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한 알
정수자 수필집
『겨자씨 한 알』은 정수자의 수필집으로 글 속에는 가족을 위해 이웃을 위해 새벽기도를 하는 작가가 보인다. 작가는 “글쓰기란 힘겨운 멍에 같지만 외로움에서 벗어나게 했고 밝고 따사로운 곳으로 이끌어 주기도 한다.”라고 고백한다. 제목에서 말하는 겨자씨 한 알처럼 작지만 생명을 품은, 겸손한 믿음과 사랑이 수필 한 편마다 잔잔하게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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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정수자 작가의 수필에서는 라벤더 향기가 난다. 연중 햇살이 따뜻한 지중해 연안에서 뿌리로 번식하는 라벤더 꽃은 방향제로 널리 사용된다. 뿌리와 향기를 보여주지 않으면서 그 이름이면 지켜주듯 꽃말도 침묵이다. 그녀를 곁에서 지켜보거나 그녀의 글을 읽은 사람은 누구나 라벤더 꽃을 떠올리는 이유는 넉넉한 인품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글로써 그들의 삶을 다독거려주기 때문이다. 사람이 글이라는 말을 빌린다면 작가의 수필이 바로 라벤더 향기라고 말할 수 있다." 박양근 문학평론가는 이렇게 말한다.
글 속에는 가족을 위해 이웃을 위해 새벽기도를 하는 작가가 보인다. 작가는 "글쓰기란 힘겨운 멍에 같지만 외로움에서 벗어나게 했고 밝고 따사로운 곳으로 이끌어 주기도 한다."라고 고백한다. 제목에서 말하는 겨자씨 한 알처럼 작지만 생명을 품은, 겸손한 믿음과 사랑이 수필 한 편마다 잔잔하게 흐른다.
목차
목차
1
무엇으로 그리워할까
몽블랑 볼펜 13
2주간의 동거 17
대학 강의실에 들어서며 22
기차 여행의 추억 28
금 솥 이야기 33
산책의 낭만 38
놋대접의 검은 물 43
무엇으로 그리워할까 48
2
물처럼 살고 싶다
55 빛 잃은 반딧불이
60 감 하나
64 물처럼 살고 싶다
69 해돋이
74 버찌 점심
79 속삭임
85 화려한 외출
90 아기 손 단풍
95 내 마음의 은하수
3
나의 예수 이야기
나의 예수 이야기 103
내 사위는 안수집사 108
사랑부 아이들 113
이스라엘 118
요르단 125
2000년 밀레니엄을 맞으며 130
부활절에 부쳐 136
캄보디아의 까만 눈 141
몽골의 푸른 들 146
4
어느 토요일 오후
157 파이프 오르간이 있는 성당
162 안녕하세요, 신부님
168 음률의 감동
173 오마주 투 코리아
178 봄의 문턱에서
183 희미한 옛이야기
190 인지 장애의 입문
195 산행의 기쁨
201 어느 토요일 오후
5
돌아온 프리지어
자린고비의 하루 209
너들 먼저 먹어라 215
돌아온 프리지어 220
그 섬에 가고 싶다 224
시장 순례 229
나이를 먹고 보니 234
크리스마스이브의 축제 239
크리스마스의 감사 244
■ 작품해설|박양근
≪겨자씨 한 알≫의 생명과 미학적 재현 249
저자
저자
부산 사범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가정학과 졸업
2013년《수필과비평》지로 등단
부산문인협회 회원
부경수필아카데미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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