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중용(파란클래식 29)
세상을 탐구하고 나를 성장시키는 배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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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감염병 위협, 인공 지능
위기와 불안의 시대에
인간다움의 지혜를 얻다
균형 잡힌 마음으로 나와 세상을 탐구해야 할
십 대를 위한 최고의 성장 계획표
공부해야 하는 이유와 공부의 방향을 제시하고,
세상을 향해 꿈을 펼쳐 나가는 길을 안내하는
동아시아 최고의 고전 《대학》과 《중용》.
건강한 몸과 흔들림 없는 마음을 갈고닦아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를 이해하며
이웃을 보듬어 사회를 변화시키는
지혜롭고 멋진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워 봅니다.
위기와 불안의 시대에
인간다움의 지혜를 얻다
균형 잡힌 마음으로 나와 세상을 탐구해야 할
십 대를 위한 최고의 성장 계획표
공부해야 하는 이유와 공부의 방향을 제시하고,
세상을 향해 꿈을 펼쳐 나가는 길을 안내하는
동아시아 최고의 고전 《대학》과 《중용》.
건강한 몸과 흔들림 없는 마음을 갈고닦아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를 이해하며
이웃을 보듬어 사회를 변화시키는
지혜롭고 멋진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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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기후 위기, 팬데믹, 인공 지능…
불확실성의 시대에 필요한 인간다움의 지혜
기후 위기, 끝나지 않은 감염병의 위협, 그리고 인공 지능 기술의 폭발적인 발전은 인류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낯설고 급격한 변화를 일상으로 끌어들였다. 전 지구적인 환경 오염과 대규모 팬데믹은 사회 공동체의 연대감을 크게 약화시켰고, 소셜 미디어와 스마트폰의 범람은 특히나 어린이를 정서적, 사회적 고립으로 몰아넣고 있다. 더욱이 최근 인공 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확산은 노동, 교육, 의료, 산업, 문화 등 거의 전 분야에 걸쳐 인간 활동의 많은 부분을 대체하기에 이르렀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극도의 불확실성 속에서 현대인은 과거 어느 세대보다도 풍요로운 물질적 혜택을 누림과 동시에 심각한 정신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더불어 인간이란 과연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한다.
우리는 지식을 암기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능력만으로는 기계를 뛰어넘을 수 없는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러나 인공 지능 기술이 아무리 고도로 발전해도 "우리는 과연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무엇이 옳고 그른가?", "타인과 어떻게 함께 살아가는가?"와 같은 인간 본연의 근본적인 물음에는 인공 지능이 답을 내릴 수 없다. 스스로 묻고 선택하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일은 결국 인간의 몫이기 때문이다.
유학의 사서오경에 속하는 《대학》과 《중용》은 이러한 본질적인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성찰하게 만드는 최고의 텍스트이며, 오늘날과 같은 위기의 시대에 인간다움의 지혜를 전하는 고전이다. 기후 위기나 사회 양극화 같은 거대한 문제 역시 인간의 욕망과 이기심에서 비롯된 것인 만큼 이를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지식과 정보를 넘어선 인간 고유의 통찰과 지혜가 필요하다.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더라도 그 바탕에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철학이 깔려 있어야만 삶의 방향성을 잃지 않는다. 《대학》과 《중용》은 지식을 그저 수단으로만 여겨 기계적으로 습득하는 것에서 벗어나, 삶을 성찰하고 인간다움을 회복해 성숙한 인격을 완성함으로써 미래 사회의 진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철학적 토대를 제공한다.
AI가 답할 수 없는 궁극의 질문에 답하는
나와 세상 공부의 시작과 끝
· 성장을 위한 완벽한 인생 계획표 《대학》
《논어》, 《맹자》와 함께 유학 사상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사서(四書) 중 하나인 《대학》은, 자기 수양을 완성하여 사회 질서를 이루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담아낸 실천적 지침서다. 성리학을 집대성한 유학자 주희는 유학을 공부하는 이들이 경전 가운데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으로 《대학》을 꼽았다. 공부를 해야 하는 목적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탁월하기 때문이다. 《대학》의 핵심은 '수신제가치국평천하'로 대표되는 여덟 가지 실천 덕목(팔조목)과, 밝은 덕을 밝히고 백성을 아끼며 지극한 선에 머문다는 세 가지 큰 이념(삼강령)으로 요약된다. 공부를 하는 목적은 단순히 좋은 성적을 받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기 위한 이기적인 수단이어서는 안 된다. 《대학》은 스스로 마음과 행동을 바르게 가꾸는 것에서 출발해 이웃과 사회, 나아가 세상을 널리 돕는 성숙한 인간이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경쟁에 매몰되어 주변을 돌아볼 여유를 잃은 현대인에게 《대학》은 진정한 배움의 이유를 일깨워 주고,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기획하며 인생을 멀리 지혜롭게 내다보는 안목을 길러 준다.
·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마음의 중심을 잡는 힘 《중용》
《대학》이 밖을 향해 나아가는 리더십의 철학이라면 《중용》은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마음의 근력을 기르도록 돕는 균형과 조화의 교과서다. 온갖 자극적인 가짜 뉴스와 정보, 소셜 미디어를 통한 타인과의 끊임없는 비교 속에서 오늘날 어린이는 쉽게 상처받고 불안해한다. 《중용》은 남의 평가나 외부 환경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현대인에게 지나치거나 모자람이 없이 평상심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주희가 사서 가운데서도 가장 마지막에 그리고 가장 깊이 있게 읽어야 할 책으로 《중용》을 꼽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스스로 내면이 꽉 찬 성숙한 인간이 되어야 진정한 수양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중용》에서 거듭 강조하는 성(誠, 진실됨)의 가치는,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진심을 담으면 결국 그것이 쌓여 세상을 밝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강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위대한 리더들이 평생 곁에 두고
실천한 지혜의 교과서
《대학》과 《중용》은 동아시아의 역사, 정치, 사상, 문화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끼친 고전이다. 무려 700년 가까이 지식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최고의 교과서이자 사상서였으며, 조선 시대의 왕도 군주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었다. 우리 역사에서 훌륭하고 뛰어난 지도자로 평가받는 세종 대왕과 정조 두 사람의 공통점은 《대학》과 《중용》을 평생 손에서 놓지 않고 읽었다는 점이다. 읽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뜻을 마음속 깊이 새겨 정치를 통해 실현했다. 세종 대왕은 훈민 정음을 창제해 자신의 공부를 백성의 눈과 귀를 밝히는 일로 실천했다. 개혁 군주 정조 역시 규장각을 설치해 젊고 유능한 신하가 학문에 정진하고 그 배운 바를 백성과 세상을 위해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국가 제도를 정비했다. 세종 대왕과 정조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대학》의 정신을 완벽하게 실천하고 이루었다고 볼 수 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가장 입체적이고 친절한 고전 읽기
동서양의 인문 고전을 어린이도 쉽게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해 큰 사랑을 받은 파란클래식이 스물아홉 번째 책으로 인공 지능 시대에 꼭 필요한 동양 고전 《대학·중용》을 현대적 해석을 덧붙여 소개한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대학》과 《중용》을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눠 소개한다. 동아시아를 지배하는 유학 사상에서 《대학》과 《중용》이 어떤 가치를 지닌 책이며, 오늘날 이 두 고전을 왜 읽어야 하는지, 두 고전이 탄생하게 된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맥락을 쉽게 설명한다. 2부와 3부에서는 《대학》과 《중용》의 원문에서 핵심이 되는 주요 문구를 선별해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꼼꼼한 한문 풀이와 친절한 해설을 덧붙여 소개한다. 어린이는 물론 누구라도 일상생활에서 공감하고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비유와 설명을 곁들였으며, 원문 풀이도 딱딱한 직역을 피하고 한자의 기본 뜻풀이와 함께 현대적인 상황에 맞는 입체적인 해설을 곁들여 마치 동화를 읽듯 편안하게 고전의 지혜를 흡수할 수 있게 돕는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대학》과 《중용》 전문을 실어서 두 고전의 전체 내용을 쉬운 현대어 풀이로 읽어 볼 수 있도록 했다.
전 지구적 기후 위기와 감염병의 확산, 첨단 인공 지능 시대에 우리는 왜 다시 고전을 읽어야 할까? 오히려 인간성 위기의 시대에 우리는 인류의 오래된 지혜가 응축된 고전을 다시 주목해야 한다. 모든 위기는 인간이 만들어 냈고, 그 위기는 위협으로 인간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변화 역시 인간만이 만들어 낼 수 있다. 따라서 인간에 대해 오랫동안 성찰하고 인간다움의 지혜로 삶의 해결 방안을 제시해 온 고전 읽기는 오히려 지금과 같은 시대를 헤쳐 나가야 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공부다. 경쟁과 불안, 불확실성에 지친 십 대가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고 세상을 바로 이끄는 따뜻하고 통찰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중용》이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필요한 인간다움의 지혜
기후 위기, 끝나지 않은 감염병의 위협, 그리고 인공 지능 기술의 폭발적인 발전은 인류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낯설고 급격한 변화를 일상으로 끌어들였다. 전 지구적인 환경 오염과 대규모 팬데믹은 사회 공동체의 연대감을 크게 약화시켰고, 소셜 미디어와 스마트폰의 범람은 특히나 어린이를 정서적, 사회적 고립으로 몰아넣고 있다. 더욱이 최근 인공 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확산은 노동, 교육, 의료, 산업, 문화 등 거의 전 분야에 걸쳐 인간 활동의 많은 부분을 대체하기에 이르렀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극도의 불확실성 속에서 현대인은 과거 어느 세대보다도 풍요로운 물질적 혜택을 누림과 동시에 심각한 정신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더불어 인간이란 과연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한다.
우리는 지식을 암기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능력만으로는 기계를 뛰어넘을 수 없는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러나 인공 지능 기술이 아무리 고도로 발전해도 "우리는 과연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무엇이 옳고 그른가?", "타인과 어떻게 함께 살아가는가?"와 같은 인간 본연의 근본적인 물음에는 인공 지능이 답을 내릴 수 없다. 스스로 묻고 선택하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일은 결국 인간의 몫이기 때문이다.
유학의 사서오경에 속하는 《대학》과 《중용》은 이러한 본질적인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성찰하게 만드는 최고의 텍스트이며, 오늘날과 같은 위기의 시대에 인간다움의 지혜를 전하는 고전이다. 기후 위기나 사회 양극화 같은 거대한 문제 역시 인간의 욕망과 이기심에서 비롯된 것인 만큼 이를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지식과 정보를 넘어선 인간 고유의 통찰과 지혜가 필요하다.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더라도 그 바탕에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철학이 깔려 있어야만 삶의 방향성을 잃지 않는다. 《대학》과 《중용》은 지식을 그저 수단으로만 여겨 기계적으로 습득하는 것에서 벗어나, 삶을 성찰하고 인간다움을 회복해 성숙한 인격을 완성함으로써 미래 사회의 진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철학적 토대를 제공한다.
AI가 답할 수 없는 궁극의 질문에 답하는
나와 세상 공부의 시작과 끝
· 성장을 위한 완벽한 인생 계획표 《대학》
《논어》, 《맹자》와 함께 유학 사상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사서(四書) 중 하나인 《대학》은, 자기 수양을 완성하여 사회 질서를 이루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담아낸 실천적 지침서다. 성리학을 집대성한 유학자 주희는 유학을 공부하는 이들이 경전 가운데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으로 《대학》을 꼽았다. 공부를 해야 하는 목적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탁월하기 때문이다. 《대학》의 핵심은 '수신제가치국평천하'로 대표되는 여덟 가지 실천 덕목(팔조목)과, 밝은 덕을 밝히고 백성을 아끼며 지극한 선에 머문다는 세 가지 큰 이념(삼강령)으로 요약된다. 공부를 하는 목적은 단순히 좋은 성적을 받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기 위한 이기적인 수단이어서는 안 된다. 《대학》은 스스로 마음과 행동을 바르게 가꾸는 것에서 출발해 이웃과 사회, 나아가 세상을 널리 돕는 성숙한 인간이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경쟁에 매몰되어 주변을 돌아볼 여유를 잃은 현대인에게 《대학》은 진정한 배움의 이유를 일깨워 주고,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기획하며 인생을 멀리 지혜롭게 내다보는 안목을 길러 준다.
·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마음의 중심을 잡는 힘 《중용》
《대학》이 밖을 향해 나아가는 리더십의 철학이라면 《중용》은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마음의 근력을 기르도록 돕는 균형과 조화의 교과서다. 온갖 자극적인 가짜 뉴스와 정보, 소셜 미디어를 통한 타인과의 끊임없는 비교 속에서 오늘날 어린이는 쉽게 상처받고 불안해한다. 《중용》은 남의 평가나 외부 환경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현대인에게 지나치거나 모자람이 없이 평상심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주희가 사서 가운데서도 가장 마지막에 그리고 가장 깊이 있게 읽어야 할 책으로 《중용》을 꼽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스스로 내면이 꽉 찬 성숙한 인간이 되어야 진정한 수양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중용》에서 거듭 강조하는 성(誠, 진실됨)의 가치는,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진심을 담으면 결국 그것이 쌓여 세상을 밝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강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위대한 리더들이 평생 곁에 두고
실천한 지혜의 교과서
《대학》과 《중용》은 동아시아의 역사, 정치, 사상, 문화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끼친 고전이다. 무려 700년 가까이 지식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최고의 교과서이자 사상서였으며, 조선 시대의 왕도 군주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었다. 우리 역사에서 훌륭하고 뛰어난 지도자로 평가받는 세종 대왕과 정조 두 사람의 공통점은 《대학》과 《중용》을 평생 손에서 놓지 않고 읽었다는 점이다. 읽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뜻을 마음속 깊이 새겨 정치를 통해 실현했다. 세종 대왕은 훈민 정음을 창제해 자신의 공부를 백성의 눈과 귀를 밝히는 일로 실천했다. 개혁 군주 정조 역시 규장각을 설치해 젊고 유능한 신하가 학문에 정진하고 그 배운 바를 백성과 세상을 위해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국가 제도를 정비했다. 세종 대왕과 정조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대학》의 정신을 완벽하게 실천하고 이루었다고 볼 수 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가장 입체적이고 친절한 고전 읽기
동서양의 인문 고전을 어린이도 쉽게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해 큰 사랑을 받은 파란클래식이 스물아홉 번째 책으로 인공 지능 시대에 꼭 필요한 동양 고전 《대학·중용》을 현대적 해석을 덧붙여 소개한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대학》과 《중용》을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눠 소개한다. 동아시아를 지배하는 유학 사상에서 《대학》과 《중용》이 어떤 가치를 지닌 책이며, 오늘날 이 두 고전을 왜 읽어야 하는지, 두 고전이 탄생하게 된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맥락을 쉽게 설명한다. 2부와 3부에서는 《대학》과 《중용》의 원문에서 핵심이 되는 주요 문구를 선별해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꼼꼼한 한문 풀이와 친절한 해설을 덧붙여 소개한다. 어린이는 물론 누구라도 일상생활에서 공감하고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비유와 설명을 곁들였으며, 원문 풀이도 딱딱한 직역을 피하고 한자의 기본 뜻풀이와 함께 현대적인 상황에 맞는 입체적인 해설을 곁들여 마치 동화를 읽듯 편안하게 고전의 지혜를 흡수할 수 있게 돕는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대학》과 《중용》 전문을 실어서 두 고전의 전체 내용을 쉬운 현대어 풀이로 읽어 볼 수 있도록 했다.
전 지구적 기후 위기와 감염병의 확산, 첨단 인공 지능 시대에 우리는 왜 다시 고전을 읽어야 할까? 오히려 인간성 위기의 시대에 우리는 인류의 오래된 지혜가 응축된 고전을 다시 주목해야 한다. 모든 위기는 인간이 만들어 냈고, 그 위기는 위협으로 인간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변화 역시 인간만이 만들어 낼 수 있다. 따라서 인간에 대해 오랫동안 성찰하고 인간다움의 지혜로 삶의 해결 방안을 제시해 온 고전 읽기는 오히려 지금과 같은 시대를 헤쳐 나가야 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공부다. 경쟁과 불안, 불확실성에 지친 십 대가 자신의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고 세상을 바로 이끄는 따뜻하고 통찰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중용》이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목차
차례
글쓴이의 말 : 나와 세상 공부의 시작과 끝 《대학》과 《중용》
제1부 《대학》과 《중용》을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다섯 가지
1. 왜 공부를 해야 할까?
2. 성장을 위한 최고의 계획표 《대학》
3. 마음의 중심을 잡는 공부 《중용》
4. 흩어진 구슬을 꿰어 보배로 만든 주희
5. 시대가 변해도 변치 않는 지혜의 책
제2부 세상을 올바로 이끄는 길 《대학》
제1장 나를 바로 알아요
제2장 서로를 이해하며 세상으로 나아가요
제3장 매일매일 조금씩 커 가요
제3부 마음의 근육을 기르는 힘 《중용》
제1장 마음의 균형 감각을 길러요
제2장 평범한 하루 한 걸음부터 시작해요
제3장 진심을 다하면 세상이 바뀌어요
제4장 공부가 즐거워져요
제5장 내 안에 빛나는 나를 찾아요
부록 : 한글로 쉽게 풀어 쓴 《대학》
한글로 쉽게 풀어 쓴 《중용》
글쓴이의 말 : 나와 세상 공부의 시작과 끝 《대학》과 《중용》
제1부 《대학》과 《중용》을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다섯 가지
1. 왜 공부를 해야 할까?
2. 성장을 위한 최고의 계획표 《대학》
3. 마음의 중심을 잡는 공부 《중용》
4. 흩어진 구슬을 꿰어 보배로 만든 주희
5. 시대가 변해도 변치 않는 지혜의 책
제2부 세상을 올바로 이끄는 길 《대학》
제1장 나를 바로 알아요
제2장 서로를 이해하며 세상으로 나아가요
제3장 매일매일 조금씩 커 가요
제3부 마음의 근육을 기르는 힘 《중용》
제1장 마음의 균형 감각을 길러요
제2장 평범한 하루 한 걸음부터 시작해요
제3장 진심을 다하면 세상이 바뀌어요
제4장 공부가 즐거워져요
제5장 내 안에 빛나는 나를 찾아요
부록 : 한글로 쉽게 풀어 쓴 《대학》
한글로 쉽게 풀어 쓴 《중용》
저자
저자
김경윤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았던 어린 시절, 심심풀이로 책을 읽으며 재미와 위로를 얻었습니다. 그렇게 책을 읽으면서 막연히 '책을 읽고, 책을 쓰며 살아가고 싶다' 생각했는데, 어느새 현실이 되었습니다. 어른이 된 저는 작은 도서관을 운영합니다. 꾸준히 책을 읽고 공부하며, 그 배움을 바탕으로 주로 철학과 인문학 분야의 책을 써 왔습니다. 현재 가파도에서 바다, 산, 돌, 보리, 꽃, 갈매기, 고양이와 더불어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철학 소개서 《처음 만나는 우리 인문학》 《처음 만나는 동양 고전》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철학 수업》이 있고, 청소년 철학 소설 《박지원, 열하로 배낭여행 가다》 《장자, 아파트 경비원이 되다》 《노자, 가파도에 가다》 외 다수의 책을 썼습니다. 고전 해설서 《고전툰 1, 2, 3》(공저)과 어린이를 위한 《논어》 《맹자》 《장자》 등을 썼습니다.
지은 책으로 철학 소개서 《처음 만나는 우리 인문학》 《처음 만나는 동양 고전》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철학 수업》이 있고, 청소년 철학 소설 《박지원, 열하로 배낭여행 가다》 《장자, 아파트 경비원이 되다》 《노자, 가파도에 가다》 외 다수의 책을 썼습니다. 고전 해설서 《고전툰 1, 2, 3》(공저)과 어린이를 위한 《논어》 《맹자》 《장자》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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