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그린 선(양장본 HardCover)
저자 권원희는 풍경을 담는 사진가이다. 국내 모습 뿐 아니라 인도, 미국, 유럽, 아시아 등을 돌며 20년 이상을 자연의 모습을 담아왔다. 권원희의 사진 시각은 단순히 국내에 머물지 않고 국제무대에 진출하여 폭넓은 풍경을 엿보고 있다. 비행기를 타고 상공에서 내려다 본 그의 시각은 가시 공간 상, 중, 하를 자유롭게 비행하고 있다. 젊음의 힘이 용솟음치는 자유로운 비행에 의해 풍경을 만들고 있다. 항공 촬영이 널리 알려진 오늘날 무인비행기까지 동원하여 자유로이 제작하는 시점에서 그의 사진은 날개를 펴며 높은 하늘을 넘나든다. 세계에서 이름을 떨치는 항공 사진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에게서 그와 같은 시각을 볼 수 있다. 얀은 한국에 초청을 받아 DMZ, 독도를 포함하여 '하늘에서 본 한국‘을 기록하였다. 또한 비행기를 이용하지 않고서도 열기구를 타고 고공촬영에 의해 디자인적 시각과 몬드리안의 초현실적 디자인 시각으로 접근하였다. 권원희의 주제 접근 방법은 동양 철학에 깊숙이 참여해 있다. 규모가 큰 미국의 대지가 펼쳐지는 것이 아니라 은유적인 우리의 전통미가 서려있으며 행복함이 화면에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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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권원희의 '빛이 그린 선'은 미국 북서부에 있는 초원지대 '팔루스(Palouse)'의 대자연의 모습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팔루스(Palouse)'의 모습을 인간이 창조한 아름다운 기적의 모습이라 했다. 봄과 겨울 두 번에 걸쳐 각 보름 이상을 머물면서 헬기와 도보 등을 통하여 아름다운 '팔루스(Palouse)'의 모습을 담아왔다.
저자는 농약을 뿌리기 위해 이용하는 경비행기에 올라 빛과 바람이 그려내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았다. "남한 땅의 70%나 되는, 드넓다는 표현조차 부족한 이 시골마을의 구릉은 바다의 물결 같기도, 덩실덩실 춤추는 여인의 소맷자락 같기도 했다"며. 이곳에서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고 했다.
그가 만남 미국의 팔로스는 고향 강원도를 닮았고 그곳에서 생애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가졌다고 했다. 그리고 사진가로서 긍지를 갖고 자신의 내면의 이야기를 표출하는 심상 풍경 사진가로 아름다운 선을 찾아 그려냈고 자신이 받은 자연의 신비로움을 책으로 내어 여러 사람과 함께 나누고자 이 책을 발간하였다고 했다.
[서평]
In my mind at landscape
홍순태
사진 창작을 비롯하여 취미활동, 상설 시장, 산업 시장 모두가 아날로그 형식에서 디지털형식으로 변화하였다. 표현 매체인 사진은 디지털 혁명에 의한 크나큰 변혁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아마추어 사진가에서 프로페셔널 사진가에 이르기까지 훌륭한 사진을 만들 수 있다는 긍지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사진가에게 수준 높은 창작품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단순한 스냅 샷으로부터 여러 형태에 있어서 사진예술을 새로운 시각으로 부각시키는 것이다. 새로운 영역에 침투하여 저널리즘사진뿐만 아니라 예술 사진의 세계까지도 관여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예술 감각이 다큐멘터리로부터 보다 개성적 시점이 강한 쪽으로 이끄는 것이 도리어 힘이 있다. 이러한 전개와 더불어 새로운 구심점을 만들어야한다.
권원희의 사진 시각은 단순히 국내에 머물지 않고 국제무대에 진출하여 폭넓은 풍경을 엿보고 있다. 비행기를 타고 상공에서 내려다 본 그의 시각은 가시 공간 상, 중, 하를 자유롭게 비행하고 있다. 젊음의 힘이 용솟음치는 자유로운 비행에 의해 풍경을 만들고 있다. 항공 촬영이 널리 알려진 오늘날 무인비행기까지 동원하여 자유로이 제작하는 시점에서 그의 사진은 날개를 펴며 높은 하늘을 넘나든다. 세계에서 이름을 떨치는 항공 사진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에게서 그와 같은 시각을 볼 수 있다. 얀은 한국에 초청을 받아 DMZ, 독도를 포함하여 '하늘에서 본 한국'을 기록하였다. 또한 비행기를 이용하지 않고서도 열기구를 타고 고공촬영에 의해 디자인적 시각과 몬드리안의 초현실적 디자인 시각으로 접근하였다. 권원희의 주제 접근 방법은 동양 철학에 깊숙이 참여해 있다. 규모가 큰 미국의 대지가 펼쳐지는 것이 아니라 은유적인 우리의 전통미가 서려있으며 행복함이 화면에 가득 차 있다.
색채에 있어서 극히 엷고 환상적인 색조는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하다. 그의 사진에는 결코 욕심이 없는 엷은 색조 속에 대지의 광활함이 우리의 마음을 깊숙이 끌어 들인다. 강원도 출신답게 고향에 대한 찬미가 번져있으며 자연의 찬미와 더 나아가 지구촌에 대한 찬미가 은유적으로 표현되었다. 그로인해 그의 사진은 어느 것이나 푸근한 자연의 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이탈리아의 사진가 프랭크 폰타나의 색의 배분, 면적의 배분을 느끼게 하고 깔끔한 구성에서 안도감을 느끼게 한다. 엷게 불어오는 바람에서 곡식이 익어가는 풍요로움과 초자연적 풍경에 몰입하게 한다. 권원희의 시각으로 바라본 풍경사진은 또 하나의 새로운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져준다.
신구대사진과 주임교수 역임
한국사진학회 회장 역임
한국민족사진가협회 의장 역임
개인전 54회, 사진서적 19회 출간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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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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