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의 시로 오늘을 건너다(공감시인선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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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시집 『한 줄의 시로 오늘을 건너다』는 한 줄의 시에서 시작된다. 임경록 시인은 젊은 날 우연히 마주한 한 편의 시, 그중에서도 단 한 줄의 문장에서 삶의 방향을 다시 발견한다. 절망의 한가운데서 건져 올린 그 문장은 시인을 다시 살아가게 했고 마침내 시를 쓰게 한 근원이 되었다. 이 시집은 그렇게 한 줄의 시가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일으켜 세우는가에 대한 조용한 증언이다.
임경록 시인의 시선은 늘 낮고 따뜻하다. 일상의 소소한 풍경, 어머니의 삶,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오래된 그리움이 머무는 동백꽃까지. 그의 시는 특별한 사건을 말하지 않지만 삶을 견디는 모든 순간이 이미 충분히 숭고하다는 사실을 담담히 일깨운다.
이 시집에 흐르는 정서는 격렬한 외침이 아니라 오래 바라봄에서 오는 깨달음이다. 삶의 무게를 견뎌낸 이만이 건넬 수 있는 언어, 그 언어가 독자의 마음에 조용히 스며들기를 바라는 마음이 시 전편에 배어 있다.
네 개의 부로 이루어진 이 시집은 한 사람의 내면을 따라 걷는 여정이자 우리 모두의 삶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될 것이다.
- 이도훈 「한 줄의 시로 살아온 시간들」 중에서
임경록 시인의 시선은 늘 낮고 따뜻하다. 일상의 소소한 풍경, 어머니의 삶,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오래된 그리움이 머무는 동백꽃까지. 그의 시는 특별한 사건을 말하지 않지만 삶을 견디는 모든 순간이 이미 충분히 숭고하다는 사실을 담담히 일깨운다.
이 시집에 흐르는 정서는 격렬한 외침이 아니라 오래 바라봄에서 오는 깨달음이다. 삶의 무게를 견뎌낸 이만이 건넬 수 있는 언어, 그 언어가 독자의 마음에 조용히 스며들기를 바라는 마음이 시 전편에 배어 있다.
네 개의 부로 이루어진 이 시집은 한 사람의 내면을 따라 걷는 여정이자 우리 모두의 삶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될 것이다.
- 이도훈 「한 줄의 시로 살아온 시간들」 중에서
목차
목차
1부
시 한 줄 _11
외출 _12
풀꽃 1 _14
풀꽃 2 _15
봄비 _16
10원의 행복 _18
들고양이 _19
마을버스를 놓치다 _20
나비 _22
건강 _23
지하철 안에서 _24
비둘기 _25
봄 뒤뜰에서 _26
나무 _27
호박잎 _28
집에서 _29
새 _30
2부
어머니와 풀꽃 _33
어머니 _34
할머니 댁 _36
지하철 3호선 _38
눈 내리는 날 _40
만남 _42
아버지 _44
감사 _45
아버지께 _46
옷 _48
펜 _49
4월 _50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 _52
까치 _53
그리운 이여 _54
음악회 _56
아이의 울음소리 _58
결혼식장에 다녀와서 _60
야쿠르트 아줌마 _62
미소 _63
3부
넘너리 바닷가 _66
빛 _68
민주주의 _70
물리치료 _72
독감 예방주사를 맞았다 _74
자린고비 _75
우산 _76
바다 _78
반지 _80
들꽃 _81
자곡동 1 _82
자곡동 2 _84
이슬 _85
밥 _86
임직식 _88
가을 세곡교회 _90
십자가 _92
감사하는 마음 _94
군대에서 죽은 친구를 생각하며 _95
4부
동백꽃 필 무렵 _99
동백꽃 _100
그리움 _102
슬픈 여수 _104
여수, 서른여섯 _106
코스모스 _108
무등산에 갔었다 _110
10월 저녁 _112
앵두 _113
국동항에서 _114
꽃 _116
대천 바다 _118
고사리 _120
도둑 고양이에게 _121
오동도 _122
눈 내리는 오동도 _124
관광버스를 타고 가다가 _126
풀벌레 노래 _127
단합여행 _128
봄 _130
창밖을 보면 _132
소 _134
해설
한 줄의 시로 살아온 시간들 _136
이 도 훈 (시인, 〈시마〉 발행인)
시 한 줄 _11
외출 _12
풀꽃 1 _14
풀꽃 2 _15
봄비 _16
10원의 행복 _18
들고양이 _19
마을버스를 놓치다 _20
나비 _22
건강 _23
지하철 안에서 _24
비둘기 _25
봄 뒤뜰에서 _26
나무 _27
호박잎 _28
집에서 _29
새 _30
2부
어머니와 풀꽃 _33
어머니 _34
할머니 댁 _36
지하철 3호선 _38
눈 내리는 날 _40
만남 _42
아버지 _44
감사 _45
아버지께 _46
옷 _48
펜 _49
4월 _50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 _52
까치 _53
그리운 이여 _54
음악회 _56
아이의 울음소리 _58
결혼식장에 다녀와서 _60
야쿠르트 아줌마 _62
미소 _63
3부
넘너리 바닷가 _66
빛 _68
민주주의 _70
물리치료 _72
독감 예방주사를 맞았다 _74
자린고비 _75
우산 _76
바다 _78
반지 _80
들꽃 _81
자곡동 1 _82
자곡동 2 _84
이슬 _85
밥 _86
임직식 _88
가을 세곡교회 _90
십자가 _92
감사하는 마음 _94
군대에서 죽은 친구를 생각하며 _95
4부
동백꽃 필 무렵 _99
동백꽃 _100
그리움 _102
슬픈 여수 _104
여수, 서른여섯 _106
코스모스 _108
무등산에 갔었다 _110
10월 저녁 _112
앵두 _113
국동항에서 _114
꽃 _116
대천 바다 _118
고사리 _120
도둑 고양이에게 _121
오동도 _122
눈 내리는 오동도 _124
관광버스를 타고 가다가 _126
풀벌레 노래 _127
단합여행 _128
봄 _130
창밖을 보면 _132
소 _134
해설
한 줄의 시로 살아온 시간들 _136
이 도 훈 (시인, 〈시마〉 발행인)
저자
저자
임경록
시인, 수필가
월간 〈문학21〉 시 등단 (2001)
격월간 〈현대문예〉 수필 등단 (2013)
국제PEN한국본부, 문학의집·서울,
전남문인협회, 여수수필문학회 회원
시집 『즐거운 여행길』
월간 〈문학21〉 시 등단 (2001)
격월간 〈현대문예〉 수필 등단 (2013)
국제PEN한국본부, 문학의집·서울,
전남문인협회, 여수수필문학회 회원
시집 『즐거운 여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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