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방울 달기(올리 그림책 52)(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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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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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님, 내기 한판 하실래요?"
상대가 원하는 것을 간파할 것!
쥐들이 음식을 훔쳐 먹자, 농부는 고양이 한 마리를 데리고 와 쥐들을 내쫓게 한다. 고양이가 없을 때는 편하게 배를 채우던 쥐들은 곤경에 처한다. 대장 쥐의 주도 아래 쥐들이 회의를 거듭하고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기로 한다. 하지만 누가 방울을 달 거냐는 꼬마 쥐의 질문에 모두 조용해진다. 그때 똑똑 쥐가 나서서 고양이가 좋아하는 털실 풀기 게임을 제안한다. 고양이라면 이 제안을 거절하지 않을 것임을 알았기에 쥐들은 고양이를 찾아간다.
고양이는 쥐들의 제안을 수락한다. 심심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자신이 이길 거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시작된 고양이와 쥐들의 한판 승부. 과연 쥐들이 고양이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었을까?
"앞으로 우리를 괴롭히지 않을 겁니까?"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해결 방안
쥐들은 내기에서 고양이를 이기고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다. 고양이는 어쩔 수 없이 목에 방울이 달리는 걸 두고 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실제로 고양이의 청력은 사람보다 훨씬 예민하기 때문에 만약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다면, 고양이는 청력에 문제가 생기고 스트레스로 인해 불안해하거나 공격성이 강해질 수 있다.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는 이러한 사실에 근거해 이야기를 더 끌고 간다.
방울 소리 때문에 너무나 괴로운 고양이는 쥐들에게 방울을 풀어 달라고 애원한다. 사실 쥐들이 진짜로 원한 건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서 고양이를 괴롭히는 게 아니었다. 굶지 않고 음식을 제때 먹을 수 있는 편안한 환경이었다. 하지만 고양이에게도 해야 할 일이 있었다. 농부의 헛간을 지키는 일. 결국 쥐들과 고양이는 농부까지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이 상황을 해결한다. 이 내기의 승자인 쥐들만 행복한 결론이 아닌,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는 방법. 이것이 진정한 협상의 기술 아닐까?
냥집사라면 누구나 아는
인기 작가 냥송이 그림책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를 쓰고 그린 냥송이 작가는 반려묘 '송이'의 이름을 따 '냥송이'로 활동하면서 사랑스러운 고양이 그림을 그려 온 냥덕후로, 그녀의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영국과 미국 출판사와도 작업을 하고 있으며, 한국뿐 아니라 홍콩 등 해외에서도 다양한 전시에 참여하고 있다.
이 책에는 냥송이 작가 특유의 귀엽고 따듯하면서도 환상적인 그림이 가득하다. 옛이야기를 배경으로 해 전통적인 소재들이 담겨 있지만 현대적이고 세련된 그림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또한 고양이가 슬플 때는 비가 내리고, 기쁠 때는 꽃잎이 날리는 등 고양이의 기분을 대변하는 다양한 배경 또한 이야기의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글과 그림이 조화롭게 담겨 있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상대가 원하는 것을 간파할 것!
쥐들이 음식을 훔쳐 먹자, 농부는 고양이 한 마리를 데리고 와 쥐들을 내쫓게 한다. 고양이가 없을 때는 편하게 배를 채우던 쥐들은 곤경에 처한다. 대장 쥐의 주도 아래 쥐들이 회의를 거듭하고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기로 한다. 하지만 누가 방울을 달 거냐는 꼬마 쥐의 질문에 모두 조용해진다. 그때 똑똑 쥐가 나서서 고양이가 좋아하는 털실 풀기 게임을 제안한다. 고양이라면 이 제안을 거절하지 않을 것임을 알았기에 쥐들은 고양이를 찾아간다.
고양이는 쥐들의 제안을 수락한다. 심심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자신이 이길 거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시작된 고양이와 쥐들의 한판 승부. 과연 쥐들이 고양이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었을까?
"앞으로 우리를 괴롭히지 않을 겁니까?"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해결 방안
쥐들은 내기에서 고양이를 이기고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다. 고양이는 어쩔 수 없이 목에 방울이 달리는 걸 두고 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실제로 고양이의 청력은 사람보다 훨씬 예민하기 때문에 만약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다면, 고양이는 청력에 문제가 생기고 스트레스로 인해 불안해하거나 공격성이 강해질 수 있다.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는 이러한 사실에 근거해 이야기를 더 끌고 간다.
방울 소리 때문에 너무나 괴로운 고양이는 쥐들에게 방울을 풀어 달라고 애원한다. 사실 쥐들이 진짜로 원한 건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서 고양이를 괴롭히는 게 아니었다. 굶지 않고 음식을 제때 먹을 수 있는 편안한 환경이었다. 하지만 고양이에게도 해야 할 일이 있었다. 농부의 헛간을 지키는 일. 결국 쥐들과 고양이는 농부까지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이 상황을 해결한다. 이 내기의 승자인 쥐들만 행복한 결론이 아닌,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는 방법. 이것이 진정한 협상의 기술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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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작가 냥송이 그림책
《고양이에게 방울 달기》를 쓰고 그린 냥송이 작가는 반려묘 '송이'의 이름을 따 '냥송이'로 활동하면서 사랑스러운 고양이 그림을 그려 온 냥덕후로, 그녀의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영국과 미국 출판사와도 작업을 하고 있으며, 한국뿐 아니라 홍콩 등 해외에서도 다양한 전시에 참여하고 있다.
이 책에는 냥송이 작가 특유의 귀엽고 따듯하면서도 환상적인 그림이 가득하다. 옛이야기를 배경으로 해 전통적인 소재들이 담겨 있지만 현대적이고 세련된 그림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또한 고양이가 슬플 때는 비가 내리고, 기쁠 때는 꽃잎이 날리는 등 고양이의 기분을 대변하는 다양한 배경 또한 이야기의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글과 그림이 조화롭게 담겨 있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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