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심는 교실
아이와 교사가 함께 자라는 동시 수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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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교실에 시 한 편을 심다"
아이들이 동시로 웃고 묻고 공감한 동시 수업 이야기
동시를 읽고 터져 나오는 아이들의 웃음, 의문, 흉내, 탄성!
아이들은 시의 언어를 느끼고 자신들의 언어와 몸짓으로 응답한다. 교실에서 동시는 더 이상 가르쳐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나누고 머무는 언어가 된다. 이 책은 열 명의 초등교사가 각자의 교실에서 실천한 동시 수업의 기록이다. 시를 읽고 쓰는 순간뿐 아니라, 아이들의 삶과 감정이 교실 안에서 어떻게 시로 이어지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아이들 곁에 좋은 동시를 놓아 주고 싶었던 선생님들의 고민과 시행착오, 그리고 기쁨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동시 수업을 시작하려는 교사에게는 든든한 길잡이가, 이미 동시를 사랑하는 교사에게는 함께 걷고 싶은 길이 되어 줄 책이다.
아이들과 함께 만든 동시 수업 이야기
『동시 심는 교실』에는 학년과 교실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동시 수업 장면이 담겨 있다. 먼저 저학년 교실에서는 말놀이와 리듬이 살아 있는 동시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시의 언어와 친해지는 과정을 보여 준다. 짧은 시를 함께 소리 내어 읽고, 반복하며, 몸으로 반응하는 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시를 '이해해야 할 것'이 아니라 '함께 놀 수 있는 언어'로 받아들인다.
중학년 수업에서는 동시가 아이들의 감정과 경험을 끌어내는 매개가 된다. 아이들은 시 속의 한 문장을 계기로 자신의 하루를 이야기하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 친구의 말을 들으며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본다. 책에는 아이들이 "나도 이런 적 있어요"라고 말하며 시를 자신의 언어로 확장해 가는 장면들이 담겨 있다.
고학년 교실에서는 동시가 삶과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 된다. 가족, 관계, 불안, 바람 같은 주제를 다룬 동시를 읽으며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조심스럽게 꺼내 놓고, 때로는 짧은 시로 마음을 표현한다. 친구의 시를 듣고 질문하거나 공감하는 과정 속에서 교실은 하나의 작은 문학 공동체가 된다.
또한 책 곳곳에는 동시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 방식이 소개된다. 시 카페 열기, 동시와 놀이를 결합한 활동, 시로 구성한 학부모 공개 수업, N행시와 말놀이 시 쓰기 등 실제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들이 교사의 고민과 함께 기록돼 있다. 각 수업에는 시를 고른 이유와 아이들의 반응, 다음 수업으로 이어진 변화가 함께 담겨 있어 동시 수업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다.
『동시 심는 교실』은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교실에서 시가 생생하게 살아나는 여러 갈래의 길을 보여 주는 책이다. 서로 다른 교실에서 시작된 동시 수업의 장면들이 모여, 동시가 아이들의 말과 마음을 키우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전한다.
교과서 너머에서 찾은 동시 수업의 가능성
책의 중요한 출발점에는 교과서 속 동시만으로는 아이들의 세계를 충분히 담아내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이 자리한다. 동심원 선생님들은 교과서 밖의 다양한 동시를 찾아 읽고, 아이들의 삶과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수업을 설계해 왔다.
아동문학교육을 전공한 교사부터 동시 수업을 막 시작한 교사까지, 서로 다른 경험을 지닌 선생님들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한 수업은 때로는 서툴고 좌충우돌하지만, 그 과정 자체가 배움이 된다. 여러 교실에서 축적된 시행착오와 성찰은 동시 수업을 시도하려는 교사들에게 현실적인 길잡이가 되어 준다.
동시를 심는 마음으로 엮은 첫 기록
어린이문학교육연구회 동심원은 2021년 인천 지역 초등교사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연구 모임이다. 동시·그림책·동화 등 어린이문학 작품을 교실에서 어떻게 읽고 나누며 살아 있는 배움으로 연결할지 연구하고 실천해 왔으며, 현재는 인천시교육청의 교간형 전문적학습공동체로 활동하고 있다.
『동시 심는 교실』은 동심원 선생님들이 교실에서 발견한 동시의 힘과, 그로 인해 생겨난 잔잔한 변화의 순간들을 한 권으로 엮은 첫 기록이다. 동시 수업을 처음 시작하려는 교사에게는 출발을 돕는 징검다리가 되고, 이미 동시를 사랑하는 교사와 학부모에게는 아이들과 시를 나누는 새로운 시선을 건넨다. 아이들과 함께 시를 읽고 쓰며 경험한 배움의 시간이, 이 책을 펼친 이들에게도 조용히 스며들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독자 대상
-동시 수업, 글쓰기 수업, 독서교육을 운영하는 교사
-문해력·글쓰기 지도에 관심 있는 예비교사 및 교육학 전공자
-자녀의 독서 태도, 글쓰기 경험, 정서적 성장을 돕고자 하는 학부모
-학교도서관 및 교육 기관 종사자,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강사
-글쓰기 지도자 및 지역 교육 프로그램 운영자
-동시·아동문학을 즐겨 읽는 일반 독자
아이들이 동시로 웃고 묻고 공감한 동시 수업 이야기
동시를 읽고 터져 나오는 아이들의 웃음, 의문, 흉내, 탄성!
아이들은 시의 언어를 느끼고 자신들의 언어와 몸짓으로 응답한다. 교실에서 동시는 더 이상 가르쳐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나누고 머무는 언어가 된다. 이 책은 열 명의 초등교사가 각자의 교실에서 실천한 동시 수업의 기록이다. 시를 읽고 쓰는 순간뿐 아니라, 아이들의 삶과 감정이 교실 안에서 어떻게 시로 이어지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아이들 곁에 좋은 동시를 놓아 주고 싶었던 선생님들의 고민과 시행착오, 그리고 기쁨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동시 수업을 시작하려는 교사에게는 든든한 길잡이가, 이미 동시를 사랑하는 교사에게는 함께 걷고 싶은 길이 되어 줄 책이다.
아이들과 함께 만든 동시 수업 이야기
『동시 심는 교실』에는 학년과 교실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동시 수업 장면이 담겨 있다. 먼저 저학년 교실에서는 말놀이와 리듬이 살아 있는 동시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시의 언어와 친해지는 과정을 보여 준다. 짧은 시를 함께 소리 내어 읽고, 반복하며, 몸으로 반응하는 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시를 '이해해야 할 것'이 아니라 '함께 놀 수 있는 언어'로 받아들인다.
중학년 수업에서는 동시가 아이들의 감정과 경험을 끌어내는 매개가 된다. 아이들은 시 속의 한 문장을 계기로 자신의 하루를 이야기하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 친구의 말을 들으며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본다. 책에는 아이들이 "나도 이런 적 있어요"라고 말하며 시를 자신의 언어로 확장해 가는 장면들이 담겨 있다.
고학년 교실에서는 동시가 삶과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 된다. 가족, 관계, 불안, 바람 같은 주제를 다룬 동시를 읽으며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조심스럽게 꺼내 놓고, 때로는 짧은 시로 마음을 표현한다. 친구의 시를 듣고 질문하거나 공감하는 과정 속에서 교실은 하나의 작은 문학 공동체가 된다.
또한 책 곳곳에는 동시를 활용한 다양한 수업 방식이 소개된다. 시 카페 열기, 동시와 놀이를 결합한 활동, 시로 구성한 학부모 공개 수업, N행시와 말놀이 시 쓰기 등 실제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들이 교사의 고민과 함께 기록돼 있다. 각 수업에는 시를 고른 이유와 아이들의 반응, 다음 수업으로 이어진 변화가 함께 담겨 있어 동시 수업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다.
『동시 심는 교실』은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교실에서 시가 생생하게 살아나는 여러 갈래의 길을 보여 주는 책이다. 서로 다른 교실에서 시작된 동시 수업의 장면들이 모여, 동시가 아이들의 말과 마음을 키우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전한다.
교과서 너머에서 찾은 동시 수업의 가능성
책의 중요한 출발점에는 교과서 속 동시만으로는 아이들의 세계를 충분히 담아내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이 자리한다. 동심원 선생님들은 교과서 밖의 다양한 동시를 찾아 읽고, 아이들의 삶과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수업을 설계해 왔다.
아동문학교육을 전공한 교사부터 동시 수업을 막 시작한 교사까지, 서로 다른 경험을 지닌 선생님들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한 수업은 때로는 서툴고 좌충우돌하지만, 그 과정 자체가 배움이 된다. 여러 교실에서 축적된 시행착오와 성찰은 동시 수업을 시도하려는 교사들에게 현실적인 길잡이가 되어 준다.
동시를 심는 마음으로 엮은 첫 기록
어린이문학교육연구회 동심원은 2021년 인천 지역 초등교사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연구 모임이다. 동시·그림책·동화 등 어린이문학 작품을 교실에서 어떻게 읽고 나누며 살아 있는 배움으로 연결할지 연구하고 실천해 왔으며, 현재는 인천시교육청의 교간형 전문적학습공동체로 활동하고 있다.
『동시 심는 교실』은 동심원 선생님들이 교실에서 발견한 동시의 힘과, 그로 인해 생겨난 잔잔한 변화의 순간들을 한 권으로 엮은 첫 기록이다. 동시 수업을 처음 시작하려는 교사에게는 출발을 돕는 징검다리가 되고, 이미 동시를 사랑하는 교사와 학부모에게는 아이들과 시를 나누는 새로운 시선을 건넨다. 아이들과 함께 시를 읽고 쓰며 경험한 배움의 시간이, 이 책을 펼친 이들에게도 조용히 스며들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독자 대상
-동시 수업, 글쓰기 수업, 독서교육을 운영하는 교사
-문해력·글쓰기 지도에 관심 있는 예비교사 및 교육학 전공자
-자녀의 독서 태도, 글쓰기 경험, 정서적 성장을 돕고자 하는 학부모
-학교도서관 및 교육 기관 종사자,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강사
-글쓰기 지도자 및 지역 교육 프로그램 운영자
-동시·아동문학을 즐겨 읽는 일반 독자
목차
목차
추천의 글
서문
1부 동시, 교실의 문을 열다
동시로 서로의 삶을 만나다
시적 순간, 시의 언어를 만나다
2부 1~2학년 동시, 씨앗을 심다
동시가 쿵, 마음이 쿵
동시로 길을 내다
동시에 '이야기'를 불어넣으면
낙타를 타고 가는 구름처럼
꼬마 시인들의 비밀 수업
3부 3~4학년 동시로 싹을 틔우다
'동씨' 심는 교실
시의 바다(sea)를 찾아서
나를 읽어 줘 방주
삶에 스며든 동시 한 방울
이런 학부모 공개 수업은 처음이지?
동시로 마음을 비추다
우리를 잇는 실, 동시
4부 5~6학년 동시로 길을 내다
다시, 맨발로 세상을 걷는 고양이 방주
우리는 N행시로 말한다
동시에서 보물찾기
눈 밝은 아이들
좌충우돌, 동시의 길
부록
주제별 동시
본문에 인용된 시
서문
1부 동시, 교실의 문을 열다
동시로 서로의 삶을 만나다
시적 순간, 시의 언어를 만나다
2부 1~2학년 동시, 씨앗을 심다
동시가 쿵, 마음이 쿵
동시로 길을 내다
동시에 '이야기'를 불어넣으면
낙타를 타고 가는 구름처럼
꼬마 시인들의 비밀 수업
3부 3~4학년 동시로 싹을 틔우다
'동씨' 심는 교실
시의 바다(sea)를 찾아서
나를 읽어 줘 방주
삶에 스며든 동시 한 방울
이런 학부모 공개 수업은 처음이지?
동시로 마음을 비추다
우리를 잇는 실, 동시
4부 5~6학년 동시로 길을 내다
다시, 맨발로 세상을 걷는 고양이 방주
우리는 N행시로 말한다
동시에서 보물찾기
눈 밝은 아이들
좌충우돌, 동시의 길
부록
주제별 동시
본문에 인용된 시
저자
저자
어린이문학교육연구회 동심원
어린이문학교육연구회 동심원은 문학으로 동심을 가꾸는 정원이라는 의미로 같은 중심을 가진 선생님들이 교실에서 다양한 꿈을 나누는 연구회이다. 동시, 그림책, 동화 등 어린이문학을 교실에서 어떻게 읽고 나누며 살아있는 배움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고 있다. 2021년 인천 지역 초등교사들을 중심으로 시작되었으며, 교실에서 어린이문학이 어린이들의 삶과 만나 깊이 소통할 수 있는 수업을 탐색해 왔다. 현재는 인천시교육청의 교간형 전문적학습공동체로 활동하며 동시 수업, 작가와의 만남, 놀이로 만나는 동시 등을 주제로 연구와 연수를 이어 가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교실에서 쌓아 온 동심원 선생님들의 동시 수업 실천을 엮은 첫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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