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 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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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이 별거야? 내가 제대로 반장을 보여 주지!"
늘 지각을 일삼고 친구들을 놀리기 바빴던 장난꾸러기 유찬이가 '반장'이 되고는 달라졌다. 임화선 작가의 신간 동화 『꼴찌 반장』은 2학년 2반의 마지막 일일 반장이 된 유찬이가 실수와 반성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렸다.
유찬이는 매일 아침 '토끼 돌멩이'를 살피느라 지각하고 수업 시간에는 짝꿍과 말하기 좋아하는 딴짓 대장이다. 먼저 반장이 된 친구들의 인사 구령을 흉내 내며 놀리고 장난치던 유찬이에게 드디어 반장의 기회가 찾아온다. 그것도 스물네 번째, 가장 마지막 순서인 '꼴찌 반장'이 된다. 친구들이 먼저 반장을 할 때마다 시시하다며 가볍게 생각했지만 유찬이는 막상 자신의 차례가 다가오자 지각하지 않으려 서두르고 가장 좋아하는 옷을 입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그런데 등굣길에 새똥을 맞자, 불길한 예감이 드는데….
무지개성처럼 함께 쌓아 가는 우정,
친구들과 함께라면 꼴찌 반장도 행복해!
드디어 반장이 된 날, 유찬이는 씩씩하게 인사 구령을 붙이려 하지만 목소리가 갈라져 친구들의 놀림을 받는다. 또한 유찬이가 먼저 나서서 친구들을 도와주려다 오히려 오해를 사고 자꾸 실수만 한다. 유찬이는 친구들에게 큰소리 치고, 근사할 줄 알았던 반장이 이렇게 힘든 일이었나 생각한다. 하지만 유찬이는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교실을 정리하며 반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장난으로 숨겼던 솔이의 공깃돌도 찾아 준다. 솔이의 진심 어린 "고마워!"라는 말 한마디에 유찬이의 마음은 따뜻한 온기로 채워진다.
유찬이는 반장이 되고는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과 역할의 무게를 깨달아 간다. 그동안 친구들이 반장일 때 놀렸던 행동들을 뉘우친 유찬이는 친구들에게 용기를 내어 사과한다.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서, 관심 받고 싶어서 홀로 튀던 유찬이는 교실에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느끼며 성장한다.
임화선 작가는 실수투성이 반장 유찬이의 모습을 통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한다. 반장은 잘난 척하기보다는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고 먼저 손을 내미는 역할임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보여 준다. 또한 친구를 향한 작은 관심과 다정한 마음만 있다면 우리 모두 멋진 반장이 될 수 있다며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익살스러운 표정과 생동감 넘치는 임광희 작가의 그림이 더해진 『꼴찌 반장』은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타인에 대한 공감과 배려, 그리고 공동체 의식을 일깨워 주는 소중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 줄거리 -
사사건건 친구들을 놀리고 매일 지각하던 유찬이는 일일 반장이 된 아이들만 더욱 골려 준다. 맨 마지막 순서를 뽑았던 유찬이가 반장이 될 날이 돌아오자, 잘하고 싶은 마음과 긴장되는 마음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반장 첫날, 유찬이는 마음과 달리 계속되는 실수에 울상 짓는다. 유찬이는 무사히 반장의 하루를 끝낼 수 있을까?
늘 지각을 일삼고 친구들을 놀리기 바빴던 장난꾸러기 유찬이가 '반장'이 되고는 달라졌다. 임화선 작가의 신간 동화 『꼴찌 반장』은 2학년 2반의 마지막 일일 반장이 된 유찬이가 실수와 반성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렸다.
유찬이는 매일 아침 '토끼 돌멩이'를 살피느라 지각하고 수업 시간에는 짝꿍과 말하기 좋아하는 딴짓 대장이다. 먼저 반장이 된 친구들의 인사 구령을 흉내 내며 놀리고 장난치던 유찬이에게 드디어 반장의 기회가 찾아온다. 그것도 스물네 번째, 가장 마지막 순서인 '꼴찌 반장'이 된다. 친구들이 먼저 반장을 할 때마다 시시하다며 가볍게 생각했지만 유찬이는 막상 자신의 차례가 다가오자 지각하지 않으려 서두르고 가장 좋아하는 옷을 입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그런데 등굣길에 새똥을 맞자, 불길한 예감이 드는데….
무지개성처럼 함께 쌓아 가는 우정,
친구들과 함께라면 꼴찌 반장도 행복해!
드디어 반장이 된 날, 유찬이는 씩씩하게 인사 구령을 붙이려 하지만 목소리가 갈라져 친구들의 놀림을 받는다. 또한 유찬이가 먼저 나서서 친구들을 도와주려다 오히려 오해를 사고 자꾸 실수만 한다. 유찬이는 친구들에게 큰소리 치고, 근사할 줄 알았던 반장이 이렇게 힘든 일이었나 생각한다. 하지만 유찬이는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교실을 정리하며 반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장난으로 숨겼던 솔이의 공깃돌도 찾아 준다. 솔이의 진심 어린 "고마워!"라는 말 한마디에 유찬이의 마음은 따뜻한 온기로 채워진다.
유찬이는 반장이 되고는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과 역할의 무게를 깨달아 간다. 그동안 친구들이 반장일 때 놀렸던 행동들을 뉘우친 유찬이는 친구들에게 용기를 내어 사과한다.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서, 관심 받고 싶어서 홀로 튀던 유찬이는 교실에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느끼며 성장한다.
임화선 작가는 실수투성이 반장 유찬이의 모습을 통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한다. 반장은 잘난 척하기보다는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고 먼저 손을 내미는 역할임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보여 준다. 또한 친구를 향한 작은 관심과 다정한 마음만 있다면 우리 모두 멋진 반장이 될 수 있다며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익살스러운 표정과 생동감 넘치는 임광희 작가의 그림이 더해진 『꼴찌 반장』은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타인에 대한 공감과 배려, 그리고 공동체 의식을 일깨워 주는 소중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
- 줄거리 -
사사건건 친구들을 놀리고 매일 지각하던 유찬이는 일일 반장이 된 아이들만 더욱 골려 준다. 맨 마지막 순서를 뽑았던 유찬이가 반장이 될 날이 돌아오자, 잘하고 싶은 마음과 긴장되는 마음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반장 첫날, 유찬이는 마음과 달리 계속되는 실수에 울상 짓는다. 유찬이는 무사히 반장의 하루를 끝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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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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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 앗, 또 지각이다! 7쪽
2. 일일 반장 17쪽
3. 일 등 반장, 꼴찌 반장 30쪽
4. 너희들도 웃었잖아 45쪽
5. 새똥이 뿌직 42쪽
6. 반장, 고마워! 51쪽
7. 와! 무지개성이다! 62쪽
작가의 말 74쪽
2. 일일 반장 17쪽
3. 일 등 반장, 꼴찌 반장 30쪽
4. 너희들도 웃었잖아 45쪽
5. 새똥이 뿌직 42쪽
6. 반장, 고마워! 51쪽
7. 와! 무지개성이다! 62쪽
작가의 말 74쪽
저자
저자
임화선 어린 시절 보았던 바다의 은빛 윤슬을 기억한다. 그 반짝임을 잊지 않으려 글을 쓴다. 그림책에서 청소년 소설까지, 삶의 빛나는 순간들을 이야기로 짓고 있다. 『그래, 파도!』로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이야기빵』『두부, 꽃이 되다』『반지 사탕』『소원 팔찌 소동』『괄호의 비밀』『오늘도 콩닥콩닥』『위풍당당마요, 울리불리를 잡아라!』『소년이, 춤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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