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박이고 싶습니다
하불 허병섭 추모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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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박이고 싶습니다』는 빈민운동과 민주화운동으로 알려진 고 허병섭 목사가 온배움터(녹색대학)의 허병섭샘으로 살며 쓴 글과 그때의 허병섭샘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사람들이 쓴 글을 모아 펴낸 책이다. 또한 온배움터(녹색대학)에 온 맘을 다한 그가 쓴 시의 제목이기도 하다.
허병섭샘은 평생 꿈을 꾸고 살았다.
군사정권 시절에는 이 나라의 민주화를 꿈꿨고 산업화 과정에서는 빈민운동에 투신하였으며 건설노동자 공동체를 만들어 빈민노동자들과 함께 살기도 하였다. 그러다 1980년대 중반 이후 자신이 이뤄온 기반을 박차고 나와 생명운동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스스로 농부가 되었다.
허병섭샘의 온배움터(녹색대학)의 꿈은 미완으로 끝났다. 2007~2008년에 걸
쳐 ‘온배움터 발전계획’을 세워 막 실행하려던 참에 원인 모를 병으로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고 2012년 3월 27일에 돌아갔다.
늦었지만 11주기를 맞아 글 모음으로 보고 싶은 그를 추모하고 기억한다.
두레박이고자 했던 허병섭샘,
하늘과 땅, 사람에게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했던 참스승 허병섭!
그의 꿈을 되짚어가다 보면 십여 년이 지난 지금도 이루지 못한 그의 꿈이 함께 나누어야 할 귀한 것임을 다시 알게 될 수 있을까?
허병섭샘은 평생 꿈을 꾸고 살았다.
군사정권 시절에는 이 나라의 민주화를 꿈꿨고 산업화 과정에서는 빈민운동에 투신하였으며 건설노동자 공동체를 만들어 빈민노동자들과 함께 살기도 하였다. 그러다 1980년대 중반 이후 자신이 이뤄온 기반을 박차고 나와 생명운동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스스로 농부가 되었다.
허병섭샘의 온배움터(녹색대학)의 꿈은 미완으로 끝났다. 2007~2008년에 걸
쳐 ‘온배움터 발전계획’을 세워 막 실행하려던 참에 원인 모를 병으로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고 2012년 3월 27일에 돌아갔다.
늦었지만 11주기를 맞아 글 모음으로 보고 싶은 그를 추모하고 기억한다.
두레박이고자 했던 허병섭샘,
하늘과 땅, 사람에게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했던 참스승 허병섭!
그의 꿈을 되짚어가다 보면 십여 년이 지난 지금도 이루지 못한 그의 꿈이 함께 나누어야 할 귀한 것임을 다시 알게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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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하불 허병섭 살아온 길로
- 1941년 10월 10일 경남 김해에서 출생
- 1969년 한국신학대학교 및 동대학원 졸업 (최우수 논문상 수상)
- 1974년-1976년 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 총무
- 1976년-1988년 12월 서울 성북구 하월곡 4동에 동월교회를 설립
- 1981년-1985년 한국기독교민중교육연구소 책임연구원 소장
- 1990년 목사직 반납하고 건설일용노동자들과 함께 '월곡동 일꾼 두레' 조직
- 1995년-1996년 생활경제연구소장
- 1996년 4월 무주로 귀농
- 1998년-1999년 무주 푸른꿈 고등학교설립 공동추진위원장
- 1999년-2001년 푸른꿈 고등학교 이사, 운영위원장
- 2001년-2002년 녹색대학교창립 준비위원회 운영위원장
- 2003년 9월-2005년 8월 녹색대학교 총장권한대행
- 2007년 4월-2008년 4월 온배움터(전 녹색대학교) 대표
- 2008년 4월-2009년 1월 온배움터 공동대표
- 2012년 3월 27일 오후 4시 30분 3년간의 투병생활 끝에 향년 72세를 일기로 소천
- 저서
『해방신학』(구티에레즈, 번역, 미래사, 1986) 『스스로 말하게 하라』(한길사, 1987)
『한국민중교육론』(공저, 학민사, 1989) 『평화교육과 민중교육』(공저, 풀빛)
『일판ㆍ사랑판』(현존사,1992) 『허병섭 이정진의 넘치는 생명세상 이야기』(함께 읽는 책, 2001)
『생명에 대한 예의』(공저, 환경과 생명, 2002)
『오늘도 나는 지렁이에게 안부를 묻는다』(공저, 옹기장이, 2004)(2001)
『스스로 말하게 하라(재판 2009년) 외 다수의 논문을 냄
- 1941년 10월 10일 경남 김해에서 출생
- 1969년 한국신학대학교 및 동대학원 졸업 (최우수 논문상 수상)
- 1974년-1976년 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 총무
- 1976년-1988년 12월 서울 성북구 하월곡 4동에 동월교회를 설립
- 1981년-1985년 한국기독교민중교육연구소 책임연구원 소장
- 1990년 목사직 반납하고 건설일용노동자들과 함께 '월곡동 일꾼 두레' 조직
- 1995년-1996년 생활경제연구소장
- 1996년 4월 무주로 귀농
- 1998년-1999년 무주 푸른꿈 고등학교설립 공동추진위원장
- 1999년-2001년 푸른꿈 고등학교 이사, 운영위원장
- 2001년-2002년 녹색대학교창립 준비위원회 운영위원장
- 2003년 9월-2005년 8월 녹색대학교 총장권한대행
- 2007년 4월-2008년 4월 온배움터(전 녹색대학교) 대표
- 2008년 4월-2009년 1월 온배움터 공동대표
- 2012년 3월 27일 오후 4시 30분 3년간의 투병생활 끝에 향년 72세를 일기로 소천
- 저서
『해방신학』(구티에레즈, 번역, 미래사, 1986) 『스스로 말하게 하라』(한길사, 1987)
『한국민중교육론』(공저, 학민사, 1989) 『평화교육과 민중교육』(공저, 풀빛)
『일판ㆍ사랑판』(현존사,1992) 『허병섭 이정진의 넘치는 생명세상 이야기』(함께 읽는 책, 2001)
『생명에 대한 예의』(공저, 환경과 생명, 2002)
『오늘도 나는 지렁이에게 안부를 묻는다』(공저, 옹기장이, 2004)(2001)
『스스로 말하게 하라(재판 2009년) 외 다수의 논문을 냄
목차
목차
차례
04 두레박이고 싶습니다|허병섭
06 화보
14 책을 펴내며|온배움터 편집위원 일동
18 들어가는 문 : 별이거나 주님의 종이거나|이순일
Ⅰ부. 허샘을 기억하다
그리운 허병섭샘
허샘께|김지은 /24 우린 결이 다르지 않을까|백선희 /26
허샘의 가르침
나에게허목사님은?|윤병렬/30
녹대의신화|이희정 /33
허샘을 떠올리며 ……|정미은 /36
스스로 말하게 하라 |노재화 /42
허병섭 선생님의 기억|조관호 /46
허병섭의 뜻과 부산 온배움터 10년|정중효 /50
녹색대학과 허병섭
허병섭과 녹색의 꿈|한면희 /55
나의 스승, 바보 허병섭 목사님|김창수 /78
내가 기억하는 허샘|유상균 /85
삼베 적삼 한 장|이순일 /88
허병섭 목사님, 그분에 대한 단상들 … |이무성 /93
모든 이의 바탕이 된 사람|전희식 /100
Ⅱ부. 허샘을 다시 읽다
01 고요하고 평화로운 삶의 자리 /110
02 틈 사이의 존재 /115
03 스승님이 오신다 /119
04 우리의 전통적 탐구방법에 관한 단상 /122
05 공간 중심의 생태공동체와 밀알 노동 /126
06 소통의 문제와 마음 /133
07 쉼을 시작하며 /145
08 생태문화 공간의 신학을 실천하기 위하여 /164
09 생태주의와 자연영성(구상) /187
10 결핍의 영성에 관한 단상 /197
11 어머니의 손톱에서 생각하는 영성 /202
12 거지의 눈물이 촛불로 타오를 때 /206
13 농민들의 땀에 비친 세계 그리고 역사와 가치 /209
14 농업, 왜 살아야 하나? /224
15 주민운동과 자활 그리고 생명 평화 /235
16 창조신앙과 생태신앙 /246
17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으려고 /252
18 세상을 만나다 /257
19 청소년들과 마음 나누기 /274
20 꽃을 피우면서 열매 맺는 사람들 /281
편집후기 우리에게 삶을 사는 자세를 전하신 허샘|이희정 /285
04 두레박이고 싶습니다|허병섭
06 화보
14 책을 펴내며|온배움터 편집위원 일동
18 들어가는 문 : 별이거나 주님의 종이거나|이순일
Ⅰ부. 허샘을 기억하다
그리운 허병섭샘
허샘께|김지은 /24 우린 결이 다르지 않을까|백선희 /26
허샘의 가르침
나에게허목사님은?|윤병렬/30
녹대의신화|이희정 /33
허샘을 떠올리며 ……|정미은 /36
스스로 말하게 하라 |노재화 /42
허병섭 선생님의 기억|조관호 /46
허병섭의 뜻과 부산 온배움터 10년|정중효 /50
녹색대학과 허병섭
허병섭과 녹색의 꿈|한면희 /55
나의 스승, 바보 허병섭 목사님|김창수 /78
내가 기억하는 허샘|유상균 /85
삼베 적삼 한 장|이순일 /88
허병섭 목사님, 그분에 대한 단상들 … |이무성 /93
모든 이의 바탕이 된 사람|전희식 /100
Ⅱ부. 허샘을 다시 읽다
01 고요하고 평화로운 삶의 자리 /110
02 틈 사이의 존재 /115
03 스승님이 오신다 /119
04 우리의 전통적 탐구방법에 관한 단상 /122
05 공간 중심의 생태공동체와 밀알 노동 /126
06 소통의 문제와 마음 /133
07 쉼을 시작하며 /145
08 생태문화 공간의 신학을 실천하기 위하여 /164
09 생태주의와 자연영성(구상) /187
10 결핍의 영성에 관한 단상 /197
11 어머니의 손톱에서 생각하는 영성 /202
12 거지의 눈물이 촛불로 타오를 때 /206
13 농민들의 땀에 비친 세계 그리고 역사와 가치 /209
14 농업, 왜 살아야 하나? /224
15 주민운동과 자활 그리고 생명 평화 /235
16 창조신앙과 생태신앙 /246
17 그리스도의 마음을 본받으려고 /252
18 세상을 만나다 /257
19 청소년들과 마음 나누기 /274
20 꽃을 피우면서 열매 맺는 사람들 /281
편집후기 우리에게 삶을 사는 자세를 전하신 허샘|이희정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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