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양장본 Hardcover)
책 다섯 권으로 시작한 7번가 서점, 말과 글의 힘을 보여주다
『책벌레』는 루이스 앙리 미쇼가 뉴욕 할렘에 세운 “미국 흑인 기념 서점”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버지 미쇼의 서점 이야기를 아들 미쇼의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방법을 택하여 어린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하고 있다. 또한 역사적 사실과 문학적 서술의 절묘한 만남이 이 책을 더욱 가치 있고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 이 책은 당시의 사회상을 전달하는 동시에 서점의 중요성과 책의 힘, 말과 글의 힘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뒷부분에는 사진과 자료가 첨부되어있어 책이 미처 말하지 못 한 것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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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illustration honor 수상
뉴욕 할렘에 있었던 전설적인 서점에 관한 이야기
"흑인들이 무슨 책을 읽는다고!"
흑인들을 위한 서점을 열기 위해 돈을 빌리러 갔을 때 들은 말이다.
"아이들이 책에 푹 빠져 있으면 아무리 불러도 못 듣잖아요.
아이들 앞에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지고 있으니까요.
미쇼의 서점은 바로 그런 곳이었어요."
1930년대 루이스 앙리 미쇼는 빈민가 할렘에서 흑인들을 위한 서점을 세웠다.
"미국 흑인 기념 서점"이라고 이름 붙여진 서점은 흑인들의 만남의 장소로 지식 창고로 자리를 잡았다. 무하마드 알리, 말콤 X 를 포함한 많은 흑인 유명 인사들도 반드시 방문하는 곳이 되었다.
하지만 시작은 쉽지 않았다.
아직도 뿌리 뽑히지 않은 흑인에 대한 인종적 편견이 당시에는 더욱 더 심했었다.
흑인들을 위한 서점을 만들기 위해 은행을 방문했을 때
"참내, 흑인들이 무슨 책을 읽는다고!"라는 말과 함께 매몰찬 거절을 당했지만, 은행 측은 닭 튀겨 팔게 아니라면 대출해 줄 수 없다고 했다, 미쇼는 포기하지 않고 창문을 닦아서 번 돈을 모아 서점을 열었다.
미쇼의 생각은 옳았다.
서점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고 점점 더 많은 책이 들어찼다.
■ 출판사 서평
<책벌레>는 루이스 앙리 미쇼가 뉴욕 할렘에 세운 "미국 흑인 기념 서점"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버지 미쇼의 서점 이야기를 아들 미쇼의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방법을 택하여 어린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하고 있다.
또한 역사적 사실과 문학적 서술의 절묘한 만남이 이 책을 더욱 가치 있고 아름답게 만들고 있다.
이 책은 당시의 사회상을 전달하는 동시에 서점의 중요성과 책의 힘, 말과 글의 힘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뒷부분에는 사진과 자료가 첨부되어있어 책이 미처 말하지 못 한 것을 설명하고 있다.
저자 본다 미쇼 넬슨은 "미국 흑인 기념 서점"을 세운 루이스 앙리 미쇼의 손녀뻘 되는 친척으로 수년에 걸쳐 도서관에서 관련 자료를 찾고, 가족들의 기록과 각종 음성 기록을 검토했으며, 할아버지의 지인들과 만났다. 그중에서도 서점의 전성기와 함께 어린 시절을 보낸 루이스 미쇼 주니어의 생생한 경험담에서 큰 도움을 받아 이 책을 완성했다.
R. 그레고리 크리스티의 인상적인 그림은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고 강렬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이 책에는 인상적인 구절이 많다. 그 중에서 책과 관련된 몇 가지만 옮겨 본다.
"아빠는 책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고 했어요.
모든 책이 진실을 알려 주는 건 아니지만,
책을 많이 읽을수록 무엇이 진실인지 더 잘 알게 된다고요."
"저 아이는 지금 책을 읽는게 아니라 잡초를 걷어 내고 씨를 뿌리는 중이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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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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