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사람들(작은 교회를 더 사랑하는)
『성령의 사람들』은 제3회 전국 미자립교회 개척수기 입선작 모음집이다. 입선작 12편 및 특별 간증을 모아 엮었다. 대상을 수상한 최병선 목사의 ‘죽으면 죽으리라’, 전권희 목사의 ‘감사와 기도로 세운 기적의 우리교회’ 등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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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사) 민족복음화운동본부'와 '작은교회더사랑하기운동본부'에서 주최한 '제3회 전국미자립개척수기 공모'에 응모한 110편의 원고 중에서 입상한 간증문입니다. 전국 각처에서 보내주신 생생한 간증문이 눈물 없이는 읽을 수 없을 만큼 감동적이었습니다.
특히 원고를 보내주신 모든 목회자들은 열악한 환경 가운데서 눈물과 땀을 흘리며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신 분들입니다.
이번 공모전에 입상하신 목회자들의 간증문을 읽어보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마25:40) 쏟아부은 눈물과 땀 그리고 기도의 진액들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이 책에 수록된 원고의 주인공들은 한결같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목숨을 바칠 만큼 뜨거운 영혼 사랑의 열정을 소유했고, 성령에 취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 배경 때문에 책 제목을 "작은 영혼을 더 사랑하는 성령의 사람들"이라고 정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작은 것'보다는 '큰 것'이나 '많은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은 다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실로 한 영혼은 천하보다 귀하며, 그것은 예수님의 목숨과 바꿀 만큼 귀합니다. 주님께서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25:40)고 말씀하신 것도 바로 그런 맥락입니다. 기독교 역사를 보면 주님 말씀처럼 "작은 것"에 일생을 바친 분들이 많습니다.
성 프란시스는 "작은 자 하나"를 위해 일생을 바쳤고, 손양원 목사님은 세상에서 버림받은 한센병자들을 도우며 살았습니다.
개척교회 목회자들 역시 "작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생을 불사른 분들입니다. 세상에서는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그분들의 노고는 이미 천국에 영광스럽게 기록되었을 겁니다. 그분들이 뿌린 눈물도 천상의 눈물병에 담아져 있을 겁니다. 이 책의 간증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널리 증거되길 기대하면서, 전국의 미자립개척교회 목회자들에게 큰 도전이 되길 바라며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추천의 글
한국 교회를 사랑하는 뜨거운 소명감으로 저와 함께 총회를 섬기고 계시는 김영남 목사님(합동 총회 서기)께서 수 년 전부터 미자립 개척 교회 목회자들을 자비(自費)로 돕는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작은 교회를 돕는 일은 총회와 한국 교회가 해야 할 일이지만 김 목사님께서 그 중한 사명을 깨닫고 먼저 귀한 일들을 시작하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김 목사님의 사역은 분명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이라고 믿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전국의 목회자들과 신학도들 및 개척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과 성도들에게 큰 은혜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총회장 안명환 목사
한국 교회에서 잘 알려진 부흥사이시면서 평범한 목회자로서 김 목사님께서 수 년간 미자립 개척 교회 목사님들을 은밀하게 도와 오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특히 그 분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서 몇 년 전부터 미자립 개척 수기 공모전을 개최해 오셨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이런 사역들을 보면 김 목사님은 세상의 부자는 아니지만 진정한 영적 거부요, 행복한 목회자이십니다. 이 책이 한국교회에 큰 희망을 심어 주는 촉진제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前 문화부장관 이어령 교수
전국 각처에서 공모된 115편의 개척 수기는 한 편 한 편이 눈물이요, 은혜요, 사명이었습니다. 어느 것 하나 간절하지 않은 이야기가 없고 눈물 자국이 묻어 있지 않은 작품이 없었습니다. 오직 주님이 주신 소명 하나 붙잡고 포효하는 사자처럼 온갖 시련과 역경에 맞서 울부짖는 사명자의 절규는 가슴을 뜨겁게 하였습니다.' 작은 교회를 사랑하는 성령의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서 책에 수록된 작품들이 더 많은 꽃으로 피어나고 포도송이가 되어 음녀들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도성이 확장되고 부흥의 꽃길을 여는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심사위원장 소강석 목사
목차
목차
02 감사와 기도로 세운 기적의 우리교회(대상)- 전권희 목사·강사라 사모 | 우리교회(대신)
03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기도하고(최우수상)- 김윤길 목사 | 순천다정교회(통합)
04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하신 하나님(최우수상)- 임병록 목사 | 부안 희망교회(합동)
05 성령님과 함께 10년을(우수상)- 고미연 사모 | 시은좌순복음교회(순복음)
06 행복한 개척자(우수상)- 박영민 목사 | 새광명교회(기감)
07 반석 위에서 물이(특별상)- 곽길영 목사 | 꿈을이루는교회(합동)
08 지금까지 지내온 건 하나님의 은혜(특별상)- 임보배 사모 | 오순절교회(합동보수)
09 고통과 상처가 있는 곳에 주님의 빛을(특별상)- 이은정 강도사 | 더블유병원교회(독립)
10 개척 교회도 하나님이 계시더라(장려상)- 이금숙 목사 | 부산 사랑의교회(개혁)
11 소명(장려상)- 이서구 목사 | 광명교회(기성)
12 내가 죽어야 예수가 산다(장려상)- 신봉식 목사 | 꿈이있는교회(백석)
13 삼십여 년을 며칠 같이(특별 간증)- 주남석 목사 | 수원 세한교회(기성)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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