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물 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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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 여자는 사랑을 위해 옷을 입고
사랑을 위해 옷을 벗는다
그 여자에게는 좋은 옷이 필요하다
오래 두고 먹을 옷이 필요하다
배가 고파 먹는 옷이 아니다
몸을 가리기 위해 필요한 옷이 아니다
허기를 채우기 위한 옷이다
그 여자는 옷을 입지 않고 갖고 논다
바닷가 아니라도
눈길 모이는 패션쇼가 아니라도
여자들이 갖고 노는 손바닥 면적이 된
최소한 몸에 의지한 옷을 보면
그녀도 얼마나 갖고 싶어하는지 안다
그 여자는 태양을 위해 옷을 입고
햇살을 위해 옷을 벗는다
옷이 그 여자를 갖고 논다
1
-?그 여자의 옷」 전문
시인의 시를 다 읽고 난 뒤 든 소감은 '아득함'이다. 시의 방대한 양에 대한 압도감에 의해서든 시의 깊이가 주는 막연함에 의해서든 모든 시를 읽고 난 뒤의 감정은 '먹먹함'이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한 세계를 보고 난 뒤의 감상이라고나 할까? 그런 점에서 한 시인의 생애를 몇 마디 말로 압축할 수는 없다. 이 글은 한 시인이 질러간 미학적 사유와 감정에 대한 내나름의 단상에 불과하다.
강영환 시인은 산문이나 머리말 등에 자신의 시론에 대한 여러 글을 남기고 있지만 나에게 인상적으로 다가온 글은 다음과 같다. 즉, "어떻게 하면 침묵에 가까운 언어를 구축할 수 있을까. 나의 언어가 닿을 수 있는 곳은 의미의 세계이지만 나는 침묵으로 전할 수 있는 의미를 찾아 나선다. 시가 사물이 되기를 희망한 다."(「자서」, 『뒷강물』, 2002)는 내용이 그것이다. 이 내용은 시의 본질을 시인 나름대로 규정하는 말이자 자신의 시작 태도를 표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시가 갖는 초월적 신비와 그것을 통한 심미적 자유의 확대!
'침묵의 언어를 구축하고 싶다'는 말이나 '시가 사물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말은 창조의 신비와 자유를 획득하고 싶은 마음의 표현이자 동시에 세속적 관념과 가치로부터 해방되고자 하는 마음의 표현이다. 이러한 말들은 상당한 사유와 실천을 전제하지 않고서는 나오기 힘든 말이다. 그 말을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내가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강영환 시인이 구축한 한 세계를 살아보지 않고서는 안 될 것이다. 그의 한 생과 시적 세계의 중심부를 음미하기 위해 우리는 그가 그리는 시적 풍경 속으로 질러 들어가 볼 일이다,
쑥부쟁이 흐드러진 가을 산 덤불 사이
가는 길 막아 놓은 큰 거미줄 있다
불안한 눈 조심스레
그물코에 맞춘다
벗어나려 사분사분 빗장을 열려하나
몸부림 강할수록 포승줄 옭아매는
하찮은 거미집 하나
문을 꼭꼭 잠근다
나방의 비명은 숲을 온통 흔들다
가을 하늘 가장자리 장례식이 끝난다
긴 다리 바짝 세운 몸
음험한 눈빛이다
생명 사슬을 지을 능력이 없는 나
내 무능이 투영된 듯, 한 줄도 짤 수 없다
제 몸을 풀어헤치어
새 세상을 짜고 있다
-「내 안의 빈집ㆍ2」 전문
쑥부쟁이가 피어있는 가을 산 덤불 사이에 거미줄이 걸려 있다. 불안한 눈이 조심스럽게 그물코에 맞춘다. 벗어나려고 빗장을 열려고 하니 몸부림이 강할수록 포승줄로 옭아매는 거미집이다. 하찮게 보이는 거미집이지만 나서지 못하도록 문을 걸어 잠근다. 거미줄에 걸린 나방이 지르는 비명이 숲을 흔든다. 하늘 가장자리 장례식이 끝난다. 긴 다리를 바짝 세운 거미는 나비를 잡아먹은 음험한 눈빛이다. 생명 사슬에 관여할 수 없는 화자는 사건 현장에 내 무능이 투영된 듯 나는 거미줄을 한 줄도 짤 수 없어 스스로 몸을 풀어 헤쳐 새로운 세상을 짜고 있다. 이 작품의 해석이다. 화자는 어느 편에도 서지 않는다. 거미줄에 걸려 버둥거리는 나비도 나비를 먹어 치우는 거미에게도 어떤 생각의 꼬투리도 덧칠하지 않는다. 단순히 방관자의 입장이다. 자연의 섭리에 개입하거나 관여하여 거스르고 싶지 않은 화자의 생각이 읽혀진다.
이석래 시인은 스스로 우주의 중심이 되어 사물을 만나고 특정한 사건들을 연출한다. 시인이 시 속에 불어 넣는 숨결은 자신의 숨소리이며 감각이며 맥박이다. 이것은 자신의 느낌과 생각이다. 작품 속에 자신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 작품은 껍데기에 불과할 것이다. 하나의 유기체가 되기 위해서 시인은 생명력을 불어 넣으며 그 생명력은 곧 시인의 느낌이나 생각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시인이 대상을 어떻게 만날 것인가는 시를 어떻게 쓸 것인가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이다.
거리에서 만난 숱한 웃음소리보다
입술 맞추고 싶은
타자보다 잘생긴 별
하얀 밤 흰 포말 이는 달빛 미소 닮았다
시들지 않은 웃음
혈기 도는 푸른 시절
새하얀 방울이 날 듯 깨침 꽃이 피었다
흰 치아 다 드러낸 오월 여왕 얼굴이다
스물다섯 수술
다섯 암술 양성화
순백색 꽃을 피운 작은 만두 닮은 열매
함박꽃 꽃눈으로 웃는
미소 짓는 비구니다
-「화장사 가침박달꽃」 전문
가침박달꽃은 중국과 우리나라에만 사는 세계적인 희귀종으로 천연보호수다. 장미과에 속하며 진한 향기와 화려한 자태가 사람들 눈을 끌기에 차고 넘친다. 잎은 어긋나고 꽃은 촛대같이 우뚝 서서 우아하고 화사하기 그지없다. 청주 시내 화장사 경내에 핀 가침박달꽃을 만난 감회를 풀어낸 작품이다. 화자는 꽃 앞에서 경건해진다. 그 꽃은 스님들이 깨우침에 이르렀을 때 갖는 표정을 지니고 있기 ?문이다. 그 꽃은 거리에서 만나는 숱한 사람들의 미소보다 가서 입술 맞추고 싶은 잘생긴 별이기 때문이다. 꽃은 하얀 밤 포말 이는 달빛 미소를 닮았다. 그 미소는 시들지 않으며 혈기 도는 젊은 시절 새하얀 방울이 날 듯 깨우침 꽃으로 핀 것이다. 그 꽃은 하얀 치아를 다 드러내고 웃는 여왕의 모습처럼 근엄하고 품위 있는 자태를 갖고 있다. 스물다섯의 수술과 다섯 암술을 가진 순백색의 꽃은 만두 닮은 작은 열매를 단다는 과학적 관찰 기록을 하게 된다. 그 꽃은 함박꽃에 맺힌 꽃눈으로 미소 짓는 비구니 모습인 것이다. 꽃을 수식하는 말로는 '입술 맞추고 싶은 별'이며 '흰포말 이는 달빛 미소'이며 '시들지 않는 웃음' '형기 도는 푸른 시절'이며 '깨우침에 도달한 꽃'이며 '오월 여왕 얼굴'이다. '함박꽃 꽃눈으로 웃는 비구니'라는 것이다. 참 아름다운 수식어들을 시인은 발견해 낸 것이다. 이는 시적 화자를 완벽하게 가침박달꽃에 빙의되지 않고서는 일궈낼 수 없는 은유인 것이다. 독자들은 라깡이 제안한 끊임없는 '욕망의 미끄러짐' 현상을 목격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 시에 들면 더 깊어지는 욕망의 현실을 발견할 수 있다
사랑을 위해 옷을 벗는다
그 여자에게는 좋은 옷이 필요하다
오래 두고 먹을 옷이 필요하다
배가 고파 먹는 옷이 아니다
몸을 가리기 위해 필요한 옷이 아니다
허기를 채우기 위한 옷이다
그 여자는 옷을 입지 않고 갖고 논다
바닷가 아니라도
눈길 모이는 패션쇼가 아니라도
여자들이 갖고 노는 손바닥 면적이 된
최소한 몸에 의지한 옷을 보면
그녀도 얼마나 갖고 싶어하는지 안다
그 여자는 태양을 위해 옷을 입고
햇살을 위해 옷을 벗는다
옷이 그 여자를 갖고 논다
1
-?그 여자의 옷」 전문
시인의 시를 다 읽고 난 뒤 든 소감은 '아득함'이다. 시의 방대한 양에 대한 압도감에 의해서든 시의 깊이가 주는 막연함에 의해서든 모든 시를 읽고 난 뒤의 감정은 '먹먹함'이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한 세계를 보고 난 뒤의 감상이라고나 할까? 그런 점에서 한 시인의 생애를 몇 마디 말로 압축할 수는 없다. 이 글은 한 시인이 질러간 미학적 사유와 감정에 대한 내나름의 단상에 불과하다.
강영환 시인은 산문이나 머리말 등에 자신의 시론에 대한 여러 글을 남기고 있지만 나에게 인상적으로 다가온 글은 다음과 같다. 즉, "어떻게 하면 침묵에 가까운 언어를 구축할 수 있을까. 나의 언어가 닿을 수 있는 곳은 의미의 세계이지만 나는 침묵으로 전할 수 있는 의미를 찾아 나선다. 시가 사물이 되기를 희망한 다."(「자서」, 『뒷강물』, 2002)는 내용이 그것이다. 이 내용은 시의 본질을 시인 나름대로 규정하는 말이자 자신의 시작 태도를 표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시가 갖는 초월적 신비와 그것을 통한 심미적 자유의 확대!
'침묵의 언어를 구축하고 싶다'는 말이나 '시가 사물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말은 창조의 신비와 자유를 획득하고 싶은 마음의 표현이자 동시에 세속적 관념과 가치로부터 해방되고자 하는 마음의 표현이다. 이러한 말들은 상당한 사유와 실천을 전제하지 않고서는 나오기 힘든 말이다. 그 말을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내가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강영환 시인이 구축한 한 세계를 살아보지 않고서는 안 될 것이다. 그의 한 생과 시적 세계의 중심부를 음미하기 위해 우리는 그가 그리는 시적 풍경 속으로 질러 들어가 볼 일이다,
쑥부쟁이 흐드러진 가을 산 덤불 사이
가는 길 막아 놓은 큰 거미줄 있다
불안한 눈 조심스레
그물코에 맞춘다
벗어나려 사분사분 빗장을 열려하나
몸부림 강할수록 포승줄 옭아매는
하찮은 거미집 하나
문을 꼭꼭 잠근다
나방의 비명은 숲을 온통 흔들다
가을 하늘 가장자리 장례식이 끝난다
긴 다리 바짝 세운 몸
음험한 눈빛이다
생명 사슬을 지을 능력이 없는 나
내 무능이 투영된 듯, 한 줄도 짤 수 없다
제 몸을 풀어헤치어
새 세상을 짜고 있다
-「내 안의 빈집ㆍ2」 전문
쑥부쟁이가 피어있는 가을 산 덤불 사이에 거미줄이 걸려 있다. 불안한 눈이 조심스럽게 그물코에 맞춘다. 벗어나려고 빗장을 열려고 하니 몸부림이 강할수록 포승줄로 옭아매는 거미집이다. 하찮게 보이는 거미집이지만 나서지 못하도록 문을 걸어 잠근다. 거미줄에 걸린 나방이 지르는 비명이 숲을 흔든다. 하늘 가장자리 장례식이 끝난다. 긴 다리를 바짝 세운 거미는 나비를 잡아먹은 음험한 눈빛이다. 생명 사슬에 관여할 수 없는 화자는 사건 현장에 내 무능이 투영된 듯 나는 거미줄을 한 줄도 짤 수 없어 스스로 몸을 풀어 헤쳐 새로운 세상을 짜고 있다. 이 작품의 해석이다. 화자는 어느 편에도 서지 않는다. 거미줄에 걸려 버둥거리는 나비도 나비를 먹어 치우는 거미에게도 어떤 생각의 꼬투리도 덧칠하지 않는다. 단순히 방관자의 입장이다. 자연의 섭리에 개입하거나 관여하여 거스르고 싶지 않은 화자의 생각이 읽혀진다.
이석래 시인은 스스로 우주의 중심이 되어 사물을 만나고 특정한 사건들을 연출한다. 시인이 시 속에 불어 넣는 숨결은 자신의 숨소리이며 감각이며 맥박이다. 이것은 자신의 느낌과 생각이다. 작품 속에 자신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 작품은 껍데기에 불과할 것이다. 하나의 유기체가 되기 위해서 시인은 생명력을 불어 넣으며 그 생명력은 곧 시인의 느낌이나 생각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시인이 대상을 어떻게 만날 것인가는 시를 어떻게 쓸 것인가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이다.
거리에서 만난 숱한 웃음소리보다
입술 맞추고 싶은
타자보다 잘생긴 별
하얀 밤 흰 포말 이는 달빛 미소 닮았다
시들지 않은 웃음
혈기 도는 푸른 시절
새하얀 방울이 날 듯 깨침 꽃이 피었다
흰 치아 다 드러낸 오월 여왕 얼굴이다
스물다섯 수술
다섯 암술 양성화
순백색 꽃을 피운 작은 만두 닮은 열매
함박꽃 꽃눈으로 웃는
미소 짓는 비구니다
-「화장사 가침박달꽃」 전문
가침박달꽃은 중국과 우리나라에만 사는 세계적인 희귀종으로 천연보호수다. 장미과에 속하며 진한 향기와 화려한 자태가 사람들 눈을 끌기에 차고 넘친다. 잎은 어긋나고 꽃은 촛대같이 우뚝 서서 우아하고 화사하기 그지없다. 청주 시내 화장사 경내에 핀 가침박달꽃을 만난 감회를 풀어낸 작품이다. 화자는 꽃 앞에서 경건해진다. 그 꽃은 스님들이 깨우침에 이르렀을 때 갖는 표정을 지니고 있기 ?문이다. 그 꽃은 거리에서 만나는 숱한 사람들의 미소보다 가서 입술 맞추고 싶은 잘생긴 별이기 때문이다. 꽃은 하얀 밤 포말 이는 달빛 미소를 닮았다. 그 미소는 시들지 않으며 혈기 도는 젊은 시절 새하얀 방울이 날 듯 깨우침 꽃으로 핀 것이다. 그 꽃은 하얀 치아를 다 드러내고 웃는 여왕의 모습처럼 근엄하고 품위 있는 자태를 갖고 있다. 스물다섯의 수술과 다섯 암술을 가진 순백색의 꽃은 만두 닮은 작은 열매를 단다는 과학적 관찰 기록을 하게 된다. 그 꽃은 함박꽃에 맺힌 꽃눈으로 미소 짓는 비구니 모습인 것이다. 꽃을 수식하는 말로는 '입술 맞추고 싶은 별'이며 '흰포말 이는 달빛 미소'이며 '시들지 않는 웃음' '형기 도는 푸른 시절'이며 '깨우침에 도달한 꽃'이며 '오월 여왕 얼굴'이다. '함박꽃 꽃눈으로 웃는 비구니'라는 것이다. 참 아름다운 수식어들을 시인은 발견해 낸 것이다. 이는 시적 화자를 완벽하게 가침박달꽃에 빙의되지 않고서는 일궈낼 수 없는 은유인 것이다. 독자들은 라깡이 제안한 끊임없는 '욕망의 미끄러짐' 현상을 목격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 시에 들면 더 깊어지는 욕망의 현실을 발견할 수 있다
목차
목차
자서…3
목차…4
제 1 부
백무동 너덜겅 길…11
텃밭…12
불국사 봄밤…13
불사조·1…14
내 안에 빈집·1…15
다대포 노을…16
황사 바람…17
불사조·2…18
마스크를 벗다…19
우리 시대의 입맞춤…20
금선돌탑…21
내 안의 빈집·2…22
등나무꽃 필 때…23
호국의 별 백선엽…24
다다익선多多益善…25
낙강의 봄…26
선자령 길…27
겨울 무등산…28
마삭줄꽃…29
원동역 이별…30
금련사…31
공곶이 수선화·2…32
은행나무…33
봄볕 농부…34
제 2 부
들국화 꽃날…37
빈센트 반 고흐…38
신천리 이팝…39
입춘대길…40
상처…41
간송 전형필…42
외양포 봄빛…43
수세미오이꽃…44
목백일홍…45
오대산 중대사자암…46
소록도 천사…47
보리밭…48
위양못 이팝…49
태종사 수국水菊…50
평사리 들…51
수승대 관수루…52
불사조·3…53
봄물 드는 길·1…54
아메리카 호랑이…55
두만강 밤·1…56
순비기꽃…57
도시유목민…58
제 3부
비석마을…61
서면 문화거리 파지 손수레…62
천년 백지…63
버들피리…64
매향에 끌리다…65
노숙자와 천사…66
예당호에서…68
소의 말言…69
꽃을 건네다…70
영남루…71
낙강 변 유채꽃…72
충렬사…73
금시당 백곡재…74
은 박꽃 아침…75
패랭이꽃…76
통도사 반야용선·2…77
분쟁 경계선 금불초…78
도산서원…79
화장사 가침박달꽃…80
거창 꽃창포원…81
명지둑길…82
제 4 부
을숙도 갈대…85
가야진사 용신제…86
가야금 박물관…88
평사리 엔틱 찻집…89
튤립…90
칠십 리 길손…92
눈 아래 피는 설연화…93
오동꽃…94
처녀 뱃사공 노래비…95
봄을 캐다, 쑥…96
물음표가 된 할매…98
납매臘梅…100
미나리꽃…101
봄물 드는 길·2…102
수수꽃다리…103
묵은 비…104
두만강 밤·2…105
백두산 천지…106
무색한 절기…107
해海논식당…108
주남저수지·2…109
내 안의 빈집·2…110
투구꽃…111
?해설/끝없는 변주 혹은 욕망의 미끄러짐ㆍ강영환…113
목차…4
제 1 부
백무동 너덜겅 길…11
텃밭…12
불국사 봄밤…13
불사조·1…14
내 안에 빈집·1…15
다대포 노을…16
황사 바람…17
불사조·2…18
마스크를 벗다…19
우리 시대의 입맞춤…20
금선돌탑…21
내 안의 빈집·2…22
등나무꽃 필 때…23
호국의 별 백선엽…24
다다익선多多益善…25
낙강의 봄…26
선자령 길…27
겨울 무등산…28
마삭줄꽃…29
원동역 이별…30
금련사…31
공곶이 수선화·2…32
은행나무…33
봄볕 농부…34
제 2 부
들국화 꽃날…37
빈센트 반 고흐…38
신천리 이팝…39
입춘대길…40
상처…41
간송 전형필…42
외양포 봄빛…43
수세미오이꽃…44
목백일홍…45
오대산 중대사자암…46
소록도 천사…47
보리밭…48
위양못 이팝…49
태종사 수국水菊…50
평사리 들…51
수승대 관수루…52
불사조·3…53
봄물 드는 길·1…54
아메리카 호랑이…55
두만강 밤·1…56
순비기꽃…57
도시유목민…58
제 3부
비석마을…61
서면 문화거리 파지 손수레…62
천년 백지…63
버들피리…64
매향에 끌리다…65
노숙자와 천사…66
예당호에서…68
소의 말言…69
꽃을 건네다…70
영남루…71
낙강 변 유채꽃…72
충렬사…73
금시당 백곡재…74
은 박꽃 아침…75
패랭이꽃…76
통도사 반야용선·2…77
분쟁 경계선 금불초…78
도산서원…79
화장사 가침박달꽃…80
거창 꽃창포원…81
명지둑길…82
제 4 부
을숙도 갈대…85
가야진사 용신제…86
가야금 박물관…88
평사리 엔틱 찻집…89
튤립…90
칠십 리 길손…92
눈 아래 피는 설연화…93
오동꽃…94
처녀 뱃사공 노래비…95
봄을 캐다, 쑥…96
물음표가 된 할매…98
납매臘梅…100
미나리꽃…101
봄물 드는 길·2…102
수수꽃다리…103
묵은 비…104
두만강 밤·2…105
백두산 천지…106
무색한 절기…107
해海논식당…108
주남저수지·2…109
내 안의 빈집·2…110
투구꽃…111
?해설/끝없는 변주 혹은 욕망의 미끄러짐ㆍ강영환…113
저자
저자
이석래 李石來 약력
시인, 시조시인, 호: 달밭
울주군 서생 출생 『문예춘추』 시 등단(2006) 『부산시조』 시조 등단(2008)
현재 : (사) 부산문인협회 고문, 새부산시인협회 고문
한국문학신문 부산본부장 사하문인협회 고문
(사) 한국문인협회 문학사 편찬위원장, 한국시조시
인협회 회원, (사) 부산불교문인협회 수석부회장,
부산시조시인협회 회원,
역임: 『한국동서문학』 발행인, 사하문인협회 회장
부산광역시 사하구의회 의장, 경남정보대학교수
새부산시인협회 회장 2대·3대·4대
(사)부산광역시문인협회 19대 이사장
수상 : 부산문협 제1회『문학도시』 작품상수상
한국문학신문 시조대상수상
대통령표창장(2010),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한국해양문학상 장려상 수상, 부산시인상 수상
부산문학상 대상 수상, 낙동강문학상 대상 수상
한국문협 월간문학 작품상 수상, 부산예총 특별
공로상 수상, 대한민국예술 대상(문학)수상-대
한민국예술총연합회
시집 : 『을숙도를 스쳐 흐르는 강』, 『사계의 노래』 『다
시 부르는 사계의 노래』 , 『담쟁이 은유』 『산송山
松 앞에서』 『꿈꾸는 벽시계』 『봄물 드는 길』
시인, 시조시인, 호: 달밭
울주군 서생 출생 『문예춘추』 시 등단(2006) 『부산시조』 시조 등단(2008)
현재 : (사) 부산문인협회 고문, 새부산시인협회 고문
한국문학신문 부산본부장 사하문인협회 고문
(사) 한국문인협회 문학사 편찬위원장, 한국시조시
인협회 회원, (사) 부산불교문인협회 수석부회장,
부산시조시인협회 회원,
역임: 『한국동서문학』 발행인, 사하문인협회 회장
부산광역시 사하구의회 의장, 경남정보대학교수
새부산시인협회 회장 2대·3대·4대
(사)부산광역시문인협회 19대 이사장
수상 : 부산문협 제1회『문학도시』 작품상수상
한국문학신문 시조대상수상
대통령표창장(2010),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
한국해양문학상 장려상 수상, 부산시인상 수상
부산문학상 대상 수상, 낙동강문학상 대상 수상
한국문협 월간문학 작품상 수상, 부산예총 특별
공로상 수상, 대한민국예술 대상(문학)수상-대
한민국예술총연합회
시집 : 『을숙도를 스쳐 흐르는 강』, 『사계의 노래』 『다
시 부르는 사계의 노래』 , 『담쟁이 은유』 『산송山
松 앞에서』 『꿈꾸는 벽시계』 『봄물 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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