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트러스트
모두가 옳은데 행복하진 않은 시대를 위한 생존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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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난해한 철학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친절한 인문학'
칸트의 '물자체'를 황희 정승의 일화로 설명하고, 아인슈타인의 '등가원리'를 통해 닫힌 엘리베이터 같은 소통의 고립을 경고합니다. 일상 속 생생한 비유와 정교한 흑백 펜화 삽화가 어우러져 깊이 있는 지적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끝없는 '해체'를 넘어 '약속과 신뢰'의 복원으로
포스트모더니즘이 가져온 무한한 회의와 해체 속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공동체의 끈을 다시 탐색합니다. 인간 지식의 최소 단위는 '약속'이며, 생명과 공동체를 지속시키는 실천적 지혜인 '종의 진리'를 통해 서로를 잇는 신뢰를 복원합니다.
흑백논리를 치유하는 '스펙트러미즘(Spectrumism)'의 비전
흑과 백 사이의 무수한 명암처럼, 세상의 실재는 0과 1이 아닌 연속성 안에 존재합니다. 르누아르의 색채 병치 기법과 동양의 예학(禮學)을 통해 경계를 지우고 타인과 소통하는 유연한 태도를 안내합니다.
독서 모임과 토론을 위한 완벽한 워크북 (〈생각 나누기〉 전 장 수록)
44개 장 전체 말미에 각 장의 핵심 주제를 삶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생각 나누기〉 토론 질문 3가지(총 130여 개)가 정식 수록되어 있어, 개인 독서는 물론 독서 클럽, 대학 교양 강좌, 사내 인문학 교육 교재로 활용하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칸트의 '물자체'를 황희 정승의 일화로 설명하고, 아인슈타인의 '등가원리'를 통해 닫힌 엘리베이터 같은 소통의 고립을 경고합니다. 일상 속 생생한 비유와 정교한 흑백 펜화 삽화가 어우러져 깊이 있는 지적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끝없는 '해체'를 넘어 '약속과 신뢰'의 복원으로
포스트모더니즘이 가져온 무한한 회의와 해체 속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공동체의 끈을 다시 탐색합니다. 인간 지식의 최소 단위는 '약속'이며, 생명과 공동체를 지속시키는 실천적 지혜인 '종의 진리'를 통해 서로를 잇는 신뢰를 복원합니다.
흑백논리를 치유하는 '스펙트러미즘(Spectrumism)'의 비전
흑과 백 사이의 무수한 명암처럼, 세상의 실재는 0과 1이 아닌 연속성 안에 존재합니다. 르누아르의 색채 병치 기법과 동양의 예학(禮學)을 통해 경계를 지우고 타인과 소통하는 유연한 태도를 안내합니다.
독서 모임과 토론을 위한 완벽한 워크북 (〈생각 나누기〉 전 장 수록)
44개 장 전체 말미에 각 장의 핵심 주제를 삶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생각 나누기〉 토론 질문 3가지(총 130여 개)가 정식 수록되어 있어, 개인 독서는 물론 독서 클럽, 대학 교양 강좌, 사내 인문학 교육 교재로 활용하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목차
목차
서문
제1부: 모두가 옳은 시대 (제1장~제9장) - 인식의 한계와 일상 속 불통 현상을 공감하고 질문하다.
제2부: 슬기의 위기 (제10장~제17장) - 포스트모더니즘, 시뮬라크르, 도그마 등 현대적 해체와 갈등의 원인을 진단하다.
제3부: 지식의 스펙트럼 (제18장~제26장) - 탈레스부터 아리스토텔레스까지, 지식의 탄생과 학문의 계보를 탐구하다.
제4부: 호모 트러스트 (제27장~제35장) - 우주 속 생명의 본질과 연대, 약속과 신뢰에 기반한 '종의 진리'를 제안하다.
제5부: 무지개처럼 펼쳐진 우주 (제36장~제44장) - 경계를 지우는 '스펙트러미즘'과 사랑,생명, 공동체를 통한 소통의 비전을 ?이야기하다.
에필로그: 진리는 깊은 우물 속에
제1부: 모두가 옳은 시대 (제1장~제9장) - 인식의 한계와 일상 속 불통 현상을 공감하고 질문하다.
제2부: 슬기의 위기 (제10장~제17장) - 포스트모더니즘, 시뮬라크르, 도그마 등 현대적 해체와 갈등의 원인을 진단하다.
제3부: 지식의 스펙트럼 (제18장~제26장) - 탈레스부터 아리스토텔레스까지, 지식의 탄생과 학문의 계보를 탐구하다.
제4부: 호모 트러스트 (제27장~제35장) - 우주 속 생명의 본질과 연대, 약속과 신뢰에 기반한 '종의 진리'를 제안하다.
제5부: 무지개처럼 펼쳐진 우주 (제36장~제44장) - 경계를 지우는 '스펙트러미즘'과 사랑,생명, 공동체를 통한 소통의 비전을 ?이야기하다.
에필로그: 진리는 깊은 우물 속에
저자
저자
정창현 지금여기 인문연구소 Here & Now Humanities Institute 소장
한양대학교와 총신대학원에서 인문학을 공부했다. 거창한 형이상학의 왕좌에 오른 진리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온기를 나누는 '친절한 진리'를 신뢰한다. 단절의 시대를 살아가는 두 아들에게 전하려던 다정한 글이, 이 시대 모든 아들과 딸, 그리고 기성세대를 향한 '생존의 인문학'으로 자라났다. 현재 '지금여기 인문연구소'를 이끌며, 날선 언어 대신 서로의 이야기를 멀리서 함께 들어 주는 소통의 기술과 신뢰(Trust)의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아이디 https://www.instagram.com/homo_trust/
한양대학교와 총신대학원에서 인문학을 공부했다. 거창한 형이상학의 왕좌에 오른 진리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온기를 나누는 '친절한 진리'를 신뢰한다. 단절의 시대를 살아가는 두 아들에게 전하려던 다정한 글이, 이 시대 모든 아들과 딸, 그리고 기성세대를 향한 '생존의 인문학'으로 자라났다. 현재 '지금여기 인문연구소'를 이끌며, 날선 언어 대신 서로의 이야기를 멀리서 함께 들어 주는 소통의 기술과 신뢰(Trust)의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아이디 https://www.instagram.com/homo_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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