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킨 대한민국 그 품에 안겨
영천전투 그리고 지옥의 하풍광산
영천전투, 그리고 지옥의 하풍광산『내가 지킨 대한민국 그 품에 안겨』. 한국전쟁에 사병으로 참전했던 박주성 씨의 전쟁 경험담, 살아온 이야기, 평화에 대한 소망을 적은 책이다. 피로 얼룩진 참전 경험과 전후 혼란 속에서 경찰로, 생활인으로 살아온 이야기를 덤덤하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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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박주성 씨는 한국전쟁 개전 초기인 1950년 8월말 입대해서 낙동강 전선 영천전투를 시작으로, 북진, 평양전투, 청천강 전투 등을 치루었고 청천강 최전선에서 인민군 포로가 되어 하풍광산 포로수용소에 있다가 탈출했다.
13명이 수용소를 탈출해서 57일 만에 국군 대오에 복귀했고 이후 전쟁이 끝날 때까지 군 복무를 계속했다.
군 복무 중 영천전투, 포로수용소 탈출 등의 공훈으로 전쟁 중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그가 무공훈장을 받던 그 해, 동생 박주성은 중부전선에서 전사했다.
이렇듯 피로 얼룩진 참전 경험과 전후 혼란 속에서 경찰로, 생활인으로 살아온 이야기를 덤덤하게 들려주는 책이다. 전기작가 노항래 씨가 문학적으로 형상화했다.
구로구청이 의뢰해서 만들었고, 2013년 말 국방부에서 추천도서로 선정해서 장교들에게 보급한 책이다.
▣ 추천의 글
지난 6?25 전쟁 참전자들, 오늘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낸 전쟁영웅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오늘 대한민국의 번영을 체험하고 있는 사회구성원 누구라도 꼭 읽어보아야 할 기록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분들의 회고를 통해 전장에 선 청년들의 절박감을 읽습니다. 이 땅에서 다시 이런 참화가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나는 이 책이 평화를 향한 우리의 소망을 더욱 절실하게 하고, 평화를 이루기 위한 발걸음을 굳세게 하는 채찍질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재정(전 통일부장관, 은빛기획 이사장)
이 참전경험을 기록하는 건, 제게 오랜 숙원이었습니다.
선생님! 구로구의 자랑입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더 아름다운 구로, 더 사람살만한 대한민국으로 그 빛나는 충성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이 성(구로구청장)
목차
목차
2. 청천강 전투, 고지에 태극기 올려
3. 지옥의 하풍광산
4. 나는 무공훈장, 동생은 전사(戰死)
5. 야학 교장 경찰로, 예비군 소대장으로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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