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버마재비집 되어
최현갑 시집
최협갑의 시집 『사랑은 버마재비집 되어』. 《열대야로 뜬눈 지새우고》《사랑의 숨바꼭질》《너무도 보고파서》《마음은 청춘 몸은 늙어가고》《볼 수 없는 그리움》 등 다양한 시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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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세월을 지나면서 온갖 경험의 축적이 이루어지는-- 이를 역사 혹은 개인사라 부른다. 그 이면에는 웃음이 있는가하면 눈물이 강을 이루기도하고 또 사랑과 이별이 교차하는 생의 모두는 세월이라는 책으로 엮어진다. 지난날을 돌아보면 의미와 후회의 이름이 떠오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은 항상 아픔이 수반된다. 최현갑은 이런 일상을 살면서 의미 찾기에 자신을 돌아보는 열성이 있는 것 같다. 이는 시를 향한 열정으로 표출되는 것 같다. 기실 시를 창작하는 것은 삶의 응축일 뿐만 아니라 정신을 표상 하는 일이기 때문에 어떤 가치보다도 지고(至高)함을 의미한다. 시인의 임무는 바로 세월의 허무를 감득하는 사람에게 위로와 위안이 될 수 있을 때, 비로소 삶의 가치와 등가(登歌)를 이루게 된다. 그러나 <내일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에게는 '나는 여우비 같은 세월에/무지개 꿈 드리우고'라는 미래의 길이 준비된 가치로 돌아간다.
목차
목차
이 밤 그대 이름 불러봅니다 14 / 열대야로 뜬눈 지새우고 15 / 멍 하니 뭘 하오 16 / 삶의 건너 저편은 17 / 그리움 18 / 가을 단풍 19 / 오지 못할 것을 20 / 눈썹 달이 된 그대 21
고향 22 / 사랑은 23 / 그리움의 편지 24 / 내일을 꿈꾸며 25 / 초연 속으로 26 / 사랑은 버마재비집 되어 27 / 이렇게 하게 하소서 28 / 하얀 겨울 밤 29 / 비보(悲報) 30 / 대보름날 31
소식 32
내 곁을 떠나는 날
마음이 사랑으로 요동하는 봄날 34 / 사랑의 숨바꼭질 35 / 오월의 꿈 36 / 늦은 가을비 37
이부자리 38 / 연명(延命) 39 / 어이 하리 40 / 내일을 위해 41 / 흔적 42 / 후회 없는 이별 43
파랑새는 늙어도 44 / 행복한 백발노인 45 / 받지 못한 사랑 46 / 바닷가에 앉아 47 / 내 곁을 떠나간 날 48 / 행복의 눈물 흘리던 날 49 / 입찬소리 하고 싶다 50 / 선유도 골 51 / 그대 떠나간 자리 52
가을은 내 마음 쓸고 가나보다
사랑으로 너를 향해 54 / 흐르는 세월 속에 55 / 비 내리는 밤 56 / 어느 날 57 /고요를 깨는 새벽 58 / 사랑은 거짓말쟁이 59 / 서해(西海)의 저녁 60 / 길 61 / 산사의 장독 62 / 별들의 이야기 63 / 구월은 64 / 가을엔 65 / 홀아비의 밤 66 / 생각의 순간들 67 / 소망 68 / 가을은 내 마음 쓸고 가나보다 69 / 사모하는 마음 70 / 봄바람 71 / 졸음 72
처음부터 빈손이었으니
찬바람 74 / 겨울비 75 / 너무도 보고파서 76 / 처음부터 빈손 이었으니 77 / 불러 보고 싶은 이름 78 / 홀로 걷는 길 79 / 계절의 고독 80 / 기다림 81 / 보고파 가고파 82 / 십자가의 눈물 83 / 옷 84 / 섣달 그믐날 85 / 밤마다 그리움으로 86 / 세월 속에 나를 묻고 87 / 사랑의 하소연 88 / 보이질 않는데 89 / 이런 여자를 보면 90 / 나의 목소리 들리지 않는가요 91
사랑 92
가야할길
내게 후회는 없다 94 / 거부 할 수 없는 나 95 / 술 취한 삶 96 / 항상 기뻐하라 97 / 하더라도 98 / 그대 생각에 세월 가는 줄 모르고 99 / 몰라요 100 / 생각 101 / 읽어버린 사랑 102
기다려 103 / 마음 104 / 샛별 105 / 눈 오는 날의 기다림 106 / 행로 107 / 내일이란 108
무자년 새해 109 / 갈급한 마음 110 / 가야할 길 111 / 산다는 것이 112
한 밤의 늦가을 비
그리움의 편지 114 / 위선자 115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116 / 생각으로 밤에 안겨 117
고려청자는 왜 깨어질까? 118 / 사랑의 불빛 119 / 가을비 120 / 한 밤의 늦가을 비 121 / 사랑의 꽃 한 송이 122 / 노심(老心) 123 / 사랑은 홀로 되어 124 / 쓸쓸한 가을 풍경 125 / 기대 127 / 초승달 닮은 나 128 / 달 따라 놀다보니 129 / 사랑으로 130 / 겸손으로 131
목소리 132 / 허망한 사랑에 넋이나가 133
떨어지는 꽃잎처럼
비 맞는 벗 꽃처럼 136 / 떨어지는 꽃잎처럼 137 / 아버지의 삶 138 / 마음은 청춘 몸은 늙어가고 139 / 마지막 가시는 길 140 / 어둠에 안겨 141 / 비 오는 날엔 142 / 삶 143
샤워하는 반달 144 / 아쉬움의 날 145 / 나들이 하고 돌아온 생일 날 146 / 살아 있음에 내일을 본다 147 / 강 같이 살 수 있다면 148 / 이상한 사랑 149 / 버들강아지 150 / 볼 수 없는 그리움 151 / 잊어야 할 사람 152 / 추우실 텐데 153 / 달맞이꽃 154
저자
저자
경상북도 영양군 수비면 출생
한울문학 시인 문학상 시부문 등단
한울문학 문인협회 회원
한울문학 부경지회 이사
사)문화예술교류진흥회 이사
한국 문화예술 진흥회 서정문학 대상수상
검마산(향토지)-고향, 아버지의 삶, 어무이 생각 등 다수
하늘빛 풍경(동인지) - 갯바위 사랑, 운문댐으로 가는 길,
나는 바람이 되고 싶다 등 다수
진달래 꽃(동인지) - 그리워서, 가을의 문턱에 서서,
그대 위하여 등 10여편
사)유권자 연맹 이사
민족중흥 동지회 회원
1989년 대한민국 문화재 관리위원
1997~2001년 대구 순복음교회 편집위원 선교 연합
관리실장
대구 효목제일 교회 장립집사
대영염공(주)대화직물, (현)법률고문
(주)엘엔씨 주택건설 대표이사(현)
다음카페 아름다운 너울 카페운영
http://cafe.daum.net/gaedongchoi
E-mail : huyn7962@hanmail.net 낙락장송
저서 : 내 사랑은 돌개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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