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전번역학의 구성과 모색(고전번역학총서 이론편 2)(양장본 HardCover)
「고전번역학총서」이론편 제2권『한국 고전번역학의 구성과 모색』. 선조들은 훈민정음 창제이래 정음과 언해라는 번역도구를 사용하여 중세 동아시아 문명의 핵심을 이루는 불교와 유교의 경전, 문학의 정수를 번역해 냈고, 근대전환기에도 미래를 향한 현재적 기획의 자세로 고전을 번역하였다. 과거의 선조들이 옛과거의 고전을 번역한 것처럼 현재의 연구가들도 고전을 번역하여 과거의 고전을 현재로 불러내어 '현재적 질문'과 '미래적 기획'을 모색하는 일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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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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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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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고전번역의 문화사적 의미
문명번역과 훈민정음 - 세종의 창제의도에 관하여│정석태
조선 전기 언해 사업의 문화적 의미 - 중화문명권으로의진입과 탈출을 중심으로│김풍기
한시 번역의 문화사적 의미 - 조선시대 여성의 문자 생활을 중심으로│이종목
한문 고전서사의 문화적 전환과 번역 - 국문본『태평광긔』를 중심으로
제2부 언해의 고전번역학적 의미
경서언해 한토막의 고전번역학적 성찰│김용철
조선 중기 경서언해의성립과 그 의미│이영호ㆍ한영규
불전언해의 국어사적 의의 - 중기국어 불전언해를 중심으로│정우영
조선 전기의 두시언해와 고전번역의 문화적 지평│김남이
조선 시대의 번역 표기에 대한 번역학적 고찰│서민정
제3부 고전번역학의 동아시아적 확산
일본의 훈독과 번역 - 현지화된 문자로서│사이토 마레시
일본 문헌의 번역을 통해 굴절된 한국고전 - 『산수격몽요결』연구│임상석
서구의 한국번역, 19세기 말 알렌의 한국 고소설 번역 - '민족지'로서의 고소설, 그 속에 재현된 한국의 문화│이상현
근대 한국의 서구 문학 번역 - 홍난파와 번역가의 탄생│박진영
근대 중국의 서구 개념 번역 - 번역, 그 후│유욱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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