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베프 가족입니다(파란 이야기 26)
30만 독자들이 선택한 「오백 년째 열다섯」 김혜정 작가의 신작 동화
"엄마의 ‘베프’와 함께 살기로 했다!”
엄마 둘 딸 둘! 우정으로 뭉친 새로운 가족 탄생
「오백 년째 열다섯」 시리즈로 십 대 독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 낸 김혜정 작가가, 오늘의 가족을 새롭게 그려 낸 동화 『우리는 베프 가족입니다』로 돌아왔다. 중학교 시절부터 스무 해 넘게 ‘베프’로 지내 온 선민과 하나.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가족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함께 살기’를 선택한다. 그 결정으로 선민의 딸 윤하와 하나의 딸 아리 역시 한집에서 생활하게 된다.
갑자기 네 사람이 한집에 산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함께 밥을 먹고, 웃고 울고, 부딪치고 화해하는 시간을 지나며 네 사람은 서로에게 조금씩 스며든다. 그저 엄마 친구의 딸이었던 아이는 어느새 내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는 친구이자 가족이 되고, 불편했던 공간은 가장 따뜻한 ‘우리 집’으로 변해 간다. 작가는 이 과정을 섬세하고 다정한 시선으로 그리며, 오늘의 가족이란 혈연이 아닌 ‘함께하기로 선택한 관계’로도 충분히 만들어질 수 있음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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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2. 내 집인데 내 집이 아닌 것 같아
3. 캠핑, 캠핑, 즐거운 캠핑
4. 쉬는 시간이 싫은 이유
5. 둘이 먹는 라볶이
6. 도서관에서 만나
7. 우리의 엄마들
8 숨기고 싶은 일 1
9. 나는 네 생각을 자주 했어
10. 콩알이는 누구 성을 따라?
11. 당연하게 뭔데?
12. 숨기고 싶은 일 2
13. 내가 언니가 되어 줄게
14. 사탕이 필요한 날
15. 우리 집으로 가자
작가의 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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