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푸념(주변인과문학시선 1)
유영호 제2시집
『바람의 푸념』은 유영호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전 4부로 88편의 시가 생활시 삶의 현장시로 우리들 가슴에 생생히 들어 올 것이다. 1부는 시로 보는 산하, 2부 시로 보는 삶, 3부 시로 보는 사회, 4부 시로 보는 사람으로 모든 대상과 사물이 시인의 본마음 이듯이 사랑과 진실, 애정의 눈으로 따스하고 편안히 보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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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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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봄이 묻는다
목련이 지면
달빛, 사랑에 빠지다
혼신지의 겨울
동백 지던 날
파도에게
입추 지나고
만어사, 흠뻑젖다
가을 바다
우포늪 억새
천성산 오르던 날
겨울 속에서 굿 잠
잔인하다
통도사에 봄이 오면
여름 들판
겨울산은 뜨겁다
밤꽃 피다
담쟁이
홍매 피다
산촌의 봄
바다에 밤이 오면
억새의 기도
2부 詩로 보는 삶生
타임머신을 타고
정월대보름
다시 송년회
12월에는
바람이 그린 밤
가을 들판에서
어느 伏날에
꼬물꼬물
치인(癡人)
입담이 헛배를 불리다
혀
낯선 밤
텅빈 하루
대단한 윤회(輪回)
다시 도장을 찍다
순망치한(脣亡齒寒)
어느 오후
저녁 강가에서
진짜 일광욕
빈집이 사는 이야기
중년남자
요즘 식사는
3부 詩로 보는 사회社會
마지막 외출
사진 찍지 마라
우울한 콘서트
인력시장
노숙자
요즘 세상보기
약육강식
삶과 죽음 사이에서
노점상의 봄
쪽방촌의 겨울
산에게 미안해서
바람의 푸념
갈대는 잠들지 않는다
봄날의 얼굴들
양파껍질
신문이 죽었다
춤추는 버스
어리석은 눈
몸 속 예술
실종, 경로우대
짝퉁 천국
몸만 왔다간다
4부 詩로 보는 사람人
난 목련을 싫어합니다
어머니 가시던 날
끝없이 사랑해야 할 사람
난 그대가 참 좋다
아내를 생각한다
이목구비 합작
묵언 수행 중
파랑새
낙지의 사랑
음식엔 기억이 있다
빈 집
꿈에서 나를 보다
나무 되신 아버지
비 오는 날이면
쏀 놈이 나타났다
어떤 전쟁
바닷가에서 아버지 생각
기억 1
기억 2
견우와 직녀 생각
나의 空約
숟가락 마중
작품해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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