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묻다
전병주의 길과 철학, 그리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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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 행정으로 도시의 변화를 디자인하다’
김대중 · 노무현의 철학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고,
이재명의 행정에서 정책의 디테일을 익힌 전병주의 실천과 비전
지난 12년간 광진구 곳곳의 현장에서 ‘사람이 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걸어온 전병주 서울시의원은 정치가 거창한 공약이나 말의 기술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의 과정임을 몸소 보여준 정치인이다.
「길을 묻다」는 전병주 의원이 걸어온 길을 통해, 사람 중심 행정 ㆍ 생활 밀착 정책 ㆍ 현장 민주주의 ㆍ 따뜻한 리더십이 어떻게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지 생생하게 보여주는 기록이다.
저자는 김대중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철학에서 민주주의의 정신과 공공성의 가치를 배웠고,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에서 정책의 완결성과 실행력을 익혔으며, 그 배움을 토대로 학교 환경 개선 등 교육복지 확충, 주민 편의를 위한 시설 조성과 같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생활 속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1부에서는 ‘정치의 시작, 사람의 마음에서’ ‘신념의 뿌리 - 김대중에게 배우다’ ‘시민의 권리를 위하여 - 노무현에게 배우다’ 등 저자가 정치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마음, 사람들의 삶에서 발견한 민주주의의 철학을 다룬다.
2부에서는 ‘현장에 답이 있다 - 이재명에게 배우다’ ‘일상에 닿는 정치 - 김영춘에게 배우다’ ‘구의원에서 시의원까지 정치여정’ ‘이정헌과의 동행, 정치의 실천을 배우다’ 등 삶의 현장에서 배운 실무형 리더십과 행정의 디테일을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광진의 미래, 교육·복지·안전 등 사람이 자라는 도시를 위한 비전을 제시한다.
「길을 묻다」는 단순한 정치인의 회고록이 아닌, 한 도시의 변화를 위해 오래 걸어온 사람의 철학과 실천이 만나는 지적·생활적 기록이며, 정치가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광진을 넘어 도시의 내일을 고민하는 모든 독자, 그리고 현장 중심 지방자치 행정의 답을 찾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참고서’이자 다음 길을 향한 충실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김대중 · 노무현의 철학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고,
이재명의 행정에서 정책의 디테일을 익힌 전병주의 실천과 비전
지난 12년간 광진구 곳곳의 현장에서 ‘사람이 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걸어온 전병주 서울시의원은 정치가 거창한 공약이나 말의 기술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의 과정임을 몸소 보여준 정치인이다.
「길을 묻다」는 전병주 의원이 걸어온 길을 통해, 사람 중심 행정 ㆍ 생활 밀착 정책 ㆍ 현장 민주주의 ㆍ 따뜻한 리더십이 어떻게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지 생생하게 보여주는 기록이다.
저자는 김대중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철학에서 민주주의의 정신과 공공성의 가치를 배웠고,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에서 정책의 완결성과 실행력을 익혔으며, 그 배움을 토대로 학교 환경 개선 등 교육복지 확충, 주민 편의를 위한 시설 조성과 같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생활 속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1부에서는 ‘정치의 시작, 사람의 마음에서’ ‘신념의 뿌리 - 김대중에게 배우다’ ‘시민의 권리를 위하여 - 노무현에게 배우다’ 등 저자가 정치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마음, 사람들의 삶에서 발견한 민주주의의 철학을 다룬다.
2부에서는 ‘현장에 답이 있다 - 이재명에게 배우다’ ‘일상에 닿는 정치 - 김영춘에게 배우다’ ‘구의원에서 시의원까지 정치여정’ ‘이정헌과의 동행, 정치의 실천을 배우다’ 등 삶의 현장에서 배운 실무형 리더십과 행정의 디테일을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광진의 미래, 교육·복지·안전 등 사람이 자라는 도시를 위한 비전을 제시한다.
「길을 묻다」는 단순한 정치인의 회고록이 아닌, 한 도시의 변화를 위해 오래 걸어온 사람의 철학과 실천이 만나는 지적·생활적 기록이며, 정치가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광진을 넘어 도시의 내일을 고민하는 모든 독자, 그리고 현장 중심 지방자치 행정의 답을 찾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참고서’이자 다음 길을 향한 충실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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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해, 다시 사람에게로 돌아오는 길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이다.
말보다 진심으로, 제도보다 사람으로,
현장에서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전병주!
12년 동안 광진구와 서울시에서 의정활동을 이어온 전병주 의원의 『길을 묻다』에는
시민의 삶 속에서 함께 걸어온 정치인의 마음과 철학, 그리고 태도가 소소하지만 묵직하게 담겨 있다.
저자 전병주 의원은 재선 서울시의회 의원이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교육전문가이다.
사람 중심 행정과 생활 속 민주주의를 꾸준히 실천해왔으며, 늘 현장에서 정책의 해법을 찾아온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철학에서 민주주의의 정신과 공공성의 가치를 배우고,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에서 실천과 실행의 원칙을 익히며 공정하고 따뜻한 행정, 사람 중심 지방정치를 실청하고 있다.
이 책의 추천사는 선후배 정치인부터 교육전문가, 시민운동가까지 다양한 이들이 함께했다. 사실은 추천이라기보다, 그들이 바라본 전병주라는 정치인에 대한 진솔한 평가이기도 하다
광진구에서 함께 활동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정헌·고민정 국회의원을 비롯해, 대학 선배인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후배 정치인 전병주를 응원하는 글을 보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전현희 최고위원, 박범계·서영교·김영배·김영호·오기형·이해식 국회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박경미 전 청와대 교육비서관, 교육평론가 이범, 그리고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지문 이사장 등 각계 인사들이 추천사를 더했다.
저자는 앞으로도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는 자신의 믿음을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길을 계속 걸어갈 것이다.
[추천사 이어서]
전병주 의원님이 지금까지 보여주신 시야와 통찰력은 확실히 남다릅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교육에 대한 의원님의 지속적인 관심은, 시민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우러난 것임을 그를 지켜본 누구나 확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그의 여정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범 / 교육평론가, 前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
정치는 '사람을 바꾸는 일'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바뀌는 과정'이라는 말을 저는 늘 마음에 두고 있습니다. 저는 전병주 의원을 보며 이 말을 실감한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는 언제나 현장을 향해 있었고, 주민의 목소리를 수치와 보고서로 환원하지 않았습니다. 탁상 위 행정보다 골목의 현실을 택했고, 시스템보다 사람의 얼굴을 먼저 떠올렸습니다.
『길을 묻다』는 전병주 의원의 이러한 의정활동과 삶의 철학의 궤적을 차분히 복원한 책입니다.
저는 전 의원의 대학 후배이자 서울특별시의회 선배로서, 그가 광진구의원 시절부터 보여 온 활동을 곁에서 지켜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는 능력과 전문성뿐만 아니라, 공직자로서의 기본이자 공공기관의 가장 중요한 덕목인 청렴성을 무엇보다 중시해 왔습니다. 청렴은 그에게 단순한 도덕적 구호가 아니라, 행정과 정치의 신뢰를 지탱하는 실천의 기초입니다. 그는 제가 오랫동안 참여해 온 공익제보와 반부패운동의 취지에도 깊은 공감을 보내왔고, 청렴한 행정문화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 논의해 온 몇 안 되는 정치인입니다.
또한 그는 민주주의의 철학을 단지 인용하지 않고, 행정의 언어로 번역할 줄 아는 정치인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에게서 배운 민주주의의 가치, 노무현 대통령에게서 익힌 품격과 진정성, 이재명 대통령에게서 체득한 실행과 결단의 리더십이 그의 행정철학 안에서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습니다. 그 철학은 말이 아니라 구체적인 정책과 예산, 그리고 시민의 체감 속에서 작동해 왔습니다.
『길을 묻다』는 지방정치가 시민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이기도 합니다.
책 속의 '사람 중심 행정'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정책 설계의 원리이자 실천의 방법론입니다. 그는 교육을 도시 성장의 인프라로, 복지를 공동체 회복의 기반으로, 도시재생을 물리적 정비가 아닌 '삶의 재구성'으로 이해해 왔습니다. 이러한 '삶의 재구성'은 현장의 온도, 사람의 서사, 그리고 행정의 신뢰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그는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이 책에서 제시된 '공공 학습 생태계' 구상과 '데이터와 감성의 균형을 이루는 행정 리더십'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 두 개념은 행정과 정치의 경계를 허물고, 미래 지방정부가 지향해야 할 통합적 리더십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또한 그 리더십의 바탕에는 그가 현장에서 체득한 "결단은 빠르되, 조정은 깊게, 실행은 투명하게"라는 원칙이 녹아 있습니다.
『길을 묻다』는 단지 한 정치인의 회고록이 아닙니다.
이 책은 지방자치의 성숙과 민주행정의 철학을 함께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실천적 교과서이자, 통찰의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전병주 의원이 걸어온 길은 길의 끝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는 지금도 '사람이 자라고 머무는 도시'를 향해 길을 묻고 있습니다. 그 길 위에서, 저는 그의 철학이 광진구를 그리고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의 행정문화 속에 깊이 뿌리내리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지문 / (사)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 이지문, 前 서울시의원, 1992년 군 부재자 투표 양심선언 사건 당사자
『길을 묻다 - 전병주의 길과 철학, 그리고 사람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의정활동을 통해 체득한 '사람 중심 행정'의 철학과 현장 중심 리더십을 집약한 정책 에세이의 출간은 매우 뜻깊은 일입니다. 이 책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굳건한 신념을 바탕으로, 광진의 구체적인 미래상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실천적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대중, 노무현, 이재명으로 이어지는 시대정신을 행정의 언어로 재해석하고, 교육을 '도시 성장의 인프라'로 재정의하는 등 새로운 목민관의 길을 제시한 점은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입니다.
부디 이 책이 '사람이 자라고 머무는 도시 광진'을 향한 고귀한 길에 굳건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원하며, 전병주 의원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건승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해식 / 국회의원 (서울 강동구을), 前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비서실장
전병주 의원님은 저와 같은 전씨라 처음 만난 날부터 마음이 잘 통했습니다.
그는 조용하지만 언제나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고, 겸손한 사람입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신뢰를 쌓는 정치인입니다.
'길을 묻다' 저서에는 전병주 의원님의 그런 철학과 실행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가 걸어온 길, 그리고 그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는 '사람 중심 행정'이란 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정치와 행정의 중심에 늘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전병주 의원님의 신념은,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따뜻한 울림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묵직한 리더의 길. 전병주 의원님은 이미 묵묵히 걷고 있습니다. 그 걸음이 앞으로도 광진구와 서울, 나아가 대한민국의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주길 진심으로 기대하며 힘차게 응원합니다.
전현희 / 국회의원(서울 중구성동구갑),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前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진심으로 희망을 만들어온 전병주 의원님께서 광진의 미래를 바꾸는 여정에서도 새 희망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전병주 의원님을 처음 뵌 것은 2018년 서울시의회 개원 이후였습니다. 겉으로는 차분하고 담담한 인상이었지만, 그 안에는 교육에 대한 진심과 치열한 열정이 숨 쉬고 있음을 금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의원님은 언제나 모든 아이들이 태어난 환경이 달라도, 교육이라는 희망의 사다리를 통해 누구나 우리 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희망과 평등의 교육'을 진심으로 추구해 오셨습니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제10대 서울시의회는 민주당이 3분의 2를 차지했고, 제가 혁신교육감으로 재직하던 시기였습니다. 이때는 무상급식과 무상교육이 완성되어 가던 중요한 시기였고, 초·중·고 입학준비금을 통해 교육복지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생태전환교육과 농촌유학의 확대 등 교육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던 바로 그때, 전병주 의원님은 진심 어린 선도자이자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2022년 재선 이후에도 의원님은 여전히 교육위원회에 남아 광진교육과 서울교육의 희망을 지키는 데 헌신하셨습니다. 다수의 재선 의원들이 교통, 재정, 도시 등으로 옮겨가는 상황에서도, 의원님은 '교육이 곧 도시의 미래'라는 확고한 철학 아래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이 의회 다수를 차지하게 되면서 교육정책의 후퇴와 역행이 우려되던 시기에, 전병주 의원님은 생태환경조례 폐지, 학생인권조례 폐지, 그리고 학원 심야교습 확대 조례 등 굵직한 교육의제 앞에서 한결같이 '희망의 교육'을 지키기 위해 싸워왔습니다. 그의 이러한 노력은 서울교육청은 물론, 교육공동체 전체의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이제 전병주 의원님은 교육의 희망을 넘어, 광진의 복지·주거·교통·도시재생 등 주민 삶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새로운 여정에 나섭니다. 교육에서 보여주신 진심과 실천의 에너지가 광진의 행정 전반을 변화시키는 동력으로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정치는 결국 사람의 일입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의 통합정치와 노무현 대통령님의 진정성의 정치가 전병주 의원님의 '진심의 정치'로 이어져 광진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리라 확신합니다. 교육의 여정에서 희망을 만들어오신 것처럼 광진에서 또한 희망의 여정을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조희연 / 前 서울시 교육감 (제 20대∼22대), 前 성공회대 교수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이다.
말보다 진심으로, 제도보다 사람으로,
현장에서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전병주!
12년 동안 광진구와 서울시에서 의정활동을 이어온 전병주 의원의 『길을 묻다』에는
시민의 삶 속에서 함께 걸어온 정치인의 마음과 철학, 그리고 태도가 소소하지만 묵직하게 담겨 있다.
저자 전병주 의원은 재선 서울시의회 의원이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교육전문가이다.
사람 중심 행정과 생활 속 민주주의를 꾸준히 실천해왔으며, 늘 현장에서 정책의 해법을 찾아온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철학에서 민주주의의 정신과 공공성의 가치를 배우고,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에서 실천과 실행의 원칙을 익히며 공정하고 따뜻한 행정, 사람 중심 지방정치를 실청하고 있다.
이 책의 추천사는 선후배 정치인부터 교육전문가, 시민운동가까지 다양한 이들이 함께했다. 사실은 추천이라기보다, 그들이 바라본 전병주라는 정치인에 대한 진솔한 평가이기도 하다
광진구에서 함께 활동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정헌·고민정 국회의원을 비롯해, 대학 선배인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후배 정치인 전병주를 응원하는 글을 보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전현희 최고위원, 박범계·서영교·김영배·김영호·오기형·이해식 국회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박경미 전 청와대 교육비서관, 교육평론가 이범, 그리고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지문 이사장 등 각계 인사들이 추천사를 더했다.
저자는 앞으로도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는 자신의 믿음을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길을 계속 걸어갈 것이다.
[추천사 이어서]
전병주 의원님이 지금까지 보여주신 시야와 통찰력은 확실히 남다릅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교육에 대한 의원님의 지속적인 관심은, 시민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우러난 것임을 그를 지켜본 누구나 확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그의 여정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범 / 교육평론가, 前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
정치는 '사람을 바꾸는 일'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바뀌는 과정'이라는 말을 저는 늘 마음에 두고 있습니다. 저는 전병주 의원을 보며 이 말을 실감한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는 언제나 현장을 향해 있었고, 주민의 목소리를 수치와 보고서로 환원하지 않았습니다. 탁상 위 행정보다 골목의 현실을 택했고, 시스템보다 사람의 얼굴을 먼저 떠올렸습니다.
『길을 묻다』는 전병주 의원의 이러한 의정활동과 삶의 철학의 궤적을 차분히 복원한 책입니다.
저는 전 의원의 대학 후배이자 서울특별시의회 선배로서, 그가 광진구의원 시절부터 보여 온 활동을 곁에서 지켜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는 능력과 전문성뿐만 아니라, 공직자로서의 기본이자 공공기관의 가장 중요한 덕목인 청렴성을 무엇보다 중시해 왔습니다. 청렴은 그에게 단순한 도덕적 구호가 아니라, 행정과 정치의 신뢰를 지탱하는 실천의 기초입니다. 그는 제가 오랫동안 참여해 온 공익제보와 반부패운동의 취지에도 깊은 공감을 보내왔고, 청렴한 행정문화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 논의해 온 몇 안 되는 정치인입니다.
또한 그는 민주주의의 철학을 단지 인용하지 않고, 행정의 언어로 번역할 줄 아는 정치인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에게서 배운 민주주의의 가치, 노무현 대통령에게서 익힌 품격과 진정성, 이재명 대통령에게서 체득한 실행과 결단의 리더십이 그의 행정철학 안에서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습니다. 그 철학은 말이 아니라 구체적인 정책과 예산, 그리고 시민의 체감 속에서 작동해 왔습니다.
『길을 묻다』는 지방정치가 시민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이기도 합니다.
책 속의 '사람 중심 행정'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정책 설계의 원리이자 실천의 방법론입니다. 그는 교육을 도시 성장의 인프라로, 복지를 공동체 회복의 기반으로, 도시재생을 물리적 정비가 아닌 '삶의 재구성'으로 이해해 왔습니다. 이러한 '삶의 재구성'은 현장의 온도, 사람의 서사, 그리고 행정의 신뢰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그는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이 책에서 제시된 '공공 학습 생태계' 구상과 '데이터와 감성의 균형을 이루는 행정 리더십'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 두 개념은 행정과 정치의 경계를 허물고, 미래 지방정부가 지향해야 할 통합적 리더십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또한 그 리더십의 바탕에는 그가 현장에서 체득한 "결단은 빠르되, 조정은 깊게, 실행은 투명하게"라는 원칙이 녹아 있습니다.
『길을 묻다』는 단지 한 정치인의 회고록이 아닙니다.
이 책은 지방자치의 성숙과 민주행정의 철학을 함께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실천적 교과서이자, 통찰의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전병주 의원이 걸어온 길은 길의 끝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는 지금도 '사람이 자라고 머무는 도시'를 향해 길을 묻고 있습니다. 그 길 위에서, 저는 그의 철학이 광진구를 그리고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의 행정문화 속에 깊이 뿌리내리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지문 / (사)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 이지문, 前 서울시의원, 1992년 군 부재자 투표 양심선언 사건 당사자
『길을 묻다 - 전병주의 길과 철학, 그리고 사람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의정활동을 통해 체득한 '사람 중심 행정'의 철학과 현장 중심 리더십을 집약한 정책 에세이의 출간은 매우 뜻깊은 일입니다. 이 책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굳건한 신념을 바탕으로, 광진의 구체적인 미래상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실천적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대중, 노무현, 이재명으로 이어지는 시대정신을 행정의 언어로 재해석하고, 교육을 '도시 성장의 인프라'로 재정의하는 등 새로운 목민관의 길을 제시한 점은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입니다.
부디 이 책이 '사람이 자라고 머무는 도시 광진'을 향한 고귀한 길에 굳건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원하며, 전병주 의원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건승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해식 / 국회의원 (서울 강동구을), 前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비서실장
전병주 의원님은 저와 같은 전씨라 처음 만난 날부터 마음이 잘 통했습니다.
그는 조용하지만 언제나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고, 겸손한 사람입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신뢰를 쌓는 정치인입니다.
'길을 묻다' 저서에는 전병주 의원님의 그런 철학과 실행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가 걸어온 길, 그리고 그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는 '사람 중심 행정'이란 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정치와 행정의 중심에 늘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전병주 의원님의 신념은,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따뜻한 울림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묵직한 리더의 길. 전병주 의원님은 이미 묵묵히 걷고 있습니다. 그 걸음이 앞으로도 광진구와 서울, 나아가 대한민국의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주길 진심으로 기대하며 힘차게 응원합니다.
전현희 / 국회의원(서울 중구성동구갑),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前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진심으로 희망을 만들어온 전병주 의원님께서 광진의 미래를 바꾸는 여정에서도 새 희망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전병주 의원님을 처음 뵌 것은 2018년 서울시의회 개원 이후였습니다. 겉으로는 차분하고 담담한 인상이었지만, 그 안에는 교육에 대한 진심과 치열한 열정이 숨 쉬고 있음을 금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의원님은 언제나 모든 아이들이 태어난 환경이 달라도, 교육이라는 희망의 사다리를 통해 누구나 우리 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희망과 평등의 교육'을 진심으로 추구해 오셨습니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제10대 서울시의회는 민주당이 3분의 2를 차지했고, 제가 혁신교육감으로 재직하던 시기였습니다. 이때는 무상급식과 무상교육이 완성되어 가던 중요한 시기였고, 초·중·고 입학준비금을 통해 교육복지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생태전환교육과 농촌유학의 확대 등 교육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던 바로 그때, 전병주 의원님은 진심 어린 선도자이자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2022년 재선 이후에도 의원님은 여전히 교육위원회에 남아 광진교육과 서울교육의 희망을 지키는 데 헌신하셨습니다. 다수의 재선 의원들이 교통, 재정, 도시 등으로 옮겨가는 상황에서도, 의원님은 '교육이 곧 도시의 미래'라는 확고한 철학 아래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이 의회 다수를 차지하게 되면서 교육정책의 후퇴와 역행이 우려되던 시기에, 전병주 의원님은 생태환경조례 폐지, 학생인권조례 폐지, 그리고 학원 심야교습 확대 조례 등 굵직한 교육의제 앞에서 한결같이 '희망의 교육'을 지키기 위해 싸워왔습니다. 그의 이러한 노력은 서울교육청은 물론, 교육공동체 전체의 든든한 버팀목이었습니다. 이제 전병주 의원님은 교육의 희망을 넘어, 광진의 복지·주거·교통·도시재생 등 주민 삶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새로운 여정에 나섭니다. 교육에서 보여주신 진심과 실천의 에너지가 광진의 행정 전반을 변화시키는 동력으로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정치는 결국 사람의 일입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의 통합정치와 노무현 대통령님의 진정성의 정치가 전병주 의원님의 '진심의 정치'로 이어져 광진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리라 확신합니다. 교육의 여정에서 희망을 만들어오신 것처럼 광진에서 또한 희망의 여정을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조희연 / 前 서울시 교육감 (제 20대∼22대), 前 성공회대 교수
목차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 정치는 왜 사람일까
- 12년의 의정활동, 해불양수를 가슴에 새긴 포용의 정치
- 정치는 말이 아닌, 사람의 삶을 향한 책임입니다
- 현장에서 배운 사람의 온도, 그 마음으로 한걸음 더
1부. 정치의 시작, 사람의 마음에서
1장. 정치의 시작, 사람의 마음에서
- 들판에서 시작된 책임, 광장에서 피어난 의식
- 청년의 가슴에 민주주의를 새기다
- 사람 중심 정치의 씨앗을 틔운 시간
2장. 신념의 뿌리 - 김대중에게 배우다
- 고난 속에서 민주주의를 일으킨 사람
- 단식 13일, 지방자치의 문을 열다
- 행동하는 양심으로 정치를 증명하다
3장. 시민의 권리를 위하여 - 노무현에게 배우다
- 사람 사는 세상, 정치의 가장 단순한 진심
- 권위와 싸운 유쾌한 반란의 리더십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수평의 민주주의
2부. 권리, 삶의 현장에서 배우다
4장. 현장에 답이 있다 - 이재명에게 배우다
- 말보다 행동, 실천으로 증명한 행정의 힘
- 공정과 효율의 균형, 작지만 확실한 변화
- 12년의 의정활동으로 배운 행정의 디테일
5장. 일상에 닿는 정치 - 김영춘에게 배우다
- 생활 속의 정치, 사람 곁의 민주주의
- 세대와 세대를 잇는 실용의 리더십
- 현장에서 배운 '대화하는 정치'의 품격
6장. 걸어온 길 - 언제나 주민과 함께
- 구의원에서 시의원까지, 현장 정치 여정
- 이정헌과의 동행, 정치의 실천을 배우다
- 함께 만든 변화, 주민의 삶을 바꾼 성과들
3부. 사람이 자라는 도시, 광진의 내일로
7장. 교육으로 잇는 도시의 미래
- 교육이 곧 복지, 배우는 도시의 가치
- 학교와 마을을 잇는 학습 공동체의 필요성
- AI와 디지털 리터러시로 여는 새로운 교육생태계
8장. 사람 중심 행정, 새로운 목민관의 길
- 주민을 가장 잘 아는 행정가, 현장에서 답을 찾다
- 행정의 디테일이 사람의 품격이 되는 순간
- 실무형 리더십으로 완성하는 사람 중심 광진
에필로그 ; 사람과 함께, 길을 걷다
- 정치의 본질은 결국 사람
- 그들의 철학, 오늘의 실천으로
- '사람이 자라는 도시, 광진'을 향한 다짐
프롤로그 ; 정치는 왜 사람일까
- 12년의 의정활동, 해불양수를 가슴에 새긴 포용의 정치
- 정치는 말이 아닌, 사람의 삶을 향한 책임입니다
- 현장에서 배운 사람의 온도, 그 마음으로 한걸음 더
1부. 정치의 시작, 사람의 마음에서
1장. 정치의 시작, 사람의 마음에서
- 들판에서 시작된 책임, 광장에서 피어난 의식
- 청년의 가슴에 민주주의를 새기다
- 사람 중심 정치의 씨앗을 틔운 시간
2장. 신념의 뿌리 - 김대중에게 배우다
- 고난 속에서 민주주의를 일으킨 사람
- 단식 13일, 지방자치의 문을 열다
- 행동하는 양심으로 정치를 증명하다
3장. 시민의 권리를 위하여 - 노무현에게 배우다
- 사람 사는 세상, 정치의 가장 단순한 진심
- 권위와 싸운 유쾌한 반란의 리더십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수평의 민주주의
2부. 권리, 삶의 현장에서 배우다
4장. 현장에 답이 있다 - 이재명에게 배우다
- 말보다 행동, 실천으로 증명한 행정의 힘
- 공정과 효율의 균형, 작지만 확실한 변화
- 12년의 의정활동으로 배운 행정의 디테일
5장. 일상에 닿는 정치 - 김영춘에게 배우다
- 생활 속의 정치, 사람 곁의 민주주의
- 세대와 세대를 잇는 실용의 리더십
- 현장에서 배운 '대화하는 정치'의 품격
6장. 걸어온 길 - 언제나 주민과 함께
- 구의원에서 시의원까지, 현장 정치 여정
- 이정헌과의 동행, 정치의 실천을 배우다
- 함께 만든 변화, 주민의 삶을 바꾼 성과들
3부. 사람이 자라는 도시, 광진의 내일로
7장. 교육으로 잇는 도시의 미래
- 교육이 곧 복지, 배우는 도시의 가치
- 학교와 마을을 잇는 학습 공동체의 필요성
- AI와 디지털 리터러시로 여는 새로운 교육생태계
8장. 사람 중심 행정, 새로운 목민관의 길
- 주민을 가장 잘 아는 행정가, 현장에서 답을 찾다
- 행정의 디테일이 사람의 품격이 되는 순간
- 실무형 리더십으로 완성하는 사람 중심 광진
에필로그 ; 사람과 함께, 길을 걷다
- 정치의 본질은 결국 사람
- 그들의 철학, 오늘의 실천으로
- '사람이 자라는 도시, 광진'을 향한 다짐
저자
저자
전병주
재선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고려대학교 영문과와 정책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했으며, 교육전문가로 활동하다 광진구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대변인과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도 활동 중.
사람 중심 행정과 생활 속 민주주의를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학교 환경 개선, 교육복지 확충, 주민 편의를 높이는 기반시설 조성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철학에서 민주주의의 정신을를 배우고,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에서 실천과 실행의 원칙을 익히며 공정하고 따뜻한 행정, 사람 중심 지방정치를 실천하 있다.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는 믿음 하나로, 오늘도 광진의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답을 만들어가고 있다.
고려대학교 영문과와 정책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했으며, 교육전문가로 활동하다 광진구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대변인과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도 활동 중.
사람 중심 행정과 생활 속 민주주의를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학교 환경 개선, 교육복지 확충, 주민 편의를 높이는 기반시설 조성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의 철학에서 민주주의의 정신을를 배우고,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에서 실천과 실행의 원칙을 익히며 공정하고 따뜻한 행정, 사람 중심 지방정치를 실천하 있다.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는 믿음 하나로, 오늘도 광진의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답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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