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 서신(목헌 교수의)
Regular price
$13.4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감자농사 빈국에서 유럽의 실리콘 밸리로
대한민국 대혁신 전략 : 부자 아일랜드
한반도의 3분의 1 땅에 인구 500만의 작은 섬나라 아일랜드는 영국의 오랜 식민지배를 받았습니다. 아일랜드공화국(Irish Republic, 수도 더블린)과 영국령 북아일랜드(Northern Ireland, 수도 벨파스트)로 나뉜 분단국가이기도 합니다. 올해로 창간 20주년을 맞는 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이 아일랜드에 주목한 건 글로벌 최저 법인세 정책 등으로 1인당 GDP 세계 2위로 자리매김한 배경과 속사정이 궁금해서입니다. 평화 협정으로 통일 프로세스를 밟고 있는 아일랜드의 사례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어떤 인사이트를 줄 수 있을까 하는 점도 그렇습니다. 현지의 전문가와 학자·외교관 등이 머리를 맞대고 그 해답을 모색하는 진지한 여정에 함께해 주십시오.
대한민국 대혁신 전략 : 부자 아일랜드
한반도의 3분의 1 땅에 인구 500만의 작은 섬나라 아일랜드는 영국의 오랜 식민지배를 받았습니다. 아일랜드공화국(Irish Republic, 수도 더블린)과 영국령 북아일랜드(Northern Ireland, 수도 벨파스트)로 나뉜 분단국가이기도 합니다. 올해로 창간 20주년을 맞는 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이 아일랜드에 주목한 건 글로벌 최저 법인세 정책 등으로 1인당 GDP 세계 2위로 자리매김한 배경과 속사정이 궁금해서입니다. 평화 협정으로 통일 프로세스를 밟고 있는 아일랜드의 사례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어떤 인사이트를 줄 수 있을까 하는 점도 그렇습니다. 현지의 전문가와 학자·외교관 등이 머리를 맞대고 그 해답을 모색하는 진지한 여정에 함께해 주십시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감자농사 빈국에서 유럽의 실리콘밸리로"...
〈목헌 교수의 더블린서신〉
저자 목헌 교수와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아일랜드에 주목한 건 글로벌 최저 법인세 정책 등으로 1인당 국내총생산(GDP) 세계 2위로 자리매김한 배경과 속사정이 궁금해서다. 평화 협정으로 통일 프로세스를 밟고 있는 아일랜드의 사례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어떤 인사이트를 줄 수 있을까 하는 점도 그렇다.
〈목헌 교수의 더블린서신〉은 이런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아일랜드는 일도 많고 탈도 많고 악연도 많고 불행도 많음에도 불구하고, 넘어지고 깨어지고 고꾸라지더라도 불굴의 의지와 끈질긴 생명력으로 2000 여년의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였다.
19세기 중반의 감자 기근 때문에 백만명이 아사하고 백만명이 해외로 건너갔음에도 불구하고 그 때 살아남은 백성들은 나라를 재건하고 그 후손들이 해외 투자를 유치하여 명목상 GDP 세계 2위의 나라, 아니 조금 더 실질적인 1인당 국민 총소득 (GNI) 통계로 비교하더라도 세계 5위의 나라를 일구었다.
그리고 800년 동안 영국에게 주권을 빼앗겨 수 많은 항쟁을 하고, 불과 25년 전 까지만 해도 북아일랜드에서는 아직 서로 폭탄 테러를 자행하고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이제는 아일랜드 공화국과 북아일랜드가 모든 무기를 내려놓고 국민 투표를 통하여 성금요일 협정 (Good Friday Agreement)을 체결하고 평화와 번영을 누리고 있는 아일랜드 민족이 되었다. 불과 15년 전에 국가 부채 위기를 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국민 모두가 개인의 유익을 버려가며 경제를 살려 다른 어떤 나라 보다 구제 금융에서 가장 먼저 졸업하여 '유럽의 실리콘 밸리' 이야기를 듣고 있는 아일랜드이다.
여운기 전 아일랜드 대사는 아일랜드가 국민 1인당 GDP가 세계 2위를 달성한 배경으로 낮은 법인세율이 꼽히는 것에 대해 "기업들이 아일랜드에 들어오는 게 법인세율 때문만은 아니다"라며 "동유럽의 한 국가는 세율만 놓고 보면 아일랜드 보다 낮은 측면도 있지만 그 곳으로 몰리지는 않는다. 아일랜드만의 메리트가 따로 있다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여 전 대사는 아일랜드만의 장점으로 "영국의 탈퇴로 EU국가 중 아일랜드가 유일한 영어 사용국이란 게 가장 큰 이점일 수 있다"며 "여기에다 교육이 잘 된 청년들이 많다. 트리니티 대학은 과거 영국의 식민 통치시절 옥스퍼드와 캠브리지와 함께 3대 명문대학이었다. 당시 더블린은 런던 다음으로 큰 도시였다. 영국도 아일랜드에 상당한 비중을 두고 통치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자 목헌 교수도 "글로벌 기업들은 아일랜드가 우수한 인력, 자녀 양육 조건, 교육 환경, 사회 보장 제도 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전한다"며 "정부의 불필요한 간섭이나 사회 부패가 적어 원활하게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목헌 교수의 더블린서신〉
저자 목헌 교수와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아일랜드에 주목한 건 글로벌 최저 법인세 정책 등으로 1인당 국내총생산(GDP) 세계 2위로 자리매김한 배경과 속사정이 궁금해서다. 평화 협정으로 통일 프로세스를 밟고 있는 아일랜드의 사례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어떤 인사이트를 줄 수 있을까 하는 점도 그렇다.
〈목헌 교수의 더블린서신〉은 이런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아일랜드는 일도 많고 탈도 많고 악연도 많고 불행도 많음에도 불구하고, 넘어지고 깨어지고 고꾸라지더라도 불굴의 의지와 끈질긴 생명력으로 2000 여년의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였다.
19세기 중반의 감자 기근 때문에 백만명이 아사하고 백만명이 해외로 건너갔음에도 불구하고 그 때 살아남은 백성들은 나라를 재건하고 그 후손들이 해외 투자를 유치하여 명목상 GDP 세계 2위의 나라, 아니 조금 더 실질적인 1인당 국민 총소득 (GNI) 통계로 비교하더라도 세계 5위의 나라를 일구었다.
그리고 800년 동안 영국에게 주권을 빼앗겨 수 많은 항쟁을 하고, 불과 25년 전 까지만 해도 북아일랜드에서는 아직 서로 폭탄 테러를 자행하고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이제는 아일랜드 공화국과 북아일랜드가 모든 무기를 내려놓고 국민 투표를 통하여 성금요일 협정 (Good Friday Agreement)을 체결하고 평화와 번영을 누리고 있는 아일랜드 민족이 되었다. 불과 15년 전에 국가 부채 위기를 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국민 모두가 개인의 유익을 버려가며 경제를 살려 다른 어떤 나라 보다 구제 금융에서 가장 먼저 졸업하여 '유럽의 실리콘 밸리' 이야기를 듣고 있는 아일랜드이다.
여운기 전 아일랜드 대사는 아일랜드가 국민 1인당 GDP가 세계 2위를 달성한 배경으로 낮은 법인세율이 꼽히는 것에 대해 "기업들이 아일랜드에 들어오는 게 법인세율 때문만은 아니다"라며 "동유럽의 한 국가는 세율만 놓고 보면 아일랜드 보다 낮은 측면도 있지만 그 곳으로 몰리지는 않는다. 아일랜드만의 메리트가 따로 있다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여 전 대사는 아일랜드만의 장점으로 "영국의 탈퇴로 EU국가 중 아일랜드가 유일한 영어 사용국이란 게 가장 큰 이점일 수 있다"며 "여기에다 교육이 잘 된 청년들이 많다. 트리니티 대학은 과거 영국의 식민 통치시절 옥스퍼드와 캠브리지와 함께 3대 명문대학이었다. 당시 더블린은 런던 다음으로 큰 도시였다. 영국도 아일랜드에 상당한 비중을 두고 통치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자 목헌 교수도 "글로벌 기업들은 아일랜드가 우수한 인력, 자녀 양육 조건, 교육 환경, 사회 보장 제도 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전한다"며 "정부의 불필요한 간섭이나 사회 부패가 적어 원활하게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목차
목차
1부 들어가며
'감자농사' 빈국서
1인당 명목GDP 세계 2위로
2부 목헌 교수의 더블린 서신
01 잘 살지 못하는 이웃을 주저없이 돕기 때문에 잘 사는 아일랜드
02 더블린 산책과 함께 하는 역사 기행
03 영국의 강점에서 벗어나기 위한 처절한 독립 투쟁
04 아일랜드 글로벌 최저 법인세의 두 얼굴
05 아일랜드의 세계 최고 자생 기업들 …기네스 맥주에서 의료기기까지
06 아일랜드 교육의 백미…
07 북 아일랜드 역사의 소용돌이(상)
08 북 아일랜드 역사의 소용돌이(하)
09 한-아일랜드의 디아스포라와 재외동포 영향력
10 유럽 국가 부채 위기를 조기 극복한 아일랜드, 아일랜드 국민,
그리고 아일랜드의 명문 트리니티 대학교 (Trinity College Dublin)
3부 여운기 전 주아일랜드 대사님과의 인터뷰
최저 법인세로 도약 이룬 아일랜드… 여운기 "성장 가능성 주목해야"
4부 부록
부록 1 미국과 아일랜드에서의 한국인 이민자들의
경험 연구: 악순환을 끊기 위한 노력
부록 2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사투 6개월
부록 3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사투 반년: 급한 불 끄고 나니 보이는 미비점, 그리고 새로운 기회들
'감자농사' 빈국서
1인당 명목GDP 세계 2위로
2부 목헌 교수의 더블린 서신
01 잘 살지 못하는 이웃을 주저없이 돕기 때문에 잘 사는 아일랜드
02 더블린 산책과 함께 하는 역사 기행
03 영국의 강점에서 벗어나기 위한 처절한 독립 투쟁
04 아일랜드 글로벌 최저 법인세의 두 얼굴
05 아일랜드의 세계 최고 자생 기업들 …기네스 맥주에서 의료기기까지
06 아일랜드 교육의 백미…
07 북 아일랜드 역사의 소용돌이(상)
08 북 아일랜드 역사의 소용돌이(하)
09 한-아일랜드의 디아스포라와 재외동포 영향력
10 유럽 국가 부채 위기를 조기 극복한 아일랜드, 아일랜드 국민,
그리고 아일랜드의 명문 트리니티 대학교 (Trinity College Dublin)
3부 여운기 전 주아일랜드 대사님과의 인터뷰
최저 법인세로 도약 이룬 아일랜드… 여운기 "성장 가능성 주목해야"
4부 부록
부록 1 미국과 아일랜드에서의 한국인 이민자들의
경험 연구: 악순환을 끊기 위한 노력
부록 2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사투 6개월
부록 3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사투 반년: 급한 불 끄고 나니 보이는 미비점, 그리고 새로운 기회들
저자
저자
목헌
목헌 교수는 아일랜드에 2006년에 정착한 후 현재까지 트리니티 대학교(Trinity College Dublin)의 생화학·면역학부 조교수와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단백질 3차 구조 연구 및 항암제 개발을 수행하고 신약 개발 회사인 해믈리트 파마 (HAMLET Pharma, 스웨덴)의 기술 고문을 맡고 있다. 또 EU와 우리나라를 비롯한 40여개국의 산업 기술 개발을 위하여 설립한 공동 연구개발 R&D네트워크인 유레카 (Eureka)의 전문 심사 위원, ICMRBS 의 이사 등을 지냈다. 더블린 한글 학교 발기위원장 그리고 아일랜드 한인회장을 역임했으며 아일랜드에서의 재외 한국인의 위상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