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노멀 시대, CEO 12인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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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대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할 것 없이 비대면 시대, 포스트코로나, 온택트의 시대를 맞아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공부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급속도로 변화하는 세상에 발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서입니다.맥세스컨설팅의 ‘프랜차이즈 본부구축 성공CEO과정’에서도 이러한 니즈가 강한 CEO들이 매주 전국에서 모여들고 있습니다. 일하며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임을 잘 압니다. 더구나 회사를 진두지휘해야 하는 막중하고 밀려드는 업무 속에서 시간을 내어 공
부를 한다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해냅니다. 『뉴노멀 시대, CEO 12인을 만나다』의 주인공들은 다른 이들보다 한발 앞선 마인드와 철학으로 기업의 미래비전을 세우고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는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이렇게 한권의 책까지 내는 의미 있는 일을 함에 있어 박수를 보냅니다. 이들의 글을 통해 많은 CEO들과 사업가 혹은 창업가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많은 공감과 울림이 되리라 믿으며 이 책을 여러분께 권합니다.
급속도로 변화하는 세상에 발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서입니다.맥세스컨설팅의 ‘프랜차이즈 본부구축 성공CEO과정’에서도 이러한 니즈가 강한 CEO들이 매주 전국에서 모여들고 있습니다. 일하며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임을 잘 압니다. 더구나 회사를 진두지휘해야 하는 막중하고 밀려드는 업무 속에서 시간을 내어 공
부를 한다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해냅니다. 『뉴노멀 시대, CEO 12인을 만나다』의 주인공들은 다른 이들보다 한발 앞선 마인드와 철학으로 기업의 미래비전을 세우고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는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이렇게 한권의 책까지 내는 의미 있는 일을 함에 있어 박수를 보냅니다. 이들의 글을 통해 많은 CEO들과 사업가 혹은 창업가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많은 공감과 울림이 되리라 믿으며 이 책을 여러분께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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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012 홀, 테이크아웃을 품은 딜리버리 카페
금다경 대표_ 다경컴퍼니 〈금커피별빙수〉
026 환경을 생각하며 만드는 친환경 플라스틱 포장용기
길유찬 대표_ (주)지앤케이팩 G&K ECOPACK
040 신선한 커피를 집앞으로, 스마트한 배달 커피를 꿈꾸는
김수철 대표_ (주)아에 〈카페아에〉
054 '사람이 전부' 인재경영으로 300년을 잇다
김영숙 대표_ DS그룹 대성실업(주)
068 비가 오면 생각나는 전, 비가 오면 설레는 사람
김영준 대표_ (주)WB 〈왕빈자삼파전〉
082 SNS온라인 마케팅은 내 손안에
김태현 대표_ (주)더원에프엔비 〈마케팅타워〉
096 언제나 고객과 가맹점주가 우선
박영복 대표_ (주)와이엔비푸드 〈선비꼬마김밥〉
110 비어소믈리에의 맥주를 향한 '열정'
서종화 대표_(주)데니쉬옐로우 〈데니쉬옐로우〉 〈얼맥당〉
124 프랜차이즈,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하다
신정규 대표 (주)유후컴퍼니
138 라스트핏 이코노미를 추구하는 디자인 가구
이성용 팀장 한양디자인가구
152 제주의 감성을 담은 흑돼지 맛집
이홍익 대표 〈제줏간〉
166 전국 골목상권 1위 피자전문점을 향하여
천정효·선명희 대표_(주)더온에프앤비 〈자가제빵선명희피자〉
금다경 대표_ 다경컴퍼니 〈금커피별빙수〉
026 환경을 생각하며 만드는 친환경 플라스틱 포장용기
길유찬 대표_ (주)지앤케이팩 G&K ECOPACK
040 신선한 커피를 집앞으로, 스마트한 배달 커피를 꿈꾸는
김수철 대표_ (주)아에 〈카페아에〉
054 '사람이 전부' 인재경영으로 300년을 잇다
김영숙 대표_ DS그룹 대성실업(주)
068 비가 오면 생각나는 전, 비가 오면 설레는 사람
김영준 대표_ (주)WB 〈왕빈자삼파전〉
082 SNS온라인 마케팅은 내 손안에
김태현 대표_ (주)더원에프엔비 〈마케팅타워〉
096 언제나 고객과 가맹점주가 우선
박영복 대표_ (주)와이엔비푸드 〈선비꼬마김밥〉
110 비어소믈리에의 맥주를 향한 '열정'
서종화 대표_(주)데니쉬옐로우 〈데니쉬옐로우〉 〈얼맥당〉
124 프랜차이즈,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하다
신정규 대표 (주)유후컴퍼니
138 라스트핏 이코노미를 추구하는 디자인 가구
이성용 팀장 한양디자인가구
152 제주의 감성을 담은 흑돼지 맛집
이홍익 대표 〈제줏간〉
166 전국 골목상권 1위 피자전문점을 향하여
천정효·선명희 대표_(주)더온에프앤비 〈자가제빵선명희피자〉
저자
저자
서민교
맥세스컨설팅의 '프랜차이즈 본부구축 성공CEO과정'을 수차례 진행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각각의 개성들을 느끼면서 나와 그리고 서로 좀 더 심도 있는 관계를 유지하면 좋겠 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그러나 서로 바쁘다 보니 강의시간에 만나는 것조차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자신에 대한 글과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다. 수업과 많지 않은 뒷풀이 자리에서는 좀처럼 알기 어려운 그 사람의 모습을 글과 사진으로 알 수 있다는 것도 좋지만, 세세하게 나누지 못했던 각자의 이야기를 지면을 빌어 나눌 수 있다는 것은 뜻밖의 성과가 아닐 수 없다.
필자가 보는 각 CEO들의 모습은 매우 단편적일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는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일 수도 있다. 그들을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게 한 것은 고유의 능력과 개성 일 것이다. 내가 볼 수 있었던 부분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 능력과 개성들이 맥세스컨설팅 교육과정을 통해 더 발전하고 멀리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
해 본다.
지앤케이팩을 운영하는 길유찬 대표는 업종을 변경하여 용기 사업으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완전히 새로운 분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는데, 비교적 빠른 시간안에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날 때부터 사업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항상 젠틀하고 점잖은 모습을 지니고 있으면서 늘 진심 어린 모습으로 상대를 대하는 성격인데, 그것이 사업 성공의 비결이면서 넓고 탄탄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키워드가 아닐까 생각한다.
〈카페아에〉 김수철 대표는 젊은 리더답게 최고의 실행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온라인 마케팅에서는 발군의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꼼꼼한 준비성과 이를 바탕으로 한 실행력은 그야말로 최고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브랜드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하고 있지만, 온라인 마케팅 회사도 미래가 매우 밝다. 앞으로 얼마나 발전할 수 있을 지 예상하기 어려운 정도로 큰 잠재력을 가진 CEO 중 한 명이다.
육가공에서 유통과 프랜차이즈 사업에 이르기까지 사업확장을 해나가며, 언제나 배고픈 CEO, 대성실업(주) 김영숙 대표. 그는 뚝심을 가진 CEO로 여성답고 섬세한 사업 마인드와 탄탄한 시스템으로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지방에서 서울 종로까지 수업을 듣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도 언제나 열정적인 마인드는 많은 이들을 감동시킨다.
국내 온라인 마케팅 강사로는 탑이라고 생각하는 〈마케팅타워〉의 김태현 대표. 실전을 바탕으로 한 온라인 마케팅 노하우는 내가 들어도 감탄할 정도인데, 여기에 그치지 않고 〈소중한한끼담은사골순대국〉 및 유통과 프랜차이즈 사업을 접목시키면서 폭넓은 사업가로서도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온라인 마케팅 실력자인 만큼 앞으로의 브랜드 마케팅을 어떻게 해나갈 지 매우 기대된다.
너무 솔직해서 당황스러울 정도인 서종화 대표는 톡톡튀며 개성 넘치는 사고와 배우는 것에 목마른 자기계발형 CEO다. 이 정도는 몰라도 될 것 같다고 생각되는 것까지 알고자 하는 열정을 보였으며, 실전에서 알게 된 것과 이론을 접목하면서 나날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매우 보람을 느꼈던 '학생'이기도 하다.
열정과 도전의식이 강한 신정규 대표는 뛰어난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 몇 차례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 열정에 나까지 새로운 의지력이 생길 정도였다. 보통 CEO들은 독단적인 면도 있고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지나친 자신감을 가진 경우도 많은데, 항상 협력하고 양보하는 자세로 함께 일하기에 최적화된 성격을 가지고 있다.
한양디자인가구의 이성용 팀장은 팀장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지만 뛰어난 사업 능력을 발휘하면서 기업을 확장시키고 있다. 부드러운 보스 스타일로 음악을 공부해서인지 사업도 리드미컬한 느낌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고비가 있을 때도 스무스하게 넘어가는 듯하다.
자수성가한 CEO답지 않게 항상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는 〈자가제빵선명희피자〉의 천정효대표. 브랜드 네이밍을 아내의 이름으로 하는 것에서 알 수 있을 정도로,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을 내세우는 데 익숙함을 가지고 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CEO답지 않게 언제나 현장에서 솔선수범하며, 직원과 점주들에게 더 많은 이익을 주고 싶어 하는 점포형 CEO의 표본이기도 하다.
〈왕빈자삼파전〉의 김영준 대표 역시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대표적인 CEO다. 언제나 힘든 새벽 시간을 책임지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일하는 모습은 성실 그 자체이기도 하다. 신정규대표와 함께 프랜차이즈 사업을 함께하고 있는데, 사업을 하면서 만났음에도 친구처럼 격의 없이 지내는 모습을 보면서 견실한 모습 뒤 따뜻한 마음씨를 느낄 수 있다.
하고 싶은 일도 많고 아이디어도 넘치는 〈금커피별빙수〉의 금다경 대표. 오늘은 천안, 내일은 제주, 모레는 어디에 있을 지 모르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언제나 밝고 명랑한 미소를 잃지 않아 매우 인상적인 CEO다. 스스로도 힘든 일이 많았던 만큼 생존하기 위해 일하는 CEO로, 바닥에서 정상을 향해 가는 헝그리 스타일이다.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특화된 CEO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선비꼬마김밥〉의 박영복 대표. 그의 가맹 사업 스타일은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대해 조금만 안다면 누구나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다. 얼핏 보면 지나치게 꼼꼼하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그 철저함으로 인해 점주들은 모두 알짜배기 가맹점을 하나씩 운영할 수 있다.
이제 30대 중반의 나이지만 사업 수완이 뛰어난 이홍익 대표. 말수도 적은 편인 데다가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편이지만, 언제나 뒤에서 누군가를 챙기고 배려하고 있는 스타일이다. 타산지석을 생활화하는 스타일로, 여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면서 노하우를 배우는 자세는 독특하면서도 배울만한 자세다. 스스로의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과감한 도전을 하는 모습에서 젊은 CEO다운 포부와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이렇게 『뉴노멀 시대, CEO 12人을 만나다』의 주인공들에 대해 한 분 한 분 떠오르는 대로이야기해 보았다. 여기에 실린 분들의 공통점이라면 '프랜차이즈 본부구축 성공CEO과정'을 통해 만난 분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인연을 계기로 CEO들의 일과 사업, 그리고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맥세스컨설팅에서 진행하는 프랜차이즈 본부구축 성공CEO과정을 마친 기념으로 만들게 된 이 책의 기획 의도는 단 한 가지다. 그동안 자신을 제대로 되돌아볼 시간도 없이 정신없이 달려왔던 CEO들에게 지금까지 가져왔고, 현재 그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주고 기록해 보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간을 통해 자신들이 이루고자 했던 것들을 되 돌아보고, 이루고 싶은 것을 계획해 본다면 앞으로의 더 많은 발전을 위한 발돋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사업과 공부하는 일에는 그 누구보다 열정적이지만 자신에 대한 글을 쓰고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다. 글을 쓸 시간이 없다며 힘들어했고 사진 찍는 것이 어색하다며 하소연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들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사업 이전에 사업계획서를 쓰는 것만큼이나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내가 어떻게 얼마나 달려왔는지를 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특별한 시간을함께 또 따로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 더 많은 맥세스컨설팅 동문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2020년 깊은 가을,
서민교 맥세스컨설팅 대표
필자가 보는 각 CEO들의 모습은 매우 단편적일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는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일 수도 있다. 그들을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게 한 것은 고유의 능력과 개성 일 것이다. 내가 볼 수 있었던 부분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 능력과 개성들이 맥세스컨설팅 교육과정을 통해 더 발전하고 멀리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
해 본다.
지앤케이팩을 운영하는 길유찬 대표는 업종을 변경하여 용기 사업으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완전히 새로운 분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는데, 비교적 빠른 시간안에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날 때부터 사업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항상 젠틀하고 점잖은 모습을 지니고 있으면서 늘 진심 어린 모습으로 상대를 대하는 성격인데, 그것이 사업 성공의 비결이면서 넓고 탄탄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키워드가 아닐까 생각한다.
〈카페아에〉 김수철 대표는 젊은 리더답게 최고의 실행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온라인 마케팅에서는 발군의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꼼꼼한 준비성과 이를 바탕으로 한 실행력은 그야말로 최고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브랜드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하고 있지만, 온라인 마케팅 회사도 미래가 매우 밝다. 앞으로 얼마나 발전할 수 있을 지 예상하기 어려운 정도로 큰 잠재력을 가진 CEO 중 한 명이다.
육가공에서 유통과 프랜차이즈 사업에 이르기까지 사업확장을 해나가며, 언제나 배고픈 CEO, 대성실업(주) 김영숙 대표. 그는 뚝심을 가진 CEO로 여성답고 섬세한 사업 마인드와 탄탄한 시스템으로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지방에서 서울 종로까지 수업을 듣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도 언제나 열정적인 마인드는 많은 이들을 감동시킨다.
국내 온라인 마케팅 강사로는 탑이라고 생각하는 〈마케팅타워〉의 김태현 대표. 실전을 바탕으로 한 온라인 마케팅 노하우는 내가 들어도 감탄할 정도인데, 여기에 그치지 않고 〈소중한한끼담은사골순대국〉 및 유통과 프랜차이즈 사업을 접목시키면서 폭넓은 사업가로서도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온라인 마케팅 실력자인 만큼 앞으로의 브랜드 마케팅을 어떻게 해나갈 지 매우 기대된다.
너무 솔직해서 당황스러울 정도인 서종화 대표는 톡톡튀며 개성 넘치는 사고와 배우는 것에 목마른 자기계발형 CEO다. 이 정도는 몰라도 될 것 같다고 생각되는 것까지 알고자 하는 열정을 보였으며, 실전에서 알게 된 것과 이론을 접목하면서 나날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매우 보람을 느꼈던 '학생'이기도 하다.
열정과 도전의식이 강한 신정규 대표는 뛰어난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 몇 차례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 열정에 나까지 새로운 의지력이 생길 정도였다. 보통 CEO들은 독단적인 면도 있고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지나친 자신감을 가진 경우도 많은데, 항상 협력하고 양보하는 자세로 함께 일하기에 최적화된 성격을 가지고 있다.
한양디자인가구의 이성용 팀장은 팀장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지만 뛰어난 사업 능력을 발휘하면서 기업을 확장시키고 있다. 부드러운 보스 스타일로 음악을 공부해서인지 사업도 리드미컬한 느낌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고비가 있을 때도 스무스하게 넘어가는 듯하다.
자수성가한 CEO답지 않게 항상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는 〈자가제빵선명희피자〉의 천정효대표. 브랜드 네이밍을 아내의 이름으로 하는 것에서 알 수 있을 정도로,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을 내세우는 데 익숙함을 가지고 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 CEO답지 않게 언제나 현장에서 솔선수범하며, 직원과 점주들에게 더 많은 이익을 주고 싶어 하는 점포형 CEO의 표본이기도 하다.
〈왕빈자삼파전〉의 김영준 대표 역시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대표적인 CEO다. 언제나 힘든 새벽 시간을 책임지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일하는 모습은 성실 그 자체이기도 하다. 신정규대표와 함께 프랜차이즈 사업을 함께하고 있는데, 사업을 하면서 만났음에도 친구처럼 격의 없이 지내는 모습을 보면서 견실한 모습 뒤 따뜻한 마음씨를 느낄 수 있다.
하고 싶은 일도 많고 아이디어도 넘치는 〈금커피별빙수〉의 금다경 대표. 오늘은 천안, 내일은 제주, 모레는 어디에 있을 지 모르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언제나 밝고 명랑한 미소를 잃지 않아 매우 인상적인 CEO다. 스스로도 힘든 일이 많았던 만큼 생존하기 위해 일하는 CEO로, 바닥에서 정상을 향해 가는 헝그리 스타일이다.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특화된 CEO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선비꼬마김밥〉의 박영복 대표. 그의 가맹 사업 스타일은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대해 조금만 안다면 누구나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다. 얼핏 보면 지나치게 꼼꼼하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그 철저함으로 인해 점주들은 모두 알짜배기 가맹점을 하나씩 운영할 수 있다.
이제 30대 중반의 나이지만 사업 수완이 뛰어난 이홍익 대표. 말수도 적은 편인 데다가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편이지만, 언제나 뒤에서 누군가를 챙기고 배려하고 있는 스타일이다. 타산지석을 생활화하는 스타일로, 여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면서 노하우를 배우는 자세는 독특하면서도 배울만한 자세다. 스스로의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과감한 도전을 하는 모습에서 젊은 CEO다운 포부와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이렇게 『뉴노멀 시대, CEO 12人을 만나다』의 주인공들에 대해 한 분 한 분 떠오르는 대로이야기해 보았다. 여기에 실린 분들의 공통점이라면 '프랜차이즈 본부구축 성공CEO과정'을 통해 만난 분들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인연을 계기로 CEO들의 일과 사업, 그리고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맥세스컨설팅에서 진행하는 프랜차이즈 본부구축 성공CEO과정을 마친 기념으로 만들게 된 이 책의 기획 의도는 단 한 가지다. 그동안 자신을 제대로 되돌아볼 시간도 없이 정신없이 달려왔던 CEO들에게 지금까지 가져왔고, 현재 그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주고 기록해 보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간을 통해 자신들이 이루고자 했던 것들을 되 돌아보고, 이루고 싶은 것을 계획해 본다면 앞으로의 더 많은 발전을 위한 발돋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사업과 공부하는 일에는 그 누구보다 열정적이지만 자신에 대한 글을 쓰고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다. 글을 쓸 시간이 없다며 힘들어했고 사진 찍는 것이 어색하다며 하소연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들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사업 이전에 사업계획서를 쓰는 것만큼이나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내가 어떻게 얼마나 달려왔는지를 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특별한 시간을함께 또 따로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 더 많은 맥세스컨설팅 동문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2020년 깊은 가을,
서민교 맥세스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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