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문장은 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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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둘 곳을 찾지 못해 헤매고 있다면
군더더기를 덜어낸 이 명료하고
안온한 언어의 집 안으로 들어오세요.
비로소 넓고 평온한 당신의 방을 마주하게 될 것 입니다.
어떤 문장은 집이 되어,
당신을 쉬게 할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은 지금,
편안한 집에 머물고 있습니까?
누군가 고단한 몸을 누일 집을 짓는 마음으로 한 문장 한 문장을 쌓았습니다.
현관에서 테라스까지, 우리 곁에 머무는 100가지 사물들을 다정하게 응시하고, 복잡한 장식은 걷어낸 채, 오직 따뜻한 본질만 남긴 ‘열 개의 문장’으로 아늑한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마음 둘 곳을 찾지 못해 헤매고 있다면 군더더기를 덜어낸 이 명료하고 안온한 언어의 집 안으로 들어오세요. 비로소 넓고 평온한 당신의 방을 마주하게 될 것 입니다.
어떤 문장은 집이 되어,
당신을 쉬게 할 것입니다.
군더더기를 덜어낸 이 명료하고
안온한 언어의 집 안으로 들어오세요.
비로소 넓고 평온한 당신의 방을 마주하게 될 것 입니다.
어떤 문장은 집이 되어,
당신을 쉬게 할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은 지금,
편안한 집에 머물고 있습니까?
누군가 고단한 몸을 누일 집을 짓는 마음으로 한 문장 한 문장을 쌓았습니다.
현관에서 테라스까지, 우리 곁에 머무는 100가지 사물들을 다정하게 응시하고, 복잡한 장식은 걷어낸 채, 오직 따뜻한 본질만 남긴 ‘열 개의 문장’으로 아늑한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마음 둘 곳을 찾지 못해 헤매고 있다면 군더더기를 덜어낸 이 명료하고 안온한 언어의 집 안으로 들어오세요. 비로소 넓고 평온한 당신의 방을 마주하게 될 것 입니다.
어떤 문장은 집이 되어,
당신을 쉬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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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장. 현관
01. 현관 11
02. 문 13
03. 손잡이 15
04. 열쇠 17
05. 신발 19
06. 신발장 21
07. 구둣주걱 23
08. 우산 25
2장. 거실
09. 거실 29
10. 소파 31
11. 쿠션 33
12. 담요 35
13. 테이블 37
14. 촛대 39
15. TV 41
16. 장식장 43
17. 액자 45
18. 거울 47
19. 시계 49
20. 천장 51
21. 블라인드 53
22. 서큘레이터 55
23. 공기청정기 57
24. 고지서 59
3장. 주방
25. 주방 62
26. 냉장고 64
27. 싱크대 66
28. 칼 68
29. 도마 70
30. 전기밥솥 72
31. 오븐 74
32. 찜기 76
33. 믹서기 78
34. 커피포트 80
35. 바구니 82
36. 식탁 84
37. 의자 86
38. 컵 88
39. 차(tea) 90
40. 와인 92
41. 에코백 94
4장. 침실
42. 침실 97
43. 침대 99
44. 매트리스 101
45. 시트 103
46. 이불 106
47. 베개 108
48. 러그 110
49. 협탁 112
50. 램프 114
51. 커튼 116
52. LED 118
53. 에어컨 120
54. 화장대 122
55. 그림 124
5장. 드레스룸
56. 드레스룸 127
57. 옷장 129
58. 옷걸이 131
59. 의류 관리기 133
60. 수납장 135
61. 양말 138
62. 디퓨저 140
63. 제습기 142
6장. 화장실
64. 화장실 145
65. 세면대 147
66. 수건걸이 149
67. 변기 151
68. 화장지 153
69. 샤워기 156
70. 욕조 158
71. 방향제 160
72. 메디폼 162
7장. 서재
73. 서재 165
?74. 창문 167
75. 방충망 169
76. 벽 171
77. 벽지 173
78. 책상 175
79. 멀티탭 177
80. 충전기 179
81. 스탠드 181
82. 펜 183
83. 필통 185
84. 연필꽂이 187
85. 책장 189
86. 책 191
87. 스톱워치 193
88. 달력 195
89. 파티션 198
90. 사진 200
8장. 테라스
91. 테라스 203
92. 매트 205
93. 화분 207
94. 돌담 209
9장. 다용도실
95. 다용도실 212
96. 세탁기 214
97. 건조대 216
98. 선반 218
10장. 그 밖의
99. 차(car) 221
100. 새집증후군 224
01. 현관 11
02. 문 13
03. 손잡이 15
04. 열쇠 17
05. 신발 19
06. 신발장 21
07. 구둣주걱 23
08. 우산 25
2장. 거실
09. 거실 29
10. 소파 31
11. 쿠션 33
12. 담요 35
13. 테이블 37
14. 촛대 39
15. TV 41
16. 장식장 43
17. 액자 45
18. 거울 47
19. 시계 49
20. 천장 51
21. 블라인드 53
22. 서큘레이터 55
23. 공기청정기 57
24. 고지서 59
3장. 주방
25. 주방 62
26. 냉장고 64
27. 싱크대 66
28. 칼 68
29. 도마 70
30. 전기밥솥 72
31. 오븐 74
32. 찜기 76
33. 믹서기 78
34. 커피포트 80
35. 바구니 82
36. 식탁 84
37. 의자 86
38. 컵 88
39. 차(tea) 90
40. 와인 92
41. 에코백 94
4장. 침실
42. 침실 97
43. 침대 99
44. 매트리스 101
45. 시트 103
46. 이불 106
47. 베개 108
48. 러그 110
49. 협탁 112
50. 램프 114
51. 커튼 116
52. LED 118
53. 에어컨 120
54. 화장대 122
55. 그림 124
5장. 드레스룸
56. 드레스룸 127
57. 옷장 129
58. 옷걸이 131
59. 의류 관리기 133
60. 수납장 135
61. 양말 138
62. 디퓨저 140
63. 제습기 142
6장. 화장실
64. 화장실 145
65. 세면대 147
66. 수건걸이 149
67. 변기 151
68. 화장지 153
69. 샤워기 156
70. 욕조 158
71. 방향제 160
72. 메디폼 162
7장. 서재
73. 서재 165
?74. 창문 167
75. 방충망 169
76. 벽 171
77. 벽지 173
78. 책상 175
79. 멀티탭 177
80. 충전기 179
81. 스탠드 181
82. 펜 183
83. 필통 185
84. 연필꽂이 187
85. 책장 189
86. 책 191
87. 스톱워치 193
88. 달력 195
89. 파티션 198
90. 사진 200
8장. 테라스
91. 테라스 203
92. 매트 205
93. 화분 207
94. 돌담 209
9장. 다용도실
95. 다용도실 212
96. 세탁기 214
97. 건조대 216
98. 선반 218
10장. 그 밖의
99. 차(car) 221
100. 새집증후군 224
저자
저자
필
건축을 가르치는 10년 차 교사이다. 그의 시선은 늘 공간의 본질에서 시작해 그 안에 사는 사람의 삶과 이야기로 확장되었다. 교실에서 공간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이야기하지만, 그의 관심은 늘 그 공간을 채우는 조용하고 진솔한 이야기에 더 깊이 머물러 있었다.
대학 4학년, 모두가 안정된 취업의 청사진을 그릴 때, 자전거 한 대 위에 모든 짐과 불안을 싣고 2,500km 대한민국 무전여행을 떠났다. 이후 24개국 17,000km를 달리며 길 위에서 고독과 사유를 온몸으로 견뎌냈다. 건축가처럼 건물을 짓기 전, 길 위에서의 노고를 통해 나 자신을 먼저 단단하게 지탱하는 내면의 구조를 깨달은 것이다.
첫 책 『왜 말을 그렇게 해?』를 통해 관계 속, 마음의 구조를 탐색했으며, 이번 책 『어떤 문장은 집이 된다』에서는 건축에서의 섬세한 시선과 여행자의 깊은 호흡으로 가장 익숙한 공간의 감정의 결을 붙잡아 보려 한다.
대학 4학년, 모두가 안정된 취업의 청사진을 그릴 때, 자전거 한 대 위에 모든 짐과 불안을 싣고 2,500km 대한민국 무전여행을 떠났다. 이후 24개국 17,000km를 달리며 길 위에서 고독과 사유를 온몸으로 견뎌냈다. 건축가처럼 건물을 짓기 전, 길 위에서의 노고를 통해 나 자신을 먼저 단단하게 지탱하는 내면의 구조를 깨달은 것이다.
첫 책 『왜 말을 그렇게 해?』를 통해 관계 속, 마음의 구조를 탐색했으며, 이번 책 『어떤 문장은 집이 된다』에서는 건축에서의 섬세한 시선과 여행자의 깊은 호흡으로 가장 익숙한 공간의 감정의 결을 붙잡아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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