들어낸다.
어느 날 수리 가게로 다연이라는 아이가 찾아와 살이 쪄서 고민이라고 털어놓는다. 게다가 누군가로부터 놀림 쪽지까지 받았다고 한다. 다음 날 다연이 학교로 따라간 할배는 앵무새 인형 앵앵이의 도움을 받아 담임 선생님으로 변신해 교실에 들어가고, 쪽지를 보낸 사람이 단짝이었던 재희임을 알아낸다. 재희는 다연이의 춤 실력을 질투해 쪽지를 보냈음을 고백하고 사과한다.
하지만 교실 아이들 모두가 뱃살을 걱정하는 것을 보고 이상히 여긴 할배는 아이들이 점심시간에도 운동장에서 놀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교장 선생님이 안전 문제를 이유로 아이들의 놀이를 금지한 것이다. 할배는 보안관으로 변신해 아이들이 원하는 놀이기구를 운동장에 만든다. 그러나 교장 선생님은 당장 놀이기구 철거를 명령하며 고집을 부린다. 할배는 교장 선생님의 엄마로 변신해 교장 선생님의 모순을 깨닫게 하고, 방귀가 똥이 되는 벌을 내려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지켜낸다.
어느 날 밤, 찾아온 수란이와 엄마는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 났다며 도움을 청하지만, 사실 타이어에 구멍을 낸 것은 수란이었다. 엄마가 늘 바쁘게 일만 하고 자신을 돌보지 않아 외로웠던 수란은 엄마가 집에 머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일부러 사고를 낸 것이다. 할배는 이번엔 변신술을 이용해 수란의 엄마를 어린 시절로 되돌려 놓는다. 어린 시절 외롭고 힘들었던 기억을 다시 체험하게 된 엄마는 비로소 딸의 외로움을 이해하게 된다.
봄마중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개나리문고〉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문해력을 길러 주는 창작시리즈이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 8
수리수리 엉덩수리 공연 … 11
뱃살 고민 … 18
구멍 난 타이어 … 63
수리수리 엉덩수리 공연 … 11
뱃살 고민 … 18
구멍 난 타이어 … 63
저자
저자
주미
간호사로 일하다가 아이들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돌보고 싶어서 보건 교사가 되었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글로 치유해 주고 싶어 간호학 석사와 박사 그리고 동화를 공부했지요. 지금은 동화 작가로 글 쓰는 일에 전념하고 있어요. '점을 찾는 아이'로 KB 창작동화제 대상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고, '동네북'으로 〈경상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어요. '저 아이를 조심해'로 박경리 토지문학제 평사리문학대상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고, '체인지 프로젝트'와 '홀로그램 메리월 1호'로 아르코 창작기금 발표지원을 받았지요. 앞으로도 계속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로 동화의 세계에서 어린이들과 신나게 놀고 싶어요. 쓴 책으로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 1, 2》과 《오드리아 마음 보건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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