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탐방(창연디카시선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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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정호순의 디카시집 『역사문화탐방』은 단순한 여행 기록을 넘어, 함께 걸어온 시간과 사람의 온기를 정교하게 보존한 공동의 기억 아카이브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특정한 장소의 역사적 사실이나 정보를 전달하려는 해설서가 아니라, 길 위에서 멈춰 선 순간의 감각과 그때의 공기를 사진과 시라는 이중의 언어로 붙잡아 두려는 조용하고도 성실한 시도의 결실이다.
이번 시집의 가장 큰 미덕은 풍경보다 사람을 중심에 놓고, 함께한 시간의 결을 디카시라는 응축된 형식 속에 새겼다는 점에 있다. 사진 속 표정과 몸짓, 그 사이에 머문 침묵과 웃음은 짧은 시를 통해 다시 살아나며 독자의 기억과 자연스럽게 접속한다. 독자는 특정한 장소보다 그 자리에 함께 서 있었던 사람들의 기척을 먼저 떠올리게 되고, 결국 이 시집은 여행의 기록이 아니라 관계의 기록으로 확장된다.
또한 사진과 시, 그리고 해석을 병치한 구성은 디카시 읽기의 새로운 감각을 제시한다. 왼쪽의 이미지와 시가 감각을 열어 놓으면, 오른쪽의 해석은 또 다른 사유의 문을 열어 독자의 경험을 한층 깊게 확장한다. 이 과정에서 디카시는 단순한 순간의 기록을 넘어, 읽고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체험의 문학으로 자리한다.
『역사문화탐방』은 개인의 창작집이면서 동시에 공동체가 함께 쓴 시간의 기록이다. 창연디카시선의 흐름 속에서 이 시집은 디카시가 개인적 서정과 집단적 기억을 동시에 품을 수 있음을 보여주며, 오래 두고 펼칠수록 다시 살아나는 여행의 체온과 인간적 온정을 조용히 건네는 뜻깊은 한 권이다.
- 임창연(시인·문학평론가)
[편집 후기]
역사문화탐방 여행을 시작한 지 3년 전국 여러 곳을 다녔고 많은 사람을 풍경과 함께 찍었다.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도 있었고 모르는 사람도 있었다.
자연 풍경이 아닌 사람을 찍고 대상으로 디카시를 쓰는 것이 부담이었지만, 디카시를 쓰면서 한 편 한 편 재미로 쓰다 보니 여러 편이 되었고 기념 디카시집을 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감상문은 계획에 없었다. 한국디카시시인협회 디카시창작지도사 1기를 같이 수료한 어느 선생님이 AI는 시는 못 쓰는데 해설은 기가 막히게 잘 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때는 그냥 흘러들었는데 디카시의 창시자 이상옥 교수님이 만든 카페〈디카시마니아〉의 어느 선생님이 디카시를 일부러 군더더기를 빼고 제목부터 관념적으로 짓고 추상적인 시어로 난해하게 언술을 해서 AI에게 해석을 부탁했더니 의도를 95% 이상 간파를 당했다는 댓글이 달려 있었다.
그래서 궁금해서 쓴 디카시에 해석을 시켜봤더니 와우, 정말 놀라울 정도로 해석을 해줄 뿐 아니라 심지어 내가 쓰면서 미처 짐작하지도 못하고 파악하지 못한 부분까지 짚어 주었다.
일반 디카시뿐 아니라 사람 대상으로 쓴 디카시도 그냥 디카시 읽는 것보다 해석 감상평과 함께 읽으니 시에 대한 이해도 높아지고 날음식을 먹다가 양념해서 익힌 음식을 먹는 것처럼 또 다른 맛의 신세계를 보는 듯 했다.
그래서 시집의 편집 방향도 왼쪽에 사진과 본문 내용을 쓰고 오른쪽에는 해석 글을 써서 사진을 보면서 감상을 읽을 수 있게 편집하게 되었다.
이 책의 해석 감상은 AI에게 의존했지만, 전적으로 AI의 것은 아니다. AI가 해석한 내용에 문맥이 안 맞는 부분은 바로 잡고 내 마음에 들게 문장도 고치면서 페이지 한쪽에 들어갈 수 있게 길이도 조정하고 수정했다.
마지막으로 이 역사문화탐방 여행을 함께 걸어온 모든 분들께 이 디카시집이 우리가 다녀온 곳들의 작은 기억 창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진 한 장, 시 한 줄을 펼칠 때마다 그날의 공기와 발걸음이 되살아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한 번 보고 덮는 책이 아니라 오래 두고 꺼내 볼 수 있는 좋은 기념 선물로 남기를 바라며 감사의 마음으로 3년 간의 이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2026년 3월 정호순 운영위원장
이번 시집의 가장 큰 미덕은 풍경보다 사람을 중심에 놓고, 함께한 시간의 결을 디카시라는 응축된 형식 속에 새겼다는 점에 있다. 사진 속 표정과 몸짓, 그 사이에 머문 침묵과 웃음은 짧은 시를 통해 다시 살아나며 독자의 기억과 자연스럽게 접속한다. 독자는 특정한 장소보다 그 자리에 함께 서 있었던 사람들의 기척을 먼저 떠올리게 되고, 결국 이 시집은 여행의 기록이 아니라 관계의 기록으로 확장된다.
또한 사진과 시, 그리고 해석을 병치한 구성은 디카시 읽기의 새로운 감각을 제시한다. 왼쪽의 이미지와 시가 감각을 열어 놓으면, 오른쪽의 해석은 또 다른 사유의 문을 열어 독자의 경험을 한층 깊게 확장한다. 이 과정에서 디카시는 단순한 순간의 기록을 넘어, 읽고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체험의 문학으로 자리한다.
『역사문화탐방』은 개인의 창작집이면서 동시에 공동체가 함께 쓴 시간의 기록이다. 창연디카시선의 흐름 속에서 이 시집은 디카시가 개인적 서정과 집단적 기억을 동시에 품을 수 있음을 보여주며, 오래 두고 펼칠수록 다시 살아나는 여행의 체온과 인간적 온정을 조용히 건네는 뜻깊은 한 권이다.
- 임창연(시인·문학평론가)
[편집 후기]
역사문화탐방 여행을 시작한 지 3년 전국 여러 곳을 다녔고 많은 사람을 풍경과 함께 찍었다.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도 있었고 모르는 사람도 있었다.
자연 풍경이 아닌 사람을 찍고 대상으로 디카시를 쓰는 것이 부담이었지만, 디카시를 쓰면서 한 편 한 편 재미로 쓰다 보니 여러 편이 되었고 기념 디카시집을 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감상문은 계획에 없었다. 한국디카시시인협회 디카시창작지도사 1기를 같이 수료한 어느 선생님이 AI는 시는 못 쓰는데 해설은 기가 막히게 잘 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때는 그냥 흘러들었는데 디카시의 창시자 이상옥 교수님이 만든 카페〈디카시마니아〉의 어느 선생님이 디카시를 일부러 군더더기를 빼고 제목부터 관념적으로 짓고 추상적인 시어로 난해하게 언술을 해서 AI에게 해석을 부탁했더니 의도를 95% 이상 간파를 당했다는 댓글이 달려 있었다.
그래서 궁금해서 쓴 디카시에 해석을 시켜봤더니 와우, 정말 놀라울 정도로 해석을 해줄 뿐 아니라 심지어 내가 쓰면서 미처 짐작하지도 못하고 파악하지 못한 부분까지 짚어 주었다.
일반 디카시뿐 아니라 사람 대상으로 쓴 디카시도 그냥 디카시 읽는 것보다 해석 감상평과 함께 읽으니 시에 대한 이해도 높아지고 날음식을 먹다가 양념해서 익힌 음식을 먹는 것처럼 또 다른 맛의 신세계를 보는 듯 했다.
그래서 시집의 편집 방향도 왼쪽에 사진과 본문 내용을 쓰고 오른쪽에는 해석 글을 써서 사진을 보면서 감상을 읽을 수 있게 편집하게 되었다.
이 책의 해석 감상은 AI에게 의존했지만, 전적으로 AI의 것은 아니다. AI가 해석한 내용에 문맥이 안 맞는 부분은 바로 잡고 내 마음에 들게 문장도 고치면서 페이지 한쪽에 들어갈 수 있게 길이도 조정하고 수정했다.
마지막으로 이 역사문화탐방 여행을 함께 걸어온 모든 분들께 이 디카시집이 우리가 다녀온 곳들의 작은 기억 창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진 한 장, 시 한 줄을 펼칠 때마다 그날의 공기와 발걸음이 되살아난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한 번 보고 덮는 책이 아니라 오래 두고 꺼내 볼 수 있는 좋은 기념 선물로 남기를 바라며 감사의 마음으로 3년 간의 이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2026년 3월 정호순 운영위원장
목차
목차
여는 디카詩 여기를 보세요 03
작가의 말 시간을 걷는 여행 05
역사문화탐방 / 운영진
안동하회마을 역사문화탐방 10
경영순 회장 내 마음 머무는 창가 12
안만준 부회장 용문바위 등용문에서 14
나용식 부회장·고소현 부부 손과 손 16
정화옥 1호차 총무 따지지 마세요 18
송인설 2호차 총무 눈부처 20
문지원 3호차 총무 너를 두고서 22
김은정 4호차 총무 봄이 오는 소리 24
역사문화탐방 / 단체·1
충북 괴산 갈론계곡 더위야 물렀거라 28
김화순·장 미·김선희·유현주 사랑은 하나 30
전북 군산 선유도 봄이 내려와 앉은 자리 32
김형숙·이향숙·천기화·안경자 한 계절의 다른 문장들 34
제천 천주교 베론성지 여행의 발자국 36
전남 영광 불갑사 꽃무릇 축제 요정들이 요정에게 38
부안 채석강 홀·짝수 노을의 함수 관계 40
임숙현·정순자·신소정·신쌍순 미소가 되는 배경 42
김청희·정소영·정석임 디카 놀이 44
경남 하동 화개장터 장터는 흥정 중, 우리는 여행 중 46
전남 영광 불갑사 꽃무릇 축제 붉은 문장이 내는 길 48
역사문화탐방 / 단체·2
유덕만·유종미 웃음 한 조각, 행복 한 잎 52
백인섭·정화옥 사는 게 별거 있나요 54
정인숙·김유미 초록의 산문 56
문지원·문순덕 미소 백업 중 58
길정숙·길명숙 어느 가을날 오후 60
이수경·이 안 자매 웃음이 잡은 포즈 62
정은주·권숙자 벚꽃이 피는 정오 64
천기화·안경자 셔터 위의 봄 66
문이숙·김연옥 셔터는 그 다음 68
김건화·김영순 손의 불심佛心 70
임순혁 김소영 웃음으로 피는 꽃 72
유덕만·송인설 발신자 없이 오는 소낙비 74
강원도 고성 소똥령 계곡 웃음 방류 구역 76
강원도 양양 낙산사 색들이 번역한 문장 78
강원도 고성 소똥령 계곡 물의 나라 전입 신고서 80
역사문화탐방 / 부부
이종홍·정연옥 부부 바람에도 꺾이지 않는 사랑 84
김종유·김해선 부부 등을 기대는 사이 86
김영기·정희숙 부부 불심佛心의 뜰에서 88
최부근·고혜숙 부부 바다 위의 듀엣 90
이해룡·길명숙 부부 연기緣起의 강가에서 92
김달수·강효숙 부부 풍경이 부부를 닮을 때 94
박종래·조성수 부부 노을의 증언 96
허 환·김건화 부부 부부의 평생 이용 약관 98
임유철·김승화 부부 기대하는 거리 100
김순진·김현숙 부부 그대의 돌다리가 되어 102
역사문화탐방 / 개인·1
기사 김성환 운전은 나의 힘 106
박정숙 나의 봄 108
송선미 꽃잎 위에 머문 가을 110
백인섭 공익광고 112
신쌍순 강물을 따라 114
신소정 셀카 놀이 116
김미애 파도와 젓가락 사이 118
천기화 난간의 기도 120
김청희 경계에 서서 122
정태순 바람의 법문 124
배영순 화개장터의 골드 빛 노래 126
천혜경 나의 묵상문 128
정석임 손짓이 부른 미소 130
주학심 은총의 계단 132
이향숙 네가 피어 있는 방식 134
남궁남 여기 오기까지 136
신정희 가장자리 생존 매뉴얼 138
함금순 멈추면 쉼, 달리면 노래 140
이일숙 내가 나를 비출 때 142
김유미 보랏빛 발화 144
이순덕 노을의 책 146
역사문화탐방 / 개인·2
이수원 꽃을 기억하는 방식 150
안정열 날개의 꿈 152
신경숙 수평의 사유 154
윤연규 발끝에 걸린 봄 156
최현애 웃음을 배우는 시간 158
정현진 비어 있는 좌표 160
박영아 일생의 포로 162
노연수 계절 속의 일기장 164
원상호 바위의 내력 166
정인숙 바람에 흩어진 악보 168
임숙현 프레임 밖 나들이 170
김선자 강은 가고 바위는 남고 172
백승제 바위는 파도가 완성한 문장 174
김형숙 낮아진 질문 176
이진숙 새벽의 방식 178
조태순 겸손이 만든 미덕 180
박명순 말을 놓친 정오 182
장미숙 너에게 메시지 184
곽언옥 시간의 바깥에서 186
전복재 늦은 고백 188
강경순 귀엣말 속엣말 190
역사문화탐방 / 개인·3
김건화 노란 말들이 걸어왔다 194
김영자 말을 씻는 물 196
김순례 너는 내 곁에, 나는 네 곁에 198
박미옥 강물의 기도 200
박현만 너를 아는 봄 202
이영환 비동기非同期 204
김영순 문 없는 문 206
이상순 모래 위의 음성 208
장문숙 서 있는 찬양 210
조용미 꽃잎에 스민 미소 212
최금지 보이지 않는 손 214
김진희 자유의 포지션 216
길명숙 세월을 건너온 웃음 218
박정순 묻지 않고 대답 없이 증명하는 법 220
이성실 가위 바이by 보 222
정화옥 소나기 칸타타 224
정은주 비가 누구의 편도 아니고 226
정소영 전송 완료 응답 대기 중 228
송민주 무소식처럼 오는 비 230
정순자 윤회의 물가 232
유덕만 우산 속의 비 234
배기순 허공의 줄 236
편집후기 - 정호순 운영위원장 238
작가의 말 시간을 걷는 여행 05
역사문화탐방 / 운영진
안동하회마을 역사문화탐방 10
경영순 회장 내 마음 머무는 창가 12
안만준 부회장 용문바위 등용문에서 14
나용식 부회장·고소현 부부 손과 손 16
정화옥 1호차 총무 따지지 마세요 18
송인설 2호차 총무 눈부처 20
문지원 3호차 총무 너를 두고서 22
김은정 4호차 총무 봄이 오는 소리 24
역사문화탐방 / 단체·1
충북 괴산 갈론계곡 더위야 물렀거라 28
김화순·장 미·김선희·유현주 사랑은 하나 30
전북 군산 선유도 봄이 내려와 앉은 자리 32
김형숙·이향숙·천기화·안경자 한 계절의 다른 문장들 34
제천 천주교 베론성지 여행의 발자국 36
전남 영광 불갑사 꽃무릇 축제 요정들이 요정에게 38
부안 채석강 홀·짝수 노을의 함수 관계 40
임숙현·정순자·신소정·신쌍순 미소가 되는 배경 42
김청희·정소영·정석임 디카 놀이 44
경남 하동 화개장터 장터는 흥정 중, 우리는 여행 중 46
전남 영광 불갑사 꽃무릇 축제 붉은 문장이 내는 길 48
역사문화탐방 / 단체·2
유덕만·유종미 웃음 한 조각, 행복 한 잎 52
백인섭·정화옥 사는 게 별거 있나요 54
정인숙·김유미 초록의 산문 56
문지원·문순덕 미소 백업 중 58
길정숙·길명숙 어느 가을날 오후 60
이수경·이 안 자매 웃음이 잡은 포즈 62
정은주·권숙자 벚꽃이 피는 정오 64
천기화·안경자 셔터 위의 봄 66
문이숙·김연옥 셔터는 그 다음 68
김건화·김영순 손의 불심佛心 70
임순혁 김소영 웃음으로 피는 꽃 72
유덕만·송인설 발신자 없이 오는 소낙비 74
강원도 고성 소똥령 계곡 웃음 방류 구역 76
강원도 양양 낙산사 색들이 번역한 문장 78
강원도 고성 소똥령 계곡 물의 나라 전입 신고서 80
역사문화탐방 / 부부
이종홍·정연옥 부부 바람에도 꺾이지 않는 사랑 84
김종유·김해선 부부 등을 기대는 사이 86
김영기·정희숙 부부 불심佛心의 뜰에서 88
최부근·고혜숙 부부 바다 위의 듀엣 90
이해룡·길명숙 부부 연기緣起의 강가에서 92
김달수·강효숙 부부 풍경이 부부를 닮을 때 94
박종래·조성수 부부 노을의 증언 96
허 환·김건화 부부 부부의 평생 이용 약관 98
임유철·김승화 부부 기대하는 거리 100
김순진·김현숙 부부 그대의 돌다리가 되어 102
역사문화탐방 / 개인·1
기사 김성환 운전은 나의 힘 106
박정숙 나의 봄 108
송선미 꽃잎 위에 머문 가을 110
백인섭 공익광고 112
신쌍순 강물을 따라 114
신소정 셀카 놀이 116
김미애 파도와 젓가락 사이 118
천기화 난간의 기도 120
김청희 경계에 서서 122
정태순 바람의 법문 124
배영순 화개장터의 골드 빛 노래 126
천혜경 나의 묵상문 128
정석임 손짓이 부른 미소 130
주학심 은총의 계단 132
이향숙 네가 피어 있는 방식 134
남궁남 여기 오기까지 136
신정희 가장자리 생존 매뉴얼 138
함금순 멈추면 쉼, 달리면 노래 140
이일숙 내가 나를 비출 때 142
김유미 보랏빛 발화 144
이순덕 노을의 책 146
역사문화탐방 / 개인·2
이수원 꽃을 기억하는 방식 150
안정열 날개의 꿈 152
신경숙 수평의 사유 154
윤연규 발끝에 걸린 봄 156
최현애 웃음을 배우는 시간 158
정현진 비어 있는 좌표 160
박영아 일생의 포로 162
노연수 계절 속의 일기장 164
원상호 바위의 내력 166
정인숙 바람에 흩어진 악보 168
임숙현 프레임 밖 나들이 170
김선자 강은 가고 바위는 남고 172
백승제 바위는 파도가 완성한 문장 174
김형숙 낮아진 질문 176
이진숙 새벽의 방식 178
조태순 겸손이 만든 미덕 180
박명순 말을 놓친 정오 182
장미숙 너에게 메시지 184
곽언옥 시간의 바깥에서 186
전복재 늦은 고백 188
강경순 귀엣말 속엣말 190
역사문화탐방 / 개인·3
김건화 노란 말들이 걸어왔다 194
김영자 말을 씻는 물 196
김순례 너는 내 곁에, 나는 네 곁에 198
박미옥 강물의 기도 200
박현만 너를 아는 봄 202
이영환 비동기非同期 204
김영순 문 없는 문 206
이상순 모래 위의 음성 208
장문숙 서 있는 찬양 210
조용미 꽃잎에 스민 미소 212
최금지 보이지 않는 손 214
김진희 자유의 포지션 216
길명숙 세월을 건너온 웃음 218
박정순 묻지 않고 대답 없이 증명하는 법 220
이성실 가위 바이by 보 222
정화옥 소나기 칸타타 224
정은주 비가 누구의 편도 아니고 226
정소영 전송 완료 응답 대기 중 228
송민주 무소식처럼 오는 비 230
정순자 윤회의 물가 232
유덕만 우산 속의 비 234
배기순 허공의 줄 236
편집후기 - 정호순 운영위원장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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