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생각나는대로의 단편적인 생각
생각의 마중물로 희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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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지역신문을 협동조합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은 애당초 없었다. 누런 들녘과 풍년농사에도 농산물의 판로를 걱정하는 시골어르신들의 한숨소리 시름과 대하면서 무언가 역할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공부하게 된 것이 협동조합에 대한 이론과 실무였다.
현대기아차그룹의 재경과장을 퇴직하고 시작한 농업과의 인연은 필연인지도 모른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 CEO MBA 과정에서 공부하게 된 것도 그 중 하나고 무안군이 설립한‘무안황토랑유통공사’를 맡아 수도권의 직거래 장터를 누빈 것도 그 중 하나다. 아직은 다 마치지 못했지만 고려대학교 생명환경과학대학원에서 응용경제학을 배우게 된 것도 그 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선 듯 결정하기는 쉽지 않았지만,‘협동조합 매카니즘을 이용해 농산물의 광역유통 체계를 만들면 생산은 생산자가 판매는 이를 전담하는 유통협동조합이 담당해 매년 판로로 고민하는 생산자에게 작은 희망이 될 거라는 구상은 있었지만, 그 마저도 쉽지 않았다. 그 때준비해 둔 계획서가 서재에서 아직도 유용하게 쓰일 때를 기다리고 있다.
대기업 주도의 유통환경은 마케팅과 홍보수단 없이 그 어떤 우수 농산물도 시장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한다는 냉혹한 현실을 깨우치면서 생각의 우선순위를 바꿔 홍보와 마케팅을 대행할 수 있는 언론매체를 먼저 만들고 나중에 광역유통협동조합 만들자는 것이‘전남중앙신문협동조합’의 출발이고
‘전남중앙신문’이라는 제호의 지역신문의 탄생이다.처음 시작할 때 목포, 무안, 신안, 함평, 영암을 중심으로 시작한 관할지역이 어느 새 전남 22개 지역의 절반을 차지한 11개 지역을 대상으로 늘어 지역의 이모저모를 다루고 있다.
농업 그 이상의 가치실현과 섬과 바다와의 공존, 훈훈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발행취지와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머지않아 전남의 22개 지역을 관할하는 지역신문을 발행하는 더 큰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단상(부제 희망의 마중물로 희망을 연다!)은 전남중앙신문의 편집인으로 지역사회 현장 곳곳에서 보고 느끼고 생각했던 사설을 묶어 책으로 발행한 것이다. 제목의 의미처럼 생각나는 대로의 단편적인 생각을 정리해 둔 내용으로 그 때의 느낌들이 시간을 거슬려 새롭게 다가온다.
한 꿈 많은 청년이 지역에서 봐왔던 소소한 이야기가 책으로 발행되기까지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 지금의 전남중앙신문이 있기까지 함께해 온 조합원과 지역의 주재기자, 통신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린다. 신문은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포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선배의 고언을 늘 긴다. 매주 전남중앙신문의 독자여러분에게 우편배송을 해 주신 집배원분들께도 감사하고 늘 좋은 의견을 주신 독자와 이웃, 친구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2018. 9.
남악에서 김성두
현대기아차그룹의 재경과장을 퇴직하고 시작한 농업과의 인연은 필연인지도 모른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 CEO MBA 과정에서 공부하게 된 것도 그 중 하나고 무안군이 설립한‘무안황토랑유통공사’를 맡아 수도권의 직거래 장터를 누빈 것도 그 중 하나다. 아직은 다 마치지 못했지만 고려대학교 생명환경과학대학원에서 응용경제학을 배우게 된 것도 그 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선 듯 결정하기는 쉽지 않았지만,‘협동조합 매카니즘을 이용해 농산물의 광역유통 체계를 만들면 생산은 생산자가 판매는 이를 전담하는 유통협동조합이 담당해 매년 판로로 고민하는 생산자에게 작은 희망이 될 거라는 구상은 있었지만, 그 마저도 쉽지 않았다. 그 때준비해 둔 계획서가 서재에서 아직도 유용하게 쓰일 때를 기다리고 있다.
대기업 주도의 유통환경은 마케팅과 홍보수단 없이 그 어떤 우수 농산물도 시장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한다는 냉혹한 현실을 깨우치면서 생각의 우선순위를 바꿔 홍보와 마케팅을 대행할 수 있는 언론매체를 먼저 만들고 나중에 광역유통협동조합 만들자는 것이‘전남중앙신문협동조합’의 출발이고
‘전남중앙신문’이라는 제호의 지역신문의 탄생이다.처음 시작할 때 목포, 무안, 신안, 함평, 영암을 중심으로 시작한 관할지역이 어느 새 전남 22개 지역의 절반을 차지한 11개 지역을 대상으로 늘어 지역의 이모저모를 다루고 있다.
농업 그 이상의 가치실현과 섬과 바다와의 공존, 훈훈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발행취지와 노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머지않아 전남의 22개 지역을 관할하는 지역신문을 발행하는 더 큰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단상(부제 희망의 마중물로 희망을 연다!)은 전남중앙신문의 편집인으로 지역사회 현장 곳곳에서 보고 느끼고 생각했던 사설을 묶어 책으로 발행한 것이다. 제목의 의미처럼 생각나는 대로의 단편적인 생각을 정리해 둔 내용으로 그 때의 느낌들이 시간을 거슬려 새롭게 다가온다.
한 꿈 많은 청년이 지역에서 봐왔던 소소한 이야기가 책으로 발행되기까지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 지금의 전남중앙신문이 있기까지 함께해 온 조합원과 지역의 주재기자, 통신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린다. 신문은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배포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선배의 고언을 늘 긴다. 매주 전남중앙신문의 독자여러분에게 우편배송을 해 주신 집배원분들께도 감사하고 늘 좋은 의견을 주신 독자와 이웃, 친구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2018. 9.
남악에서 김성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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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장 정치풍향계 風
2장 생각의 굴렁쇠 聲
3장 경제를 보는 다른 생각 經
4장 농어촌 공동체 村
5장 사회비평 評
6장 지방자치 治
2장 생각의 굴렁쇠 聲
3장 경제를 보는 다른 생각 經
4장 농어촌 공동체 村
5장 사회비평 評
6장 지방자치 治
저자
저자
김성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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