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5 2
오만한 탄식에 숲이 깨어난다
신아인 장편소설 『1535』 제2권 《오만한 탄식에 숲이 깨어난다》. 마지막 호흡까지 바칠 수 있는 내 아름다운 여인. 온몸이 부서지도록 그녀를 사랑하고 싶었다. 하지만, 뒤틀린 시대를 타고난 죄. 그로 인해 온전한 형체를 갖추지 못한 사랑. 그러나 이젠 그 어그러진 운명이 분명한 제 모습을 갖출 때였다. 기회는 단 한 번, 목숨을 건 이때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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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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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쁜 사람이고. 그런데 너, 착한 사람 되지 마."
마지막 호흡까지 바칠 수 있는 내 아름다운 여인.
온몸이 부서지도록 그녀를 사랑하고 싶었다.
하지만.
"왜?"
"네가 착한 사람이 되면 나와 같이 있을 수 없을 테니까."
뒤틀린 시대를 타고난 죄.
그로 인해 온전한 형체를 갖추지 못한 사랑.
그러나 이젠 그 어그러진 운명이 분명한 제 모습을 갖출 때였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이번 작전은 성공해야 돼."
기회는 단 한 번, 목숨을 건 이때뿐이었다.
목차
목차
또 하나의 얼굴
봉인된 슬픔
슬픈 반전
핏빛 낙인
도주
소멸
속죄의 양날
작가의 말
End Credits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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