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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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삭막한 도시의 회색빛 풍경 속, 우리가 잊고 지낸 '아름다움'의 가치를 일깨우는 따뜻한 속삭임이 한 권의 시집으로 찾아왔습니다. 문성 조육현 시인의 제3시집 『아름다움을 말하자』는 무관심과 냉소로 가득한 이 시대에 "당신의 미소가 참 아름답습니다"라는 진심 어린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희망의 씨앗이 되는지를 역설합니다.
시인은 붐비는 지하철, 낡은 골목길에서도 찰나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것을 용기 내어 '말하자'고 권합니다. 이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작지만 가장 강력한 실천입니다.
특히 새벽 인력 시장에서 만난 노인의 삶을 통해 절망 속에서도 "빌어먹을 힘만 있어도 주님의 은총"이라며 감사하는 모습을 '산 교육'으로 길어 올린 산문 '좋은 아침이었습니다'는, 시집 전체를 관통하는 철학의 백미입니다.
차가운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이 시집이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주는 나침반이 되기를, 그리하여 독자들 마음속 잊혀진 아름다움을 일깨워 가장 눈부신 꽃으로 피어나게 하리라 믿습니다.
시인은 붐비는 지하철, 낡은 골목길에서도 찰나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것을 용기 내어 '말하자'고 권합니다. 이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작지만 가장 강력한 실천입니다.
특히 새벽 인력 시장에서 만난 노인의 삶을 통해 절망 속에서도 "빌어먹을 힘만 있어도 주님의 은총"이라며 감사하는 모습을 '산 교육'으로 길어 올린 산문 '좋은 아침이었습니다'는, 시집 전체를 관통하는 철학의 백미입니다.
차가운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이 시집이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주는 나침반이 되기를, 그리하여 독자들 마음속 잊혀진 아름다움을 일깨워 가장 눈부신 꽃으로 피어나게 하리라 믿습니다.
목차
목차
ㆍ 시인의 말 _ 04
1. 아름다움을 말하자
ㆍ 아름다움을 말하자 _ 12
ㆍ 시간의 예술가 _ 13
ㆍ 산과 물처럼 _ 14
ㆍ 라면, 60년의 희로애락 _ 16
ㆍ 삼길포, 그리움의 바다 _ 18
ㆍ 남은 삶 -시계 _ 19
ㆍ 문경 영신 숲길에서 _ 20
ㆍ 개천절 (민조시) _ 21
ㆍ 여름, 나답다 _ 22
ㆍ 만족의 미학 _ 23
ㆍ 비 내리는 골목길 _ 24
ㆍ 조약돌 _ 25
ㆍ 저어새. 갯벌의 춤사위 _ 26
ㆍ 6.25 기억의 노래 _ 27
ㆍ 비 오는 날의 잔향 _ 28
ㆍ 공주 금강 둔치길 _ 29
ㆍ 윤동주. 별빛에 새긴 나라 _ 30
ㆍ 현충일 70주년 _ 31
ㆍ 한글날 (민조시) _ 32
ㆍ 이장移葬 _ 33
ㆍ 새롭게 하소서 _ 34
ㆍ 해송海松 _ 36
ㆍ 비 갠 하늘 아래, 마음 한 조각 _ 38
ㆍ 광복 팔십 주년 _ 39
ㆍ 대합실의 밤 _ 40
ㆍ 무회인락無悔人樂 _ 41
ㆍ 심여수心如水 _ 42
ㆍ 소래포구 삶의 옹기 _ 4
2. 소중한 시간들
ㆍ 조계산, 천년의 고요를 담아 _ 46
ㆍ 순천만 연가戀歌 _ 47
ㆍ 선인장, 가시의 눈물 _ 48
ㆍ 황금빛 가을, 추억을 더하다 _ 49
ㆍ 오이도의 젖은 낭만 _ 50
ㆍ 돌아보니 _ 51
ㆍ 쌀의 날, 아버지의 밥상 _ 52
ㆍ 소중한 시간들 _ 54
ㆍ 별 헤는 밤 _ 56
ㆍ 그 시절의 기억 _ 57
ㆍ 회춘 _ 58
ㆍ 비 갠 하늘 아래, 마음 한 조각 _ 59
ㆍ 함평천지, 하늘과 땅의 어울림 _ 60
ㆍ 입추, 희망을 심다 _ 61
ㆍ 탐욕의 그림자 _ 62
ㆍ 햇살의 고독 _ 63
ㆍ 나주곰탕의 깊이 _ 64
ㆍ 칠월의 빗방울 _ 65
ㆍ 갈릴리 바다의 기적 _ 66
ㆍ 오륙도 _ 68
ㆍ 삶의 향기 _69
ㆍ 시간의 강가에서 _ 70
ㆍ 벗이여 황혼녘 삶의 아름다움을 _ 71
ㆍ 詩 쓰는 밤 _ 72
ㆍ 돌의 심장에 숨겨진 가락 _ 73
ㆍ 콘크리트 숲의 자화상 _ 74
ㆍ 활자 속의 겨울 _ 75
3. 그시절의 추억
ㆍ 겨울밤 타향, 흔들리는 등불 _ 78
ㆍ 무지개 _ 79
ㆍ 천국으로 가는 길 _ 80
ㆍ 진돗개 _ 82
ㆍ 어느 밤의 독백 _ 83
ㆍ 스쳐간 얼굴들 _ 84
ㆍ 빗방울의 위로 _ 85
ㆍ 찰나의 미소 _ 86
ㆍ 새벽 _ 87
ㆍ 나의 캔버스 _ 88
ㆍ 9월의 코스모스 _ 89
ㆍ 뭉게구름 _ 90
ㆍ 그 시절의 기억 _ 91
ㆍ 국화 _ 92
ㆍ 부추꽃 _ 93
ㆍ 나주 배 _ 94
ㆍ 익어간다 _ 95
ㆍ 곶감 _ 96
ㆍ 내장산을 가다 _ 98
ㆍ 가을 편지 _ 99
ㆍ 가을이 물들다 _ 100
ㆍ 고구마 _ 101
ㆍ 나이 _ 102
ㆍ 일출 _ 103
ㆍ 얼어붙은 호수 _ 104
ㆍ 눈 덮인 산길 _ 105
ㆍ 낡은 초가집 _ 106
ㆍ 겨울 갈대밭 _ 107
4. 사랑의 오페라
ㆍ 깊은 밤 설경 _ 110
ㆍ 떨림의 서곡 _ 111
ㆍ 추억 조각 _ 112
ㆍ 겨울비 _ 113
ㆍ 기적의 왈츠 _ 114
ㆍ 사랑 오페라 _ 115
ㆍ 그대 어디쯤 오시려나 _ 116
ㆍ 인연가因緣歌 _ 117
ㆍ 검단산 자락에서 _ 118
ㆍ 자선냄비 _ 119
ㆍ 주막 _ 120
ㆍ 태초의 산맥 신화의 시작 _ 122
ㆍ 태백산맥, 침묵의 속삭임 _ 123
ㆍ 태백산맥, 어머니의 품 _ 124
ㆍ 가슴 저린 찔레꽃 _ 125
ㆍ 춘분 꽃샘바람에 피는 희망 _ 126
ㆍ 외상 장부 _ 128
ㆍ 결실의 노래 _ 129
ㆍ 가을 숲, 알밤 소리 _ 130
ㆍ 시 쓰는 밤 _ 131
ㆍ 노을빛 정원 _ 132
ㆍ 추석, 고향의 그리움 _ 133
ㆍ 꽃병과 약병 _ 134
ㆍ 돌의 심장에 숨겨진 가락 _ 136
ㆍ 가을은 나에게는 사색이다 _ 137
ㆍ 좋은 아침이었습니다 _ 138
ㆍ 이 세상 아내들에게 말한다 _ 142
1. 아름다움을 말하자
ㆍ 아름다움을 말하자 _ 12
ㆍ 시간의 예술가 _ 13
ㆍ 산과 물처럼 _ 14
ㆍ 라면, 60년의 희로애락 _ 16
ㆍ 삼길포, 그리움의 바다 _ 18
ㆍ 남은 삶 -시계 _ 19
ㆍ 문경 영신 숲길에서 _ 20
ㆍ 개천절 (민조시) _ 21
ㆍ 여름, 나답다 _ 22
ㆍ 만족의 미학 _ 23
ㆍ 비 내리는 골목길 _ 24
ㆍ 조약돌 _ 25
ㆍ 저어새. 갯벌의 춤사위 _ 26
ㆍ 6.25 기억의 노래 _ 27
ㆍ 비 오는 날의 잔향 _ 28
ㆍ 공주 금강 둔치길 _ 29
ㆍ 윤동주. 별빛에 새긴 나라 _ 30
ㆍ 현충일 70주년 _ 31
ㆍ 한글날 (민조시) _ 32
ㆍ 이장移葬 _ 33
ㆍ 새롭게 하소서 _ 34
ㆍ 해송海松 _ 36
ㆍ 비 갠 하늘 아래, 마음 한 조각 _ 38
ㆍ 광복 팔십 주년 _ 39
ㆍ 대합실의 밤 _ 40
ㆍ 무회인락無悔人樂 _ 41
ㆍ 심여수心如水 _ 42
ㆍ 소래포구 삶의 옹기 _ 4
2. 소중한 시간들
ㆍ 조계산, 천년의 고요를 담아 _ 46
ㆍ 순천만 연가戀歌 _ 47
ㆍ 선인장, 가시의 눈물 _ 48
ㆍ 황금빛 가을, 추억을 더하다 _ 49
ㆍ 오이도의 젖은 낭만 _ 50
ㆍ 돌아보니 _ 51
ㆍ 쌀의 날, 아버지의 밥상 _ 52
ㆍ 소중한 시간들 _ 54
ㆍ 별 헤는 밤 _ 56
ㆍ 그 시절의 기억 _ 57
ㆍ 회춘 _ 58
ㆍ 비 갠 하늘 아래, 마음 한 조각 _ 59
ㆍ 함평천지, 하늘과 땅의 어울림 _ 60
ㆍ 입추, 희망을 심다 _ 61
ㆍ 탐욕의 그림자 _ 62
ㆍ 햇살의 고독 _ 63
ㆍ 나주곰탕의 깊이 _ 64
ㆍ 칠월의 빗방울 _ 65
ㆍ 갈릴리 바다의 기적 _ 66
ㆍ 오륙도 _ 68
ㆍ 삶의 향기 _69
ㆍ 시간의 강가에서 _ 70
ㆍ 벗이여 황혼녘 삶의 아름다움을 _ 71
ㆍ 詩 쓰는 밤 _ 72
ㆍ 돌의 심장에 숨겨진 가락 _ 73
ㆍ 콘크리트 숲의 자화상 _ 74
ㆍ 활자 속의 겨울 _ 75
3. 그시절의 추억
ㆍ 겨울밤 타향, 흔들리는 등불 _ 78
ㆍ 무지개 _ 79
ㆍ 천국으로 가는 길 _ 80
ㆍ 진돗개 _ 82
ㆍ 어느 밤의 독백 _ 83
ㆍ 스쳐간 얼굴들 _ 84
ㆍ 빗방울의 위로 _ 85
ㆍ 찰나의 미소 _ 86
ㆍ 새벽 _ 87
ㆍ 나의 캔버스 _ 88
ㆍ 9월의 코스모스 _ 89
ㆍ 뭉게구름 _ 90
ㆍ 그 시절의 기억 _ 91
ㆍ 국화 _ 92
ㆍ 부추꽃 _ 93
ㆍ 나주 배 _ 94
ㆍ 익어간다 _ 95
ㆍ 곶감 _ 96
ㆍ 내장산을 가다 _ 98
ㆍ 가을 편지 _ 99
ㆍ 가을이 물들다 _ 100
ㆍ 고구마 _ 101
ㆍ 나이 _ 102
ㆍ 일출 _ 103
ㆍ 얼어붙은 호수 _ 104
ㆍ 눈 덮인 산길 _ 105
ㆍ 낡은 초가집 _ 106
ㆍ 겨울 갈대밭 _ 107
4. 사랑의 오페라
ㆍ 깊은 밤 설경 _ 110
ㆍ 떨림의 서곡 _ 111
ㆍ 추억 조각 _ 112
ㆍ 겨울비 _ 113
ㆍ 기적의 왈츠 _ 114
ㆍ 사랑 오페라 _ 115
ㆍ 그대 어디쯤 오시려나 _ 116
ㆍ 인연가因緣歌 _ 117
ㆍ 검단산 자락에서 _ 118
ㆍ 자선냄비 _ 119
ㆍ 주막 _ 120
ㆍ 태초의 산맥 신화의 시작 _ 122
ㆍ 태백산맥, 침묵의 속삭임 _ 123
ㆍ 태백산맥, 어머니의 품 _ 124
ㆍ 가슴 저린 찔레꽃 _ 125
ㆍ 춘분 꽃샘바람에 피는 희망 _ 126
ㆍ 외상 장부 _ 128
ㆍ 결실의 노래 _ 129
ㆍ 가을 숲, 알밤 소리 _ 130
ㆍ 시 쓰는 밤 _ 131
ㆍ 노을빛 정원 _ 132
ㆍ 추석, 고향의 그리움 _ 133
ㆍ 꽃병과 약병 _ 134
ㆍ 돌의 심장에 숨겨진 가락 _ 136
ㆍ 가을은 나에게는 사색이다 _ 137
ㆍ 좋은 아침이었습니다 _ 138
ㆍ 이 세상 아내들에게 말한다 _ 142
저자
저자
조육현
문성 조육현은 시인이자 수필가이다. 전남 순천 출생이며 ,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및 산성문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서울시인대학등단 심사위원 과 제9회 청암문학 전국낭송대회 청소년부 심사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현)한국노년교육협회 인문학분과위원장 및 (사) 글로벌녹색환경지도자 연합 수석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가톨릭문인회원이다.
이 외에도 수(水)생태해설사, 풍수지리지도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고, 위드타임즈 기자 및 '아내가 쓴 편지', '황금빛 추억' 등의 작사가(작시)로도 활동한다.
저서로는 제1시집 『섬, 예쁜 것은 너를 닮았다』 , 제2시집 『예쁜 것은 너를 닮았다. , 제3시집 『아름다움을 말하자』가 있다.
주요 수상 경력으로는 시와수상문학 수필문학상, 국민평화문학대상, 윤동주 문학상, 무궁화 문학상 등이 있다.
그는 서울시인대학등단 심사위원 과 제9회 청암문학 전국낭송대회 청소년부 심사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현)한국노년교육협회 인문학분과위원장 및 (사) 글로벌녹색환경지도자 연합 수석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가톨릭문인회원이다.
이 외에도 수(水)생태해설사, 풍수지리지도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고, 위드타임즈 기자 및 '아내가 쓴 편지', '황금빛 추억' 등의 작사가(작시)로도 활동한다.
저서로는 제1시집 『섬, 예쁜 것은 너를 닮았다』 , 제2시집 『예쁜 것은 너를 닮았다. , 제3시집 『아름다움을 말하자』가 있다.
주요 수상 경력으로는 시와수상문학 수필문학상, 국민평화문학대상, 윤동주 문학상, 무궁화 문학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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