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월의 도서관(파란시선 177)
신명옥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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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나무 꼭지에서 쏟아지는 이 빛의 시간을 어떻게 할 것인가
[팔월의 도서관]은 신명옥 시인의 두 번째 신작 시집으로, 「트램펄린」 「색채론」 「팔월의 도서관」 등 55편이 실려 있다.
신명옥 시인은 전라북도 군산에서 태어나 강릉에서 자랐고, 강릉교육대학교와 상명여자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2006년 [현대시]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해저 스크린] [팔월의 도서관]을 썼다.
우리는 신명옥의 시를 통해 그동안 대립적으로 인식되어 온 여러 개념이나 생각들이 재구성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선형적 도식이 소멸하면서 다양한 수평적 타자들이 어울려 웅성거리는 소리를 그 안에서 듣게 된다. 그의 시가 삶과 죽음, 빛과 어둠, 생성과 소멸, 진화와 퇴화 같은 것들이 분절적 개념이 아니라 한 몸으로 묶여 있는 양면적 운동임을 알게 해 주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는 그의 시 안에서 삶이라는 것이 단선적 사건들로 전개되는 것이 아니라 많은 것들이 복합적으로 얽힌 채 흘러가는 것이고, 서정시가 자기 충실성을 벗어나 타자들의 구체적 삶에 대한 관심으로까지 확장되는 것임을 경험하게 된다. 결국 그의 시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시간에 대한 그리움을 아름다운 형상으로 보여 주면서, 그것을 가장 완결성 있고 개성적인 형식으로 담아낸 세계였다고 할 수 있다. (이상 유성호 문학평론가의 해설 중에서)
[팔월의 도서관]은 신명옥 시인의 두 번째 신작 시집으로, 「트램펄린」 「색채론」 「팔월의 도서관」 등 55편이 실려 있다.
신명옥 시인은 전라북도 군산에서 태어나 강릉에서 자랐고, 강릉교육대학교와 상명여자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2006년 [현대시]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해저 스크린] [팔월의 도서관]을 썼다.
우리는 신명옥의 시를 통해 그동안 대립적으로 인식되어 온 여러 개념이나 생각들이 재구성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선형적 도식이 소멸하면서 다양한 수평적 타자들이 어울려 웅성거리는 소리를 그 안에서 듣게 된다. 그의 시가 삶과 죽음, 빛과 어둠, 생성과 소멸, 진화와 퇴화 같은 것들이 분절적 개념이 아니라 한 몸으로 묶여 있는 양면적 운동임을 알게 해 주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는 그의 시 안에서 삶이라는 것이 단선적 사건들로 전개되는 것이 아니라 많은 것들이 복합적으로 얽힌 채 흘러가는 것이고, 서정시가 자기 충실성을 벗어나 타자들의 구체적 삶에 대한 관심으로까지 확장되는 것임을 경험하게 된다. 결국 그의 시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시간에 대한 그리움을 아름다운 형상으로 보여 주면서, 그것을 가장 완결성 있고 개성적인 형식으로 담아낸 세계였다고 할 수 있다. (이상 유성호 문학평론가의 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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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판타지아 - 11
트램펄린 - 12
색채론 - 14
스노보드 - 16
패러글라이더 - 18
참숭어들 - 20
악사와 만돌린 - 22
바람의 지느러미가 살랑거린다 - 24
버섯구름의 몽상 - 26
호모 비아토르 - 27
아지랑이 - 28
제2부
도마뱀 꼬리가 보이는 계곡 - 31
두 마리 도마뱀의 순례 - 32
숲속의 새를 사랑하는 일 - 34
항해자의 고백 - 36
오프라인과 온라인 - 38
숲속의 빈칸에는 알락하늘소 - 40
다람쥐의 도토리 진법 - 42
숲의 숨은 눈 찾기 - 43
숲속의 독서와 음악 - 44
루브르참나무 숲 - 46
춤추는 우주 - 47
제3부
코끼리를 매단 모빌 - 51
챙 깊은 모자 - 52
빛과 그늘의 대화 - 54
수정 구슬이 보여 주는 세계의 환상 - 56
밤하늘은 반짝이는 별들의 합집합 - 58
베가별은 얼마나 먼 곳에 있는가 - 60
호모 게이머 - 62
정오의 햇살을 붙잡고 천변으로 - 64
고양이와 함께 담장 위를 걷는다 - 65
멋진 착각도 멋진 꿈 - 66
은사시나무가 춤추는 쉼터 - 68
제4부
꽃의 임무는 피어 있는 것인가 씨앗을 남기는 것인가 - 73
가을, 나의 아틀란티스 - 74
한적한 보도에 어슬렁거리는 고양이 - 76
건널목이 보이지 않을 때 - 78
초승달 위를 걷다 - 80
개나리가 미치다 - 81
점프 점프, 턴 턴 턴 - 82
수박의 법문 - 84
진열장 안의 크리슈나 - 85
수수께끼 - 86
플라잉 보드 - 88
제5부
솔직해져도 될까요? - 91
향나무 옹이 속 제3의 눈 - 92
현자와 아이의 변증법 - 94
기억의 귀소성 - 96
비눗방울이 만드는 O의 유희 - 98
카페 봄날의 곰 - 100
고양이와의 대화 - 102
개나리방앗간 - 104
기억의 잎사귀들이 바스락거리는 마을 - 106
아직 - 108
팔월의 도서관 - 110
해설 유성호 인간 존재의 기원과 궁극으로서의 서정 - 112
제1부
판타지아 - 11
트램펄린 - 12
색채론 - 14
스노보드 - 16
패러글라이더 - 18
참숭어들 - 20
악사와 만돌린 - 22
바람의 지느러미가 살랑거린다 - 24
버섯구름의 몽상 - 26
호모 비아토르 - 27
아지랑이 - 28
제2부
도마뱀 꼬리가 보이는 계곡 - 31
두 마리 도마뱀의 순례 - 32
숲속의 새를 사랑하는 일 - 34
항해자의 고백 - 36
오프라인과 온라인 - 38
숲속의 빈칸에는 알락하늘소 - 40
다람쥐의 도토리 진법 - 42
숲의 숨은 눈 찾기 - 43
숲속의 독서와 음악 - 44
루브르참나무 숲 - 46
춤추는 우주 - 47
제3부
코끼리를 매단 모빌 - 51
챙 깊은 모자 - 52
빛과 그늘의 대화 - 54
수정 구슬이 보여 주는 세계의 환상 - 56
밤하늘은 반짝이는 별들의 합집합 - 58
베가별은 얼마나 먼 곳에 있는가 - 60
호모 게이머 - 62
정오의 햇살을 붙잡고 천변으로 - 64
고양이와 함께 담장 위를 걷는다 - 65
멋진 착각도 멋진 꿈 - 66
은사시나무가 춤추는 쉼터 - 68
제4부
꽃의 임무는 피어 있는 것인가 씨앗을 남기는 것인가 - 73
가을, 나의 아틀란티스 - 74
한적한 보도에 어슬렁거리는 고양이 - 76
건널목이 보이지 않을 때 - 78
초승달 위를 걷다 - 80
개나리가 미치다 - 81
점프 점프, 턴 턴 턴 - 82
수박의 법문 - 84
진열장 안의 크리슈나 - 85
수수께끼 - 86
플라잉 보드 - 88
제5부
솔직해져도 될까요? - 91
향나무 옹이 속 제3의 눈 - 92
현자와 아이의 변증법 - 94
기억의 귀소성 - 96
비눗방울이 만드는 O의 유희 - 98
카페 봄날의 곰 - 100
고양이와의 대화 - 102
개나리방앗간 - 104
기억의 잎사귀들이 바스락거리는 마을 - 106
아직 - 108
팔월의 도서관 - 110
해설 유성호 인간 존재의 기원과 궁극으로서의 서정 - 112
저자
저자
신명옥 전라북도 군산에서 태어나 강릉에서 자랐다.
강릉교육대학교와 상명여자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2006년 [현대시]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해저 스크린] [팔월의 도서관]을 썼다.
강릉교육대학교와 상명여자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2006년 [현대시]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해저 스크린] [팔월의 도서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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