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살라 목탁새
여공스님의 바랑 속 시 한 편 | 석여공 시집
석여공 시집 [다람살라 목탁새].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는 이번 시집을 통해 그간의 창작물을 선보인다. 개인의 삶 속에서 건져올린 시어에는 시인 한 사람에 그치지 않고, 타인과 사회를 아우르는 메시지를 품고 있다. 때론 감성적으로, 때론 날카롭게 누군가에게는 그저 스처지나가는 잔상을 작품 속에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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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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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영혼이 가렵다
목련
한통속
냉이꽃의 힘
살불살조
커피? 라다끄
토끼
진화
나무하다 쉴 참에
발효
봐라, 저 비늘
저절로
탄다는 것
방생
찾아오는 길
사과
목어
2부
능소화
혀
바랑전야
만져본다
접신
취나물 뜯다가
그 놈
신과 영화를 봤다
칼
햇빛 안부
거시기 거시기
단풍
빵
습관
길
꽃자리에
노래
불러주마
3부
백 년 있다가
새
넉넉하고 멍먹한
실컷 울었으면
연등
연밥 익는 내력
연필 깎는 아침
저무는 것들에게는 없는
죽비 치는 시간
차 먹는 법
콕 콕 콕
탁발, 아미타불
총총
생각했다
뻘밭에 머리 조아렸다
부처님 손가락에서 놀았다
부디
4부
부도
둥근 것들
끈
율무차
담중유화
일로향실
별
소리
상처를 건져
답장
고맙다
목어를 듣다
사랑한다
뒤끝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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