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추
우인식 제7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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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인식 시인의 신작 『계추』는 계절의 흐름을 따라가며 삶의 단면을 서정적으로 풀어낸 정통 시집이면서도, 디카시라는 새로운 형식을 통해 시의 표현 영역을 확장한 의의 있는 시도다. 자연, 기억, 가족, 일상, 그리고 존재에 대한 묵직한 사유는 그의 시에 진정성과 깊이를 부여한다.
특히 마지막 6부에 수록된 디카시는 시와 사진을 융합한 복합 예술의 형태로, 기존 독자뿐 아니라 새로운 세대의 독자층에도 울림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집은 시인이 언어로 쌓아온 세계 위에 시각적 감성을 덧입혀, 한 권의 책이 '읽는 시'이자 '보는 시'로 자리매김하는 흥미로운 시도이기도 하다.
『계추』는 문학성과 대중성을 함께 아우르며, 시가 여전히 우리 삶 깊숙한 곳에 말을 건넬 수 있음을 보여주는 귀한 성과다. 우인식 시인의 시집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내면의 울림을 안겨줄 것이다.
특히 마지막 6부에 수록된 디카시는 시와 사진을 융합한 복합 예술의 형태로, 기존 독자뿐 아니라 새로운 세대의 독자층에도 울림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집은 시인이 언어로 쌓아온 세계 위에 시각적 감성을 덧입혀, 한 권의 책이 '읽는 시'이자 '보는 시'로 자리매김하는 흥미로운 시도이기도 하다.
『계추』는 문학성과 대중성을 함께 아우르며, 시가 여전히 우리 삶 깊숙한 곳에 말을 건넬 수 있음을 보여주는 귀한 성과다. 우인식 시인의 시집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내면의 울림을 안겨줄 것이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 · 5
제1부 은빛 인어
겨울 동화 · 14
검은 까마귀야 · 15
무중霧中 · 16
달마전 · 17
화순전남대학교병원 · 18
단풍시기를 점 치고 · 19
비애 · 20
성탄절 엽서 · 21
세며, 세며 · 22
선암사 · 23
성산일출봉에서 내려올 바람 · 24
아! 학교가야지 · 25
아이와 나 · 26
안위安慰 · 28
애처로운 보름달 · 29
분단 · 30
인연 · 31
여행에서 얻은 행복 · 32
은빛 인어 · 33
붉은 메밀꽃 · 34
제2부 계추季秋
낭만의 질주 · 36
너와의 집 · 37
계추季秋 · 38
가을이라고, · 39
고들빼기 · 40
5월 15일 · 42
내 나이인 줄 알거라 · 43
누군지는 모르지만 · 44
눈으로 보는 초음파 · 45
바람도 예쁜 날 · 46
주홍빛 노을 · 47
헛헛한 구월 · 48
양심 · 49
오랜 생각 · 50
우련한 모습 · 51
유월의 아쉬움 · 52
은밀히 · 53
이맘때 · 54
찌끄라뿌러 · 56
초롱초롱한 눈매 · 57
어떻게 · 58
제3부 붉디붉은 얼굴
지식과 편식 · 60
계절은 깊어가고 · 62
겨울 산수화 · 63
몇 해 전 · 64
그 가을은 · 65
깨꼬락지 · 66
다리 밑 · 67
초리에 잎 하나 · 68
돌담장 · 69
잎새는 가고 · 70
가을 첫사랑 · 71
무언의 새순 · 72
갈맷빛 숨소리 · 73
무한한 그곳 · 74
초승달 눈썹 · 76
붉디붉은 얼굴 · 77
찬란한 슬픈 아침 · 78
천봉산 1 · 79
죄와 나이 · 80
천은사 바람 좋은 날 · 82
회억 · 83
초롱초롱한 눈매 · 84
제4부 온유와 그리움
봄이 우산을 쓰고 · 86
갸우뚱갸우뚱 · 87
그림자 외로운 늦은 오후 · 88
달빛이 내려앉은 뜨락 · 89
서양식 맷돌 · 90
비애 · 91
사부작사부작 · 92
하얀 꽃비 · 93
예기치 않은, 봄 · 94
슬픈 고목 · 96
역광 · 97
영혼의 향기 · 98
초승달 입꼬리 미모 · 99
오월의 오색축제 · 100
온유와 그리움 · 101
울타리를 치고 나온 한파 · 102
유월 엽서 · 103
이 도령 육모방망이 · 104
입춘 · 105
잎새의 얼 · 106
하늘 거울 · 107
제5부 키가 커진 새벽
생명의 그림자 · 110
오래된 사진 · 111
반갑소 · 112
고욤 · 114
고집쟁이 안개 · 115
맥박 · 116
수면 거울 · 118
햇살 꽃잎처럼 피어나고 · 119
보랏빛 수국 · 120
붉은 뒷모습 · 121
블라인드 · 122
살살이꽃 · 123
소나기와 청진기 · 124
시월의 내음 · 125
시인? · 126
아이의 눈망울 · 127
애잔한 눈빛 · 128
키가 커진 새벽 · 129
핑크뮬리 교과서 · 130
하얀 갈대 · 131
제6부 디카시
여행 · 137
물처럼 · 138
달력 · 141
이팝나무와 소녀 · 142
앳된 초록 · 145
삼방산 치맛자락 · 146
창 너머 · 149
달무리 · 150
산 베게 · 152
낮달 · 154
잎 하나 · 157
초승달 · 158
발문
내가 생각하는 시의 삶 · 160
제1부 은빛 인어
겨울 동화 · 14
검은 까마귀야 · 15
무중霧中 · 16
달마전 · 17
화순전남대학교병원 · 18
단풍시기를 점 치고 · 19
비애 · 20
성탄절 엽서 · 21
세며, 세며 · 22
선암사 · 23
성산일출봉에서 내려올 바람 · 24
아! 학교가야지 · 25
아이와 나 · 26
안위安慰 · 28
애처로운 보름달 · 29
분단 · 30
인연 · 31
여행에서 얻은 행복 · 32
은빛 인어 · 33
붉은 메밀꽃 · 34
제2부 계추季秋
낭만의 질주 · 36
너와의 집 · 37
계추季秋 · 38
가을이라고, · 39
고들빼기 · 40
5월 15일 · 42
내 나이인 줄 알거라 · 43
누군지는 모르지만 · 44
눈으로 보는 초음파 · 45
바람도 예쁜 날 · 46
주홍빛 노을 · 47
헛헛한 구월 · 48
양심 · 49
오랜 생각 · 50
우련한 모습 · 51
유월의 아쉬움 · 52
은밀히 · 53
이맘때 · 54
찌끄라뿌러 · 56
초롱초롱한 눈매 · 57
어떻게 · 58
제3부 붉디붉은 얼굴
지식과 편식 · 60
계절은 깊어가고 · 62
겨울 산수화 · 63
몇 해 전 · 64
그 가을은 · 65
깨꼬락지 · 66
다리 밑 · 67
초리에 잎 하나 · 68
돌담장 · 69
잎새는 가고 · 70
가을 첫사랑 · 71
무언의 새순 · 72
갈맷빛 숨소리 · 73
무한한 그곳 · 74
초승달 눈썹 · 76
붉디붉은 얼굴 · 77
찬란한 슬픈 아침 · 78
천봉산 1 · 79
죄와 나이 · 80
천은사 바람 좋은 날 · 82
회억 · 83
초롱초롱한 눈매 · 84
제4부 온유와 그리움
봄이 우산을 쓰고 · 86
갸우뚱갸우뚱 · 87
그림자 외로운 늦은 오후 · 88
달빛이 내려앉은 뜨락 · 89
서양식 맷돌 · 90
비애 · 91
사부작사부작 · 92
하얀 꽃비 · 93
예기치 않은, 봄 · 94
슬픈 고목 · 96
역광 · 97
영혼의 향기 · 98
초승달 입꼬리 미모 · 99
오월의 오색축제 · 100
온유와 그리움 · 101
울타리를 치고 나온 한파 · 102
유월 엽서 · 103
이 도령 육모방망이 · 104
입춘 · 105
잎새의 얼 · 106
하늘 거울 · 107
제5부 키가 커진 새벽
생명의 그림자 · 110
오래된 사진 · 111
반갑소 · 112
고욤 · 114
고집쟁이 안개 · 115
맥박 · 116
수면 거울 · 118
햇살 꽃잎처럼 피어나고 · 119
보랏빛 수국 · 120
붉은 뒷모습 · 121
블라인드 · 122
살살이꽃 · 123
소나기와 청진기 · 124
시월의 내음 · 125
시인? · 126
아이의 눈망울 · 127
애잔한 눈빛 · 128
키가 커진 새벽 · 129
핑크뮬리 교과서 · 130
하얀 갈대 · 131
제6부 디카시
여행 · 137
물처럼 · 138
달력 · 141
이팝나무와 소녀 · 142
앳된 초록 · 145
삼방산 치맛자락 · 146
창 너머 · 149
달무리 · 150
산 베게 · 152
낮달 · 154
잎 하나 · 157
초승달 · 158
발문
내가 생각하는 시의 삶 · 160
저자
저자
우인식
우인식 시인은 전남 순천 출생이며, 2014년 계간 『문학에스프리』 신인상으로 등단하였다.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 에스프리작가회 회장, (현)한국시인협회 회원, 순수 사진작가, 심리상담사로 활동 중이다.
그의 시집으로는 『바람에게 신을 신겨 주고 싶다』 『잠이 덜 깬 수련』 『바다는 세 번 옷을 갈아입는다』 『미혹』 『그리움을 기다려도 될까』 『다홍빛을 사랑하고 싶은 날』 『계추』가 있다.
그의 시집으로는 『바람에게 신을 신겨 주고 싶다』 『잠이 덜 깬 수련』 『바다는 세 번 옷을 갈아입는다』 『미혹』 『그리움을 기다려도 될까』 『다홍빛을 사랑하고 싶은 날』 『계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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