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
이은희 수필집
이은희의 다섯 번째 수필집이 『결』. 작가가 직접 발로 뛰고 가슴으로 느끼면서 찍은 사진과 함께 나무의 결처럼 인간의 마음 켜켜에 새겨진 마음결, 생각결 등을 지적이고 감각적인 필치로 풀어낸 작가의 역작이라 할 수 있다. 관념이나 대상을 사진의 관점으로 들여다보고 이를 다시 언어로 기호화하는 지난한 노동의 과정을 통해 우리는 기꺼이 그 노동에 동참하게 되는 것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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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춤추는 처마
라르고
오름, 오름, 오름
불비상
결
잘 늙은 절
북청사자놀음
석등
주령구(酒令具)
지붕 없는 박물관
붉은 돌담
2부
문
노라조
집
묘계질서(妙契疾書)
주촌마을에서
무
낯선 사람들
흠흠
그녀의 옷장
멀리 보기
3부
날 것에 대한 열망
도통한 의사
휴식
바다로 간 사람들
터줏대감
그림 맞추기
돌싱
첫눈이 내려요
4부
석류
제비꽃 연가
토끼풀
들꽃 예찬
큰꿩의 비름
비에 대한 단상
둘에 관하여
자연은 알 수 없는 존재투성이다
저자
저자
2007년 제물포수필문학상, 2010년 충북수필문학상, 2012년 신곡문학상 본상, 2013년 민들레수필문학상 본상, 2013년 충북여성문학상을 받았고 2013년 국립청주박물관 사진공모전에서 ?염원?으로 금상을 받았다.
현재 계간 『에세이포레』 편집장, 한국문인협회, 충북수필문학회 주간, 청주문인협회, 충북여성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주)대원 상무이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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