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들과의 전쟁
논픽션
『도둑들과의 전쟁』은 심재도 박사가 새로운 학문분야를 연구하고자 일본 유학시절 경험한 눈물겨운 신기술의 연구개발 과정과 그 이후 귀국하여 새로운 기술의 국내 보급 확산과정에서 전개된 이야기다. 소설과 영화에서나 있을 법한 지난 20년간의 경험적 사실들을 소재로 사회에 고발을 한 심금을 울리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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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도둑들'로 지목된 일본 지도교수와 귀국 후 알게 된 J회사와의 특허 전쟁으로 온 몸은 지쳐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도둑들을 '도끼'에 비유하여 독자들에게 가슴 뭉클 한 고소장을 보내 그 잘 잘못을 가려달라고 노래한 이 한 편의 시는 감동 그 자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내 편은 어디에도 없었다.
지난번엔 믿었던 도끼에 발등을 찍혔다.
두근거리는 심장소리와 함께
이내 발등이 저려왔다.
이번에는 믿어볼까?
아무리 둘러봐도 내 편은 무지개처럼 더 먼 곳으로 달아났다.
이번에도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고 말았다.
이제는 도끼를 세상에 내던져 팽개쳐 버리자.
도끼여! 이제는 너의 잘못을 뉘우치리라.
또한 심재도 박사는 일본에서 천신만고 끝에 되찾은 신기술을 우리나라에서 빼앗겨버린 처절한 내용과 우리 사회가 미래 세계를 향하여 걸어 가야 할 명제에 대하여 일제 강점기의 저항 시인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제목을 인용하여 아래와 같은 시로 노래하였습니다.
빼앗긴 기술에도 봄은 오는가!
막연한 유학에의 허황된 꿈 가슴속 깊이 끌어안고
선조의 한 마음속 마디마디 응어리지게 한 옛 적장에서
지푸라기 하나라도 건져 오려는 내 불굴의 혼이여!
오늘도 내일도 불철주야 하늘을 이불로 책상을 베게삼아
밤하늘 북두칠성을 친구같이 수 없이 별을 헤아린 귀가 길
어느새 이슬 맺힌 풀잎들이 내일의 밝은 날을 약속하네.
희뿌연 새벽안개를 온 몸으로 뚫어 통학 길을 터 내이며
커피 한 잔으로 하루 일상의 드라마를 머릿속 깊이 충전한 채
전리품 하나 찾기 위해 두근대는 심장을 달래며 서고를 뒤지네.
삼라만상 속에서 신기루를 발견하려던 나의 무모한 발상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가야 할 그 허탈함 뒤
노력한 자에게 주어지는 마지막 1% 영감에 대한 환희여!
물질 만능주의가 법 위에 군림하는 도덕적 타락의 참 현실
신성한 창조를 좀먹는 선진사회를 부정하려는 기득권의 일탈
온 국민의 일치된 열망으로 빼앗긴 기술에도 봄날은 멀지 않아!
나는 그 날의 선진조국을 무척 보고 싶습니다.
출판사 서평
논픽션 '도둑들과의 전쟁'은 데뷔작이자 데뷔작이다.
이 글은 심재도 박사가 새로운 학문분야를 연구하고자 일본 유학시절 경험한 눈물겨운 신기술의 연구개발 과정과 그 이후 귀국하여 새로운 기술의 국내 보급 확산과정에서 전개된 소설과 영화에서나 있을 법한 지난 20년간의 경험적 사실들을 소재로 사회에 고발을 한 심금을 울리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본 지도교수와의 싸움에서 "교수님은 발명자가 아닙니다."라고 독설을 뱉은 저자의 강렬한 자기 의지와 "당신은 장차 노벨상감이야!" 라고 저자를 칭찬해 준 목화회 사람들 그리고 국내로 들어와 도둑들과 삼세번의 승부 싸움에서 완패한 저자의 사연은 우리 모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도둑들'로 지목된 일본 지도교수와 귀국 후 알게 된 J회사와의 특허 전쟁으로 온 몸은 지쳐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도둑들을 '도끼'에 비유하여 독자들에게 가슴 뭉클 한 고소장을 보내 그 잘 잘못을 가려달라고 노래한 이 한 편의 시는 감동 그 자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20년간에 걸쳐 싸워온 '도둑들과의 전쟁'을 경험으로 우물 안의 개구리와 같은 국수주의 일본에 대해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 일본"의 현 주소를 적나라하게 파헤쳐 반성할 것을 촉구하고 있으며, 게다가 최근 현안이 되고 있는 아베정권하에서의 한·일 관계의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해서도 과감히 지적하였고 "독도는 우리의 땅"에 대해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강력히 주장하였다.
또한 최근 국내에서 사회적으로 만연되고 있는 여러 현안에 대해 미래 세계를 위하여 채찍과 당근으로 우리 국민이 일치·단결하여 화합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목차
목차
설렘과 각오
언어섭렵
제2장. 시험단추의 시작
일본 지도교수와 첫 승부수
아이디어를 찾아라.
몰래한 달빛 속 실험
교수님! 저 대박 냈어요! 난 돈이 필요 없다네!
제3장. 신기술의 발견까지
무에서 유까지의 길
돼지우리와의 일상
이 실험장치는 네 박사논문과 관련 없어!
실험장치 따위는 절대 만들지 마!
고독과 담배연기
정말로 우연한 발견 1%의 영감
콜럼버스의 달걀
심 군! 이 기술 한국에서 표절해 온 것 아니야?
신기루와 같은 기적
제4장. 도둑들과의 전쟁 제1탄(일본 편)
지도교수와 한 판의 특허전쟁
여보! 박사학위를 선택할까? 특허를 고수할까?
저는 일본 문부과학성 특허출원을 결단코 반대합니다!
일본에서 발명특허 출원한 최초의 한국 유학생!
교수님! 심 군은 한국에서 특허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제5장. 특허기술 1호기의 일본 최초 상륙
대학가의 부로커들
일본 취재기자와 접근 금지령
일본기업의 한국진출 반대
황홀한 특허기술 권리이전 1호
나는 같은 일본인으로 특허 계약금을 많이 못 받겠네!
제6장. 고마운 목화 교류회 사람들
교류활동에서 만난 사람들
Y교수와 한국 방문기
너의 기술엔 일천만 앤의 가치가 있어!
로터리 클럽에 양자가 되어
한글강사로서의 한글예찬
나는 특허 애착론자
한국사람, 일본사람, 중국사람
학사와 석사와 박사
세계특허에 도전장
제7장. 교수님은 더 이상 발명자가 아닙니다!
심 군! 이번 박사학위는 어렵겠군!
유학 생활과의 결별
당신은 장차 노벨상감이야!
Y교수께 드리는 편지
국수주의 섬나라의 근성
굶는 한이 있더라도 일본아이로 만들 수는 없지!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 일본
독도는 우리의 땅
한류에서 혐한까지
일본의 벤토 문화
일본의 '도시락 맛'은 보통 세 가지로 결정된다고 한다.
소중한 나의 유학일기
제8장. 금의환향
나는 물 박사요, 똥물박사?
특허기술의 국산 상륙
새로운 도전
제9장. 도둑들과의 전쟁 제2탄(국내 편)
J사와의 인연과 악연
특허기술 도둑을 잡아라!
국제특허를 무효심판 하다니! 나라를 팔아먹을 사람들!
도둑들과 삼세번의 승부수를 던지자!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내 편은 어디에도 없었다.
내 편은 어디에도 없었다.
너는 유전무죄요! 나는 무전유죄다!
빼앗긴 기술에도 봄은 오는가!
제10장. 새로운 미래 세계를 향하여
표절왕국의 오명
관행이라는 풍습과 폐습
정직성의 방황과 표류
인사와 소통사이
유학에서 현실까지
유학생에게의 경고
창조경제와 창조기술의 융합
선진국의 길목에 서서
휴전선 155마일의 저력
제11장. 아직도 도둑들과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독자에게 드리는 고소장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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