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을 찾는 아이(이야기꽃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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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이야기, 책 읽는 즐거움이 꽃처럼 활짝!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는 동화 시리즈 〈이야기꽃〉
〈이야기꽃〉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 《점을 찾는 아이》는 주인공 해령이가 처음 겪는 이별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해령이는 친구들과도 놀지 않고 '하트 모양 점'만 찾아다닙니다. 방울토마토와 갓 태어난 강아지, 친구의 동생에게서까지 점을 찾지만 번번이 실망합니다. 해령이는 왜 이렇게까지 점을 찾아다니는 걸까요? 친구들이 보기에는 그저 이상한 행동일지 몰라도, 해령이에게는 그 무엇보다 간절한 이유가 있습니다.
하트 모양 점을 찾아 헤매는 아이, 해령이
해령이의 소원은 바로 하트 모양 점을 찾는 것입니다. 요즘 해령이는 학교에서 키우는 방울토마토의 씨앗과 새싹, 꽃과 열매를 샅샅이 살펴보는가 하면, 갓 태어난 강아지의 등에 점이 있는지 확인하고 친구의 갓난쟁이 동생에게까지 관심을 보입니다. 친구들은 갑자기 달라진 해령이의 모습을 이상하게 여기지만, 해령이가 이토록 하트 모양 점에 매달리는 데에는 남들에게 쉽게 털어놓지 못한 이유가 있습니다. 한 달 전,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것입니다. "다시 태어나 꼭 만나자."라는 할머니의 마지막 말을 믿는 해령이는 할머니의 등에 있던 하트 모양 점을 단서 삼아, 어딘가에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을 할머니를 찾아 헤맵니다.
이별의 슬픔을 견디며 다시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이야기
《점을 찾는 아이》는 소중한 사람을 잃은 어린이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슬픔을 견디고 다시 일상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 냈습니다. 해령이에게 '하트 모양 점 찾기'는 그저 엉뚱한 행동이 아니라 할머니를 다시 만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자, 아직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별을 견뎌 내는 방법입니다. 혼자 품고 있던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친구 주리에게 털어놓으면서 해령이는 비로소 슬픔을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게 됩니다. 해령이를 이상하게 여겼던 친구들도 해령이의 아픔을 이해하고 위로하며 이별을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탭니다. 마침내 주리가 찾아 준 하트 모양 점을 가진 아기 고양이를 품에 안은 해령이는 할머니에게 받았던 사랑을 이제 새로운 생명에게 돌려주려 합니다. 이 책은 이별의 슬픔을 해소하는 데에는 정해진 답도, 정해진 시간도 없으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부재를 견디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슬픔을 곁에서 이해해 주는 마음, 떠나간 존재에게 받은 사랑을 또 다른 존재에게 건네는 일이 우리를 다시 앞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야기꽃〉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 《점을 찾는 아이》는 주인공 해령이가 처음 겪는 이별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해령이는 친구들과도 놀지 않고 '하트 모양 점'만 찾아다닙니다. 방울토마토와 갓 태어난 강아지, 친구의 동생에게서까지 점을 찾지만 번번이 실망합니다. 해령이는 왜 이렇게까지 점을 찾아다니는 걸까요? 친구들이 보기에는 그저 이상한 행동일지 몰라도, 해령이에게는 그 무엇보다 간절한 이유가 있습니다.
하트 모양 점을 찾아 헤매는 아이, 해령이
해령이의 소원은 바로 하트 모양 점을 찾는 것입니다. 요즘 해령이는 학교에서 키우는 방울토마토의 씨앗과 새싹, 꽃과 열매를 샅샅이 살펴보는가 하면, 갓 태어난 강아지의 등에 점이 있는지 확인하고 친구의 갓난쟁이 동생에게까지 관심을 보입니다. 친구들은 갑자기 달라진 해령이의 모습을 이상하게 여기지만, 해령이가 이토록 하트 모양 점에 매달리는 데에는 남들에게 쉽게 털어놓지 못한 이유가 있습니다. 한 달 전,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것입니다. "다시 태어나 꼭 만나자."라는 할머니의 마지막 말을 믿는 해령이는 할머니의 등에 있던 하트 모양 점을 단서 삼아, 어딘가에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을 할머니를 찾아 헤맵니다.
이별의 슬픔을 견디며 다시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이야기
《점을 찾는 아이》는 소중한 사람을 잃은 어린이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슬픔을 견디고 다시 일상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 냈습니다. 해령이에게 '하트 모양 점 찾기'는 그저 엉뚱한 행동이 아니라 할머니를 다시 만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자, 아직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별을 견뎌 내는 방법입니다. 혼자 품고 있던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친구 주리에게 털어놓으면서 해령이는 비로소 슬픔을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게 됩니다. 해령이를 이상하게 여겼던 친구들도 해령이의 아픔을 이해하고 위로하며 이별을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탭니다. 마침내 주리가 찾아 준 하트 모양 점을 가진 아기 고양이를 품에 안은 해령이는 할머니에게 받았던 사랑을 이제 새로운 생명에게 돌려주려 합니다. 이 책은 이별의 슬픔을 해소하는 데에는 정해진 답도, 정해진 시간도 없으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부재를 견디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슬픔을 곁에서 이해해 주는 마음, 떠나간 존재에게 받은 사랑을 또 다른 존재에게 건네는 일이 우리를 다시 앞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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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ㆍ방울토마토 조장 _ 08 ㆍ몽몽이가 낳은 강아지 _ 26 ㆍ쉿! 비밀 쪽지 _ 46 ㆍ다시 만난 할머니 _ 66
저자
저자
주미 간호사로 일하다가 아이들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돌보고 싶어서 보건 교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더 많은 아이의 마음을 글로 치유해 주고 싶어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간호교육 석사 졸업, 간호학 박사를 수료한 뒤 현재 단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 과정에 재학 중입니다. 2025년 독자가 뽑은 올해의 신인상, KB 창작동화제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경상일보 신춘문예, 평사리문학대상, 아르코창작기금 발표에 선정되었습니다. 쓴 책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은 알라딘 서점 '대단한 책' 4월호 등에 선정, 〈미야옹 마음 분식점〉은 한 학기 한 권 읽기, 월간 책씨앗 등에 선정, 《스위치 프로젝트》는 한우리 독서올림피아드 필독서, 《저주를 파는 초콜릿 가게》는 '좋아서 하는 어린이책 연구회'의 이달의 동화책에 선정되었습니다. 저자와의 만남과 북토크로 지금도 계속해서 어린이를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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