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애에 투영된 생체험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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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오재동 시인의 시는 요란한 수사 없이도 마음을 붙든다. 고향 마을의 청보리밭, 갯벌, 눈 내린 간이역 같은 향토적 풍경 속에 한 시대를 살아낸 사람들의 정한情恨을 담담히 얹어낸다. 자연을 배경으로 일상의 삶을 진술하되 난해한 해독을 요구하지 않으면서도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힘, 그것이 이 시인의 오랜 문학적 저력이다. 평생을 국어교사로, 또 지역 문단의 중심에서 살아온 시인의 원숙한 시선이 이번 시선집 곳곳에 배어 있다. 향토애와 생체험이 빚어낸 미학을 통해 독자들은 잊혀가는 고향의 정서와 마주하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 · 04
제1부. 생체체험의 미학 인동기
생체험의 미학 『인동기』 · 13
눈내린 간이역 · 21
포구 · 24
비가 내린다 · 25
바닷가에서 · 26
풍년초 · 27
별아, 푸른 별아 · 28
갯벌 · 29
슬픈 이방인 · 30
독도 · 32
어부의 사랑· 34
한타운 · 35
묵돌 · 36
제2부 꽃술에 투영된 베틀노래
베짜기· 41
춘일 점묘 春日 點描· 49
꽃말· 50
동백꽃 비 오는 날· 52
밤꽃· 54
사초莎草· 56
별부別賦· 57
능가사楞伽寺에서· 58
눈· 60
이슬· 63
베틀노래· 64
깜부기· 66
제3부 향토적 서정의 진강성
운암리 詩篇· 69
불교신문 심사평, 당선소감· 72
도공의 노래· 74
분청사기와 칼과 국화· 77
시골길· 78
고향길· 89
팔영산에 오르며· 90
매미의 울음소리· 92
새들아· 93
이 땅의 풍경· 94
제4부 보리밭 언덕에 삶의 밀어
시의 뿌리· 97
삶의 행로· 98
질갱이꽃· 103
아침을 여는 시 해설 「질갱이꽃」· 104
그때, 그리운 노래· 106
농부· 108
옛집에서· 109
초가집· 110
보리꽃 세상· 112
보헤미안이여· 114
산촌에서 살고 싶다· 116
포장마차· 118
망향가· 120
상처· 121
풍장風葬· 122
제1부. 생체체험의 미학 인동기
생체험의 미학 『인동기』 · 13
눈내린 간이역 · 21
포구 · 24
비가 내린다 · 25
바닷가에서 · 26
풍년초 · 27
별아, 푸른 별아 · 28
갯벌 · 29
슬픈 이방인 · 30
독도 · 32
어부의 사랑· 34
한타운 · 35
묵돌 · 36
제2부 꽃술에 투영된 베틀노래
베짜기· 41
춘일 점묘 春日 點描· 49
꽃말· 50
동백꽃 비 오는 날· 52
밤꽃· 54
사초莎草· 56
별부別賦· 57
능가사楞伽寺에서· 58
눈· 60
이슬· 63
베틀노래· 64
깜부기· 66
제3부 향토적 서정의 진강성
운암리 詩篇· 69
불교신문 심사평, 당선소감· 72
도공의 노래· 74
분청사기와 칼과 국화· 77
시골길· 78
고향길· 89
팔영산에 오르며· 90
매미의 울음소리· 92
새들아· 93
이 땅의 풍경· 94
제4부 보리밭 언덕에 삶의 밀어
시의 뿌리· 97
삶의 행로· 98
질갱이꽃· 103
아침을 여는 시 해설 「질갱이꽃」· 104
그때, 그리운 노래· 106
농부· 108
옛집에서· 109
초가집· 110
보리꽃 세상· 112
보헤미안이여· 114
산촌에서 살고 싶다· 116
포장마차· 118
망향가· 120
상처· 121
풍장風葬· 122
저자
저자
오재동 오재동 시인(아호 冬泉)은 1941년 전남 고흥 두원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여수상고, 전남고, 전남여고, 광주고 등에서 30여 년간 국어교사로 재직하다 광주여고 교감으로 명예퇴직했다. 1981년 《불교신문》 신춘문예에 「운암리 시편」이 당선되고, 1983년 월간 《현대시학》에 「베짜기」 외 2편이 추천되며 문단에 나왔다. 광주문인협회 초대 사무국장·이사, 광주시인협회 창립회원·회장, 한국문인협회 이사를 지냈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 26·27·28대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문학백년상, 광주문학상, 광주시인상, 매천 황현문학상,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 정소파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운암리 詩篇』, 『인동기』, 『그래도 찔레꽃은 피는데』, 『베틀노래』, 『별아, 푸른 별아』, 『은핫물 강변에 접동새 울음소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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