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고 싶은 나무
김태숙 수필집
김태숙 수필집 『오르고 싶은 나무』. 전체 4부로 구성되어 ‘11월,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DMZ와 장미’, ‘춘천 가는 길’, ‘흔들리며 피는 꽃’, ‘어떤 길에 관한 기억’, ‘봄이 오는 길목에서’, ‘별이 빛나는 밤에’, ‘엄마 어렸을 적에’ 등의 수필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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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수필집 '오르고 싶은 나무'는 디지털 시대에 따스한 아날로그 감성을 노래하는 작가의 첫 번째 작품집이다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오르고 싶은 나무는 젊은 날 작가가 포기하고 지나쳤던 문학으로 향한 열망을 표상한다. 저자는 문학으로 향한 애틋한 그리움과 사랑을 이야기 하면서 여전히 우리의 삶을 이끌어가는 동인의 희망에 대해서 담담히 풀어나간다.
젊은 날 별빛처럼 스쳐 지나쳤던 꿈에 관해 추억하면서 남은 시간은 예전에 가려다 놓친 한길을 나서기 위해 채비를 서두르겠다고 한다.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 잔잔한 문장의 행간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지나간 유년의 돌다리도 건너고 젊은 날 별빛을 쫓던 아련한 추억과도 만날 수 있다.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영원한 세계로 향한 그리움 그리고 문학에 대한 열망이 작가의 부드러운 감성에 녹아들어 아련한 시간으로 우이를 안내한다.
2013년 수필미학에서 신인상을 받은 작가의 첫 번째 창작집이기도 하다.
수필미학사. 176쪽. 1만2000원
목차
목차
*비망록 *사월의 빛 *11월,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해후
*온유(溫柔) *비등점 *가을날 * DMZ와 장미 *불혹
*안녕하세요. 수녀님
2부 춘천 가는 길
*대설주의보 *춘천 가는 길 *가을 우체국 *뿌리에게 *청아한 그녀
*선물 *강원도의 봄 *흔들리며 피는 꽃 *참을 수 없는 글쓰기의 무거움
*통증도 희망이다
3부 어떤 길에 관한 기억
*오르고 싶은 나무 *원시(遠視) *집으로 가는 길 *만추
*끝없는 길 위에 *어떤 길에 관한 기억 *봄이 오는 길목에서
*20년 후 *군화바라기 *아무르
4부 별이 빛나는 밤에
*별이 빛나는 밤에 *봄날 *유년의 뜰 *덧버선 *12mm
*엄마 어렸을 적에 *저문 날 *사막을 건너는 법
*누란 *에필로그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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