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과 떠남 그리고 배회와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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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45년간을 한국에서 생활하고 25년간을 중국에서 생활하였습니다. 25년간의 긴 이국 생활은 그로 하여금 '디아스포라'적 인생관을 지니게 하였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최선을 다할 것, 낙관적 시각을 잃지 않을 것, 모국과 동포를 사랑할 것, 그리고 욥처럼 끝까지 용기를 잃지 말 것, 등등입니다.
그의 이러한 인생관은 그의 타고난 입담을 통하여 하나하나의 작품으로 형상화되어 우리의 가슴 속으로 따뜻하게 스며듭니다.
그의 이러한 인생관은 그의 타고난 입담을 통하여 하나하나의 작품으로 형상화되어 우리의 가슴 속으로 따뜻하게 스며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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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문면마다 작가의 성실함이 묻어난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성실함도 강요된 성실함도 아니다. 그것은 한 인간이 오랜 인생 여정에서 깨우치게 된 자성적이고 근원적인 성실함이다. 그래서 그는 긍정적이며 당당하면서도 겸손하다. 그래서 그가 경비실 귀퉁이에서 쓴 일기는 신앙의 일지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가 밝힌 아파트 경비실의 불빛은 우리들 생활 전선의 최일선을 지키는 초소의 불빛이며, 결코 꺼뜨려서는 안 되는 휴머니즘의 마지막 따뜻한 불꽃처럼 보이기도 한다
목차
목차
1부 순이
1. 순이 1 · 10
2. 만남 · 18
3. 아들놈들이란! · 28
4. 어(漁)떤 그리움 · 32
5. 손녀 딸 쥬디 · 38
6. 더위 때문에 · 43
7. 아우 · 48
8. 오도송(悟道頌) · 56
9. 나의 가엾은 대상포진 · 61
10. 잘난 것도 가지가지 · 69
11. 운전 면허증 · 72
12. 산상 편지 · 77
13. 동네 병원들 · 80
14. 방제명 전(方濟名 傳) · 85
15. 내가 바라본 나의 이야기 · 96
16. 요즈음 · 100
17. 아들의 감기 · 103
18. SNS · 109
19. 순이 2 · 111
2부 조선족 방문기
1. 변(便)의 사변(事變) · 126
2. 위해 성당 방문기 · 131
3. 목단강변 이화네 · 136
4. 조선족 마을 방문기 · 169
5. 조선족으로 살아가기 · 189
6. 중국 서북 지방의 설 · 196
7. 불상 이야기 · 202
평문
이야기하는 '꾼'의 서사와 글쓰기의 미학 · 208
1. 순이 1 · 10
2. 만남 · 18
3. 아들놈들이란! · 28
4. 어(漁)떤 그리움 · 32
5. 손녀 딸 쥬디 · 38
6. 더위 때문에 · 43
7. 아우 · 48
8. 오도송(悟道頌) · 56
9. 나의 가엾은 대상포진 · 61
10. 잘난 것도 가지가지 · 69
11. 운전 면허증 · 72
12. 산상 편지 · 77
13. 동네 병원들 · 80
14. 방제명 전(方濟名 傳) · 85
15. 내가 바라본 나의 이야기 · 96
16. 요즈음 · 100
17. 아들의 감기 · 103
18. SNS · 109
19. 순이 2 · 111
2부 조선족 방문기
1. 변(便)의 사변(事變) · 126
2. 위해 성당 방문기 · 131
3. 목단강변 이화네 · 136
4. 조선족 마을 방문기 · 169
5. 조선족으로 살아가기 · 189
6. 중국 서북 지방의 설 · 196
7. 불상 이야기 · 202
평문
이야기하는 '꾼'의 서사와 글쓰기의 미학 · 208
저자
저자
김광식
(토마스)
그는 전남 목포에서 출생, 유년시절에 광주로 이주하여 학창시절을 주로 광주에서 보냄. 친구들의 영향으로 평생토록 책과 문학을 가깝게 여겼으나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노년에 접어들어서임.
젊어서는 건설업, 요식업 등에 종사하다, 중국 개방 직후인 1993년부터 2020년 까지 중국에서 지냈고 재 중국 초기에는 무역업에 종사했음. 1995년부터 귀국 시까지 중국 위해에서 '지인학숙'을 운영하며 한국인 유학생 지도에 전념하다 코로나로 일시 귀국한 것이 완전 귀국으로 낙착됨.
그는 사람을 잘 믿는 성품이라 사업가로선 숱한 부침을 겪었으나 그의 호협하고 의리있는 인간됨은 어떤 굴절도 없이 여전히 변함이 없음. 특히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에 대한 끝없는 동정심은 그의 따뜻한 유머와 휴머니즘 넘치는 글의 밑바탕이 되었음.
2014년「격월간 에세이스트」로 등단하였으며 '2022년 에세이스트 올해의 작품상'을 수상하였음.
현재 천연바이오소재 연구개발 전문회사인 '(주)운석'의 고문 역을 담당하면서, ㈜) TS 산업 소속 아파트 경비원으로 근무하고 있음.
저서로는 '지인학숙'시절의 경험을 토대로 한 [나도 선생이다]가 있으며, '에세이스트'와 '광고 문학'을 통해 다수의 수필을 발표하였고 경비원 생활을 하면서 경험하고 느낀 소회를 이야기한 '경비원일기'를 출판 함.
그는 전남 목포에서 출생, 유년시절에 광주로 이주하여 학창시절을 주로 광주에서 보냄. 친구들의 영향으로 평생토록 책과 문학을 가깝게 여겼으나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노년에 접어들어서임.
젊어서는 건설업, 요식업 등에 종사하다, 중국 개방 직후인 1993년부터 2020년 까지 중국에서 지냈고 재 중국 초기에는 무역업에 종사했음. 1995년부터 귀국 시까지 중국 위해에서 '지인학숙'을 운영하며 한국인 유학생 지도에 전념하다 코로나로 일시 귀국한 것이 완전 귀국으로 낙착됨.
그는 사람을 잘 믿는 성품이라 사업가로선 숱한 부침을 겪었으나 그의 호협하고 의리있는 인간됨은 어떤 굴절도 없이 여전히 변함이 없음. 특히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에 대한 끝없는 동정심은 그의 따뜻한 유머와 휴머니즘 넘치는 글의 밑바탕이 되었음.
2014년「격월간 에세이스트」로 등단하였으며 '2022년 에세이스트 올해의 작품상'을 수상하였음.
현재 천연바이오소재 연구개발 전문회사인 '(주)운석'의 고문 역을 담당하면서, ㈜) TS 산업 소속 아파트 경비원으로 근무하고 있음.
저서로는 '지인학숙'시절의 경험을 토대로 한 [나도 선생이다]가 있으며, '에세이스트'와 '광고 문학'을 통해 다수의 수필을 발표하였고 경비원 생활을 하면서 경험하고 느낀 소회를 이야기한 '경비원일기'를 출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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