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치드끼(우리말 금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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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권중혁 선생의 범어 금강경 직독과 각묵 스님의 역해, 그리고 김용옥 선생의 강해에 힘입어 쓰여 졌다. 옳다고 느껴지는 점에서는 사양함 없이 그대로 따랐다. 하지만 세 분의 해석과 다른 점 또한 매우 많다.
이는 범어 금강경의 한 구절 한 구절을 어떻게든 우리 말, 내가 아는 말로 이해하고 새겨보려는 필사적 선택의 결과이다. 앞으로도 갈 길은 멀다.
나 찾아 나
나 버려 나
다 놔 나
모든 갈림, 안 갈림을 부수며 나아가는 마음의 빗질, 반야!
다 놔 보살 길에, 벼락치드끼!
이 글을 보는 분들 역시 저마다의 앎과 분별지에 쌓였던 그 만큼의 쌈냐를 부숴 버려야하는 고통이 따를 것이다. 그러나 많이 부수어 낸다면 또한 부수어 내는 그만큼의 뿌랒냐, 뿌리 지혜, 반야(般若)를 얻어 흐르는 기쁨이 되기도 하리라. 벼락치드끼!!
2015. 5. 5 ~ 2020. 3. 8. 장의균
이는 범어 금강경의 한 구절 한 구절을 어떻게든 우리 말, 내가 아는 말로 이해하고 새겨보려는 필사적 선택의 결과이다. 앞으로도 갈 길은 멀다.
나 찾아 나
나 버려 나
다 놔 나
모든 갈림, 안 갈림을 부수며 나아가는 마음의 빗질, 반야!
다 놔 보살 길에, 벼락치드끼!
이 글을 보는 분들 역시 저마다의 앎과 분별지에 쌓였던 그 만큼의 쌈냐를 부숴 버려야하는 고통이 따를 것이다. 그러나 많이 부수어 낸다면 또한 부수어 내는 그만큼의 뿌랒냐, 뿌리 지혜, 반야(般若)를 얻어 흐르는 기쁨이 되기도 하리라. 벼락치드끼!!
2015. 5. 5 ~ 2020. 3. 8. 장의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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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 부처님의 하루
2. 수부띠가 법을 청함
3. 곧고 바른 보살 길
4. 걸림 없는 다 놔
5. 결(理)을 따라 여래를 보라
6. 분별심에 빠지지 않는 참된 깨달음
7. 얻을 수도 말할 수도 없는
8. 깨달아지는 법
9. 보살 길에 어떤 경지란 없다
10. 불국 건설
11. 함이 없는 함의 한량 없는 복
12. 바른 가르침의 실천
13. 뿌리 지혜로 저 편에 이르는 것
14. 분별을 떠난 영혼
15. 이 경전을 받아 지니는 공덕
16. 업장을 깨끗이
17. 마침내 나도 없으니
18. 마음지어 달아가기
19. 공덕이 무더기라는 분별심에 빠지지마라
20. 형상을 떠나고 분별심을 떠나라
21. 드러낼 것이 없는 법 제시하기
22. 얻을 법이 없어라
23. 바르고 착한 법
24. 공덕은 뿌리 지혜에 비교될 수 없다
25. 어리석은 사람이 곧 사람은 아니다
26. 법의 몸은 모양에 있지 않다
27. 끊음도 없고 멸함도 없나니
28. 얻으려고도 빼앗으려고도 하지 말라
29. 오지도 가지도 않는 그 자리
30.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만나나니
31. 안다고 하지마라
32. 쌈냐를 버리고
발문
2. 수부띠가 법을 청함
3. 곧고 바른 보살 길
4. 걸림 없는 다 놔
5. 결(理)을 따라 여래를 보라
6. 분별심에 빠지지 않는 참된 깨달음
7. 얻을 수도 말할 수도 없는
8. 깨달아지는 법
9. 보살 길에 어떤 경지란 없다
10. 불국 건설
11. 함이 없는 함의 한량 없는 복
12. 바른 가르침의 실천
13. 뿌리 지혜로 저 편에 이르는 것
14. 분별을 떠난 영혼
15. 이 경전을 받아 지니는 공덕
16. 업장을 깨끗이
17. 마침내 나도 없으니
18. 마음지어 달아가기
19. 공덕이 무더기라는 분별심에 빠지지마라
20. 형상을 떠나고 분별심을 떠나라
21. 드러낼 것이 없는 법 제시하기
22. 얻을 법이 없어라
23. 바르고 착한 법
24. 공덕은 뿌리 지혜에 비교될 수 없다
25. 어리석은 사람이 곧 사람은 아니다
26. 법의 몸은 모양에 있지 않다
27. 끊음도 없고 멸함도 없나니
28. 얻으려고도 빼앗으려고도 하지 말라
29. 오지도 가지도 않는 그 자리
30.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만나나니
31. 안다고 하지마라
32. 쌈냐를 버리고
발문
저자
저자
장의균
1950년에 태어나 배재중, 검정고시를 거쳐 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교토대에서 한일고대사를 공부했다. 어릴 때 당시 조계종 총무원장인 경산스님의 행자생활을 하다가 보광사, 청룡사 등에서 대학입시를 준비하기도 했다.
1987년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되어 8년 복역 후 30년만인 2018년 무죄판결을 받았다.
갑골문 한자 연구를 하며 도덕경, 시경 등 옛 고전의 재번역을 시도하던 중 특히 금강경은 한문본 자체에 대한 의문이 들어 산스크리트어 원본으로 직역을 시작했다.
1980년 단기고사 진한국마한사 등을 영인 출판한 개마서원을 만들고, 민예총 남북교류위원장, 홍범도기념사업회 상임이사, 경기도교육연구원 초빙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우리말한자로 된 '우리말 한자사전'을 다시 만들며 제대로 된 한자교육에 힘쓰고 있다. 옥중 서간집 '우리 아이들의 나라는', '보면 보이는 우리말 한자'의 저자이기도 하다.
1987년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되어 8년 복역 후 30년만인 2018년 무죄판결을 받았다.
갑골문 한자 연구를 하며 도덕경, 시경 등 옛 고전의 재번역을 시도하던 중 특히 금강경은 한문본 자체에 대한 의문이 들어 산스크리트어 원본으로 직역을 시작했다.
1980년 단기고사 진한국마한사 등을 영인 출판한 개마서원을 만들고, 민예총 남북교류위원장, 홍범도기념사업회 상임이사, 경기도교육연구원 초빙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우리말한자로 된 '우리말 한자사전'을 다시 만들며 제대로 된 한자교육에 힘쓰고 있다. 옥중 서간집 '우리 아이들의 나라는', '보면 보이는 우리말 한자'의 저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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