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는 줄어도 소멸은 없다
축소시대, 소멸을 이겨낸 작지만 강한 도시
Regular price
$28.09
Sale price
Regular price
Shipping calculated at checkout.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 축소시대, 지방도시는 어떻게 살아남는가? ★
대한민국 229개 지자체 중 141곳이 소멸 위기에 처했다. 로컬을 복원해야 된다는 데 의견은 없지만 성과는 미미하다. 수많은 시도와 천문학적 예산에도 성과가 없다면 목표부터 잘못된 게 아닌지 돌아보아야 한다. 우리보다 먼저 인구절벽에 진입한 일본은 '인구증가'라는 이상을 좇기보다는 '인구의 완만한 감소, 인구의 재구성'이라는 현실적 목표에 초점을 맞춘다.
이 책은 축소전략을 실천해 일정한 성과를 거둔 일본의 7개 기초지자체를 다룬다. 그들의 생존 매뉴얼은 다양하다. 산골 마을에 광통신망을 설치해 위성오피스를 유치하고, 소각시설이 없는 마을에 제로웨이스트 센터를 만들고, 0엔 창업으로 젊은이들의 꿈을 지원하고, 시골마을이 '육아행복 1위 마을'을 표방하는 방식이다. 그들은 기꺼이 축소를 선택함으로써, 인구가 줄고 로컬이 축소되어도 괜찮다는 희망을 증명하고 있다. 축소되는 만큼 단단해지는 도시는 흔들리지 않는다.
대한민국 229개 지자체 중 141곳이 소멸 위기에 처했다. 로컬을 복원해야 된다는 데 의견은 없지만 성과는 미미하다. 수많은 시도와 천문학적 예산에도 성과가 없다면 목표부터 잘못된 게 아닌지 돌아보아야 한다. 우리보다 먼저 인구절벽에 진입한 일본은 '인구증가'라는 이상을 좇기보다는 '인구의 완만한 감소, 인구의 재구성'이라는 현실적 목표에 초점을 맞춘다.
이 책은 축소전략을 실천해 일정한 성과를 거둔 일본의 7개 기초지자체를 다룬다. 그들의 생존 매뉴얼은 다양하다. 산골 마을에 광통신망을 설치해 위성오피스를 유치하고, 소각시설이 없는 마을에 제로웨이스트 센터를 만들고, 0엔 창업으로 젊은이들의 꿈을 지원하고, 시골마을이 '육아행복 1위 마을'을 표방하는 방식이다. 그들은 기꺼이 축소를 선택함으로써, 인구가 줄고 로컬이 축소되어도 괜찮다는 희망을 증명하고 있다. 축소되는 만큼 단단해지는 도시는 흔들리지 않는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인구가 줄어도 잘살 수 있고,
로컬이 축소되어도 괜찮다는 선언!
★ 축소시대, 소멸을 이겨낸 작지만 강한 도시! ★
★ 성공적 축소전략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최신 사례집! ★
축소시대에 맞춰, 목표와 관점을 수정하다!
무리한 '증가'에서 창조적 '과소'로!
대한민국 229개 지자체 중 141곳이 소멸 위기에 처했다. 10년 후에는 서울 강북구와 도봉구, 부산 해운대구와 동래구 등 대도시 시군구도 고위험 단계에 접어들 것이란 전망은 섬?할 정도다. 하지만 우리가 손 놓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수많은 시도가 있었고 천문학적 예산이 투입되었다. 하지만 성과는 미미했다. 이쯤 되면 무언가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 분명하다. 이 책은 우리보다 먼저 지방소멸을 맞닥뜨린 일본의 지방 창생 전략의 변화에서 그 힌트를 찾는다.
우선 목표의 변화다. 자연증가든 사회적 증가든 인구를 늘리는 데 더 이상 집착하지 않는다. 패배의 논리도 수세적 전환도 아니다. 확실히 할 수 있고 성과가 나는 일에 집중하자는 논리다. 축소 시대에 맞춰 인구증가보다는 감소의 기울기를 완만하게 하고 '인구 재구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이전까지는 인구가 감소하는 지방도시에 희망이 없다고 믿었지만, 최근 일본의 경우 관점이 바뀌고 있다. 인구가 줄고 로컬이 축소되더라도 '소멸되지 않는다'라는 자신감이 읽힌다. 이런 변화는 작은 성공이 반복되면서 점점 강화되는 법이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7개 일본 기초지자체의 사례는 작지만 강한 도시라는 희망을 증명한다.
0엔 창업, 제로웨이스트 센터, 육아행복 1위 마을…
오지마을과 과소도시의 도전은 계속된다!
이 책이 다루는 로컬공간은 '작지만 강한 도시'로 요약된다. 그들은 지금도 소멸의 최전선에서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험한 산악도로를 통해야 갈 수 있는 도쿠시마현 기토木頭는 결핍을 자산으로 바꾼 지역 경험 리더십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도쿄에서 가장 먼 거점도시인 시마네현 고쓰江津는 로우테크 창업, 민관 공진화 모델을 일궈낸 치열한 삶의 실험장이다. 가미야마神山는 초고속 광섬유망으로 빈집에 위성오피스를 유치했다.
소각장도 매립지도 없는 가미카츠上勝는 쓰레기를 45종으로 분류하는 역발상으로 '쓰레기마을'이란 오명을 '제로웨이스트'라는 브랜드로 바꾸었다. 전쟁으로 도시 전체가 잿더미가 된 후쿠야마福山는 장미를 심어 원도심을 되살렸다. 일본 평균보다 20년 빨리 초고령화를 겪은 운난雲南은 여성 중심의 관계인구와 공생사회로 지역이 작동함을 보여주었다. 오난邑南은 '일본 1위 자녀 양육 마을'과 '0엔 창업'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성과를 내고 있다.
이제 우리 차례, 위기감을 동력으로 새 판을 짜야 할 때!
성공이든 실패든, 모든 선험사례는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이기도 하다. 우리에게도 '가미카츠'가 가능할까? 우리에게도 '오난'이 가능할까? 물론 일본의 성공사례를 따라 할 필요도 없고 따라 할 방법도 없다. 로컬은 제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실험했듯이, 다양한 재생자원에 창의적인 재생모델과 열정적 추진체계가 더해지면 한국형 로컬리즘을 가동할 수 있다. 혁신적 체제 전환과 뉴노멀의 안착을 위해 하루빨리 시동을 걸어야 한다. 인구가 줄어도 잘살 수 있고 로컬이 축소되어도 괜찮다는 사실은 경험에서만 우러나는 희망이다. 작은 성공의 반복이 거대한 변화를 이끌어낸다.
지방소멸이란 절벽에서 살길을 모색하는 행정가에게
창조적 해법에 목말라하는 지역 활동가에게
이 책은 지방소멸의 현장에서 일하는 지역 활동가와 새로운 해법을 찾고 있는 행정가들에게 힌트와 영감을 제공해준다. 작은 단서라도 로컬의 자원, 인재와 결합되면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다. 우선 필요한 것이 목표 수정이다. 확장보다는 유지에, 양보다는 질에,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다음은 선제적 지원과 예방적 거버넌스 구축이다. 사후 대응과 지원 후 방치는 피해야 한다. 민간의 인재와 기업 역량을 활용하는 방안도 참고할 만하다. 마지막으로 공간과 자원을 재해석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 책의 7가지 사례가 소멸과 맞서고 있는 이들에게 작은 희망을 밝히기를 기대한다.
로컬이 축소되어도 괜찮다는 선언!
★ 축소시대, 소멸을 이겨낸 작지만 강한 도시! ★
★ 성공적 축소전략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최신 사례집! ★
축소시대에 맞춰, 목표와 관점을 수정하다!
무리한 '증가'에서 창조적 '과소'로!
대한민국 229개 지자체 중 141곳이 소멸 위기에 처했다. 10년 후에는 서울 강북구와 도봉구, 부산 해운대구와 동래구 등 대도시 시군구도 고위험 단계에 접어들 것이란 전망은 섬?할 정도다. 하지만 우리가 손 놓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수많은 시도가 있었고 천문학적 예산이 투입되었다. 하지만 성과는 미미했다. 이쯤 되면 무언가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 분명하다. 이 책은 우리보다 먼저 지방소멸을 맞닥뜨린 일본의 지방 창생 전략의 변화에서 그 힌트를 찾는다.
우선 목표의 변화다. 자연증가든 사회적 증가든 인구를 늘리는 데 더 이상 집착하지 않는다. 패배의 논리도 수세적 전환도 아니다. 확실히 할 수 있고 성과가 나는 일에 집중하자는 논리다. 축소 시대에 맞춰 인구증가보다는 감소의 기울기를 완만하게 하고 '인구 재구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이전까지는 인구가 감소하는 지방도시에 희망이 없다고 믿었지만, 최근 일본의 경우 관점이 바뀌고 있다. 인구가 줄고 로컬이 축소되더라도 '소멸되지 않는다'라는 자신감이 읽힌다. 이런 변화는 작은 성공이 반복되면서 점점 강화되는 법이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7개 일본 기초지자체의 사례는 작지만 강한 도시라는 희망을 증명한다.
0엔 창업, 제로웨이스트 센터, 육아행복 1위 마을…
오지마을과 과소도시의 도전은 계속된다!
이 책이 다루는 로컬공간은 '작지만 강한 도시'로 요약된다. 그들은 지금도 소멸의 최전선에서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험한 산악도로를 통해야 갈 수 있는 도쿠시마현 기토木頭는 결핍을 자산으로 바꾼 지역 경험 리더십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도쿄에서 가장 먼 거점도시인 시마네현 고쓰江津는 로우테크 창업, 민관 공진화 모델을 일궈낸 치열한 삶의 실험장이다. 가미야마神山는 초고속 광섬유망으로 빈집에 위성오피스를 유치했다.
소각장도 매립지도 없는 가미카츠上勝는 쓰레기를 45종으로 분류하는 역발상으로 '쓰레기마을'이란 오명을 '제로웨이스트'라는 브랜드로 바꾸었다. 전쟁으로 도시 전체가 잿더미가 된 후쿠야마福山는 장미를 심어 원도심을 되살렸다. 일본 평균보다 20년 빨리 초고령화를 겪은 운난雲南은 여성 중심의 관계인구와 공생사회로 지역이 작동함을 보여주었다. 오난邑南은 '일본 1위 자녀 양육 마을'과 '0엔 창업'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성과를 내고 있다.
이제 우리 차례, 위기감을 동력으로 새 판을 짜야 할 때!
성공이든 실패든, 모든 선험사례는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이기도 하다. 우리에게도 '가미카츠'가 가능할까? 우리에게도 '오난'이 가능할까? 물론 일본의 성공사례를 따라 할 필요도 없고 따라 할 방법도 없다. 로컬은 제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실험했듯이, 다양한 재생자원에 창의적인 재생모델과 열정적 추진체계가 더해지면 한국형 로컬리즘을 가동할 수 있다. 혁신적 체제 전환과 뉴노멀의 안착을 위해 하루빨리 시동을 걸어야 한다. 인구가 줄어도 잘살 수 있고 로컬이 축소되어도 괜찮다는 사실은 경험에서만 우러나는 희망이다. 작은 성공의 반복이 거대한 변화를 이끌어낸다.
지방소멸이란 절벽에서 살길을 모색하는 행정가에게
창조적 해법에 목말라하는 지역 활동가에게
이 책은 지방소멸의 현장에서 일하는 지역 활동가와 새로운 해법을 찾고 있는 행정가들에게 힌트와 영감을 제공해준다. 작은 단서라도 로컬의 자원, 인재와 결합되면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다. 우선 필요한 것이 목표 수정이다. 확장보다는 유지에, 양보다는 질에,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다음은 선제적 지원과 예방적 거버넌스 구축이다. 사후 대응과 지원 후 방치는 피해야 한다. 민간의 인재와 기업 역량을 활용하는 방안도 참고할 만하다. 마지막으로 공간과 자원을 재해석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 책의 7가지 사례가 소멸과 맞서고 있는 이들에게 작은 희망을 밝히기를 기대한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1장 한계취락을 황금마을로, 어느 경영인의 로컬 혁명기
기토(木頭)
일본 안에 티베트가 있다? / 상주인구 937명, 방문객은 16,581명 / 연 매출 1조의 CEO가 유자를 포장하는 이유 / 유자는 바보처럼 13년, 후지타 가문의 집념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편의점 / 실패가 허용되는 실험실, 프리즘랩 / 지적자본이 찾는 글로벌 혁신의 최전선 / 시코쿠의 마추픽추, '불편함'이라는 역설적 무기 / 기토가 알려주는, 한국형 지방창생 5대 화두 / 100년 건축물에 킥복싱 도장이라니 / 딸의 이름에 유자나무를 심다
2장 소멸의 역설을 증빙한 15년의 혁신 실험
고쓰(江津)
도쿄에서 가장 먼 도시에서 피어난 재생의 불씨 / '거주'에서 '관계'로, 교류인구의 정주화 / 가정용 냉장고와 비닐봉지로 빚은 로우테크 혁명 / 기술 전면 개방의 자신감, 스토리는 복제 불가니까 / 실패 제로의 창업 인큐베이터 Go-Con / 15년 암묵지가 빚어낸 두터운 신뢰 / 기업형 고향납세, 돈이 아닌 사람을 수혈하다 / 거버넌스 공동화? 성공이 독이 되는 순간 / 고쓰 스토리가 한국에 던지는 7가지 질문 / 이야기가 이어지는 한 소멸은 없다
3장 축소마을의 반격 카드, '창조적으로 줄어들자!'
가미야마(神山)
산길 끝에서 떠올린 낭패스러운 의문 / 얼마나 늘릴까? vs. 누구로 채울까? / 과소, 고령, 소외라는 삼중고 / 인형의 귀환에서 예술가 레지던스로 / 오미나미 신야, 그리고 NPO그린밸리 / 광통신망과 빈집이 만든 위성오피스 / 필요한 사람만 지명해 모셔 온다 / 떠나지 않는 삶을 위한 실험 / 성공사례 아닌, 여전히 진행 중인 실험
4장 소멸마을을 되살린 쓰레기의 역발상
가미카츠(上勝)
쓰레기가 마을을 살린다고? / 위기, 위기, 위기…, 이제는 소멸인가? / 버려지던 나뭇잎이 만든 기적 / 쓰레기 마을의 오명을 벗어라 / '제로웨이스트 마을'이라는 희망 선언 / 의도적으로 불편을 설계한 이유 / 주민 사랑방으로 거듭난 쓰레기처리장 / 다섯 살 때부터 마을의 철학을 가르칩니다 / '쓰레기 마을'이 브랜드가 되자 일어난 일 / 한국도 가미카츠가 가능할까?
5장 걷고 싶은 거리로 환생한 원도심의 입체 실험
후쿠야마(福山)
장미로 피어난 폐허 도시의 재생 의지 / 셔터 닫힌 거리, 도시의 심장이 멈추다 / 운명을 바꾼 외로운 리더십, 역전(驛前)을 주목하다 / 재생 불씨의 특화 콘텐츠, 장미와 성(城) / 계획과 실행을 하나로 묶어낸 힘 / 점에서 선으로, 선에서 면으로, 워커블 에어리어 / 88년 묵은 지붕을 걷어낸 과감한 혁신 / 작은 점포가 쏘아 올린 지구의 미래 / 지속가능한 상점가의 조건 / 후쿠야마가 한국의 지방도시에 던지는 메시지
6장 단 한 명도 포기하지 않는 뚝심의 시골마을
운난(雲南)
데려올 생각 말고, 떠나지 않도록 하자 / 소외도 낙오도 없다! 30개 주민자주 조직의 힘 / 지나치게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난로의 거리 / 한계 로컬의 무한 도전기, 소셜챌린지밸리 / 마을의 거실과 20평 마켓의 온기 / 관계를 실어 나르는 무료 셔틀버스 / 지역을 떠받치고 있는 운난의 여성들 / 한국이 배워야 할 운난의 선순환구조
7장 살아보면 못 떠나는 육아 행복 1위 마을
오난(邑南)
산골오지의 뜬금없는 슬로건, 자녀 양육 유토피아 / 임신 준비부터 가동되는 육아 지원 매트릭스 / 30대 여성에게 되물은 과소마을의 반전카드 / 오난 출신 슈퍼공무원의 구르메 프로젝트 / 전직 기자, 폐역에 사람들을 불러모으다 / 오난 농가의 두 번째 금고 / 순환경제형 성공 공식, 0엔 창업 / 열외는 없다, 남녀노소가 참여하는 주민회의
1장 한계취락을 황금마을로, 어느 경영인의 로컬 혁명기
기토(木頭)
일본 안에 티베트가 있다? / 상주인구 937명, 방문객은 16,581명 / 연 매출 1조의 CEO가 유자를 포장하는 이유 / 유자는 바보처럼 13년, 후지타 가문의 집념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편의점 / 실패가 허용되는 실험실, 프리즘랩 / 지적자본이 찾는 글로벌 혁신의 최전선 / 시코쿠의 마추픽추, '불편함'이라는 역설적 무기 / 기토가 알려주는, 한국형 지방창생 5대 화두 / 100년 건축물에 킥복싱 도장이라니 / 딸의 이름에 유자나무를 심다
2장 소멸의 역설을 증빙한 15년의 혁신 실험
고쓰(江津)
도쿄에서 가장 먼 도시에서 피어난 재생의 불씨 / '거주'에서 '관계'로, 교류인구의 정주화 / 가정용 냉장고와 비닐봉지로 빚은 로우테크 혁명 / 기술 전면 개방의 자신감, 스토리는 복제 불가니까 / 실패 제로의 창업 인큐베이터 Go-Con / 15년 암묵지가 빚어낸 두터운 신뢰 / 기업형 고향납세, 돈이 아닌 사람을 수혈하다 / 거버넌스 공동화? 성공이 독이 되는 순간 / 고쓰 스토리가 한국에 던지는 7가지 질문 / 이야기가 이어지는 한 소멸은 없다
3장 축소마을의 반격 카드, '창조적으로 줄어들자!'
가미야마(神山)
산길 끝에서 떠올린 낭패스러운 의문 / 얼마나 늘릴까? vs. 누구로 채울까? / 과소, 고령, 소외라는 삼중고 / 인형의 귀환에서 예술가 레지던스로 / 오미나미 신야, 그리고 NPO그린밸리 / 광통신망과 빈집이 만든 위성오피스 / 필요한 사람만 지명해 모셔 온다 / 떠나지 않는 삶을 위한 실험 / 성공사례 아닌, 여전히 진행 중인 실험
4장 소멸마을을 되살린 쓰레기의 역발상
가미카츠(上勝)
쓰레기가 마을을 살린다고? / 위기, 위기, 위기…, 이제는 소멸인가? / 버려지던 나뭇잎이 만든 기적 / 쓰레기 마을의 오명을 벗어라 / '제로웨이스트 마을'이라는 희망 선언 / 의도적으로 불편을 설계한 이유 / 주민 사랑방으로 거듭난 쓰레기처리장 / 다섯 살 때부터 마을의 철학을 가르칩니다 / '쓰레기 마을'이 브랜드가 되자 일어난 일 / 한국도 가미카츠가 가능할까?
5장 걷고 싶은 거리로 환생한 원도심의 입체 실험
후쿠야마(福山)
장미로 피어난 폐허 도시의 재생 의지 / 셔터 닫힌 거리, 도시의 심장이 멈추다 / 운명을 바꾼 외로운 리더십, 역전(驛前)을 주목하다 / 재생 불씨의 특화 콘텐츠, 장미와 성(城) / 계획과 실행을 하나로 묶어낸 힘 / 점에서 선으로, 선에서 면으로, 워커블 에어리어 / 88년 묵은 지붕을 걷어낸 과감한 혁신 / 작은 점포가 쏘아 올린 지구의 미래 / 지속가능한 상점가의 조건 / 후쿠야마가 한국의 지방도시에 던지는 메시지
6장 단 한 명도 포기하지 않는 뚝심의 시골마을
운난(雲南)
데려올 생각 말고, 떠나지 않도록 하자 / 소외도 낙오도 없다! 30개 주민자주 조직의 힘 / 지나치게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난로의 거리 / 한계 로컬의 무한 도전기, 소셜챌린지밸리 / 마을의 거실과 20평 마켓의 온기 / 관계를 실어 나르는 무료 셔틀버스 / 지역을 떠받치고 있는 운난의 여성들 / 한국이 배워야 할 운난의 선순환구조
7장 살아보면 못 떠나는 육아 행복 1위 마을
오난(邑南)
산골오지의 뜬금없는 슬로건, 자녀 양육 유토피아 / 임신 준비부터 가동되는 육아 지원 매트릭스 / 30대 여성에게 되물은 과소마을의 반전카드 / 오난 출신 슈퍼공무원의 구르메 프로젝트 / 전직 기자, 폐역에 사람들을 불러모으다 / 오난 농가의 두 번째 금고 / 순환경제형 성공 공식, 0엔 창업 / 열외는 없다, 남녀노소가 참여하는 주민회의
저자
저자
전영수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 국무총리실·감사원·국토교통부·서울시 등에서 인구정책 관련 자문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십여 년 전부터 일본탐방을 주도하며 관련 내용의 정책분석 및 대안 모델 등을 연구한다. 인구소멸, 세대분석, 로컬리즘 등에 관심이 많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