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바보 선생님의 생태학교
Regular price
$14.61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학교생활이 즐거워지는 생태학교!
현직 교사가 아이들과 함께한 요절복통 학교생활과 그 속에서 펼치는 자연활동 들을 소개한다. 다양한 전통놀이와 생태활동 놀이로 몸으로 익히는 진짜 교육이 이루어지는 학교 속으로 살그머니 들어가 보자. 학교가 즐거워지는 것은 물론,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어울려 사는 방법을 배우게 되면서 어느새 생태 감수성이 풍부해진다.
현직 교사가 아이들과 함께한 요절복통 학교생활과 그 속에서 펼치는 자연활동 들을 소개한다. 다양한 전통놀이와 생태활동 놀이로 몸으로 익히는 진짜 교육이 이루어지는 학교 속으로 살그머니 들어가 보자. 학교가 즐거워지는 것은 물론,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어울려 사는 방법을 배우게 되면서 어느새 생태 감수성이 풍부해진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생태 교육을 펼쳐 온 교사 옥흠
자연이 어린이들에게 선생님이고 친구이며, 부모라는 철학을 지닌 한 사람의 교사가 있다. 이 교사는 20년도 넘은 해진 옷을 입고, 구멍 난 양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신으며, 텃밭에서 직접 기른 무로 깍두기를 담그고, 교실에서는 아이들이 올라타도 싫은 내색 하나 없이 그저 헤헤 웃고, 일주일에 한 번은 아이들과 숲길을 말없이 걸으며, 같이 노래하고 춤추기를 즐기고, 아침마다 아이들에게 편지를 쓴다.
『자연바보 선생님의 생태학교』는 교사가 하루하루 학교에서 생활하면서 쓴 산더미 같은 편지와 일기들 가운데 세상 모든 초등학생들이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되고 마음이 자랄 것 같은 이야기들을 추려 내었다. 어린이와 부모와 교사가 하나의 교육공동체로 서로가 서로를 성장시킨다는 믿음으로 생태 교육을 펼쳐 온 교사 옥흠. 그래서 옥흠 선생님의 글에는 숲 이야기, 생명 이야기, 환경 이야기, 가족 이야기, 동무 이야기가 넘쳐난다. 도심 한복판,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학교를 다니는 어린이들에게는 좀 낯설게 느껴질지도 모르는 이야기들이 많지만, 우리가 어디에 살든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생명을 지켜야 한다는 철학과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쓴 글들은 누구에게나 따뜻하게 다가간다.
스트레스 없는 소곤소곤 알림장
각 장마다 담겨 있는 '소곤소곤 알림장'에는 어린이들을 걱정하고 격려하고 이끄는 교사의 당부가 명료하고도 담백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그러한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으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 어린이들의 현장감 넘치는 만화 속에는 따뜻한 시선으로 교실을 관찰해 온 한 교사의 유머와 재치가 그대로 녹아 있다.
어린이 독자들이 이 책을 읽은 뒤 빗소리를 듣고, 꽃향기를 맡으며, 아까시 파마를 하고, 새집을 지어 주고, 밤하늘의 별을 보고, 동물들의 똥을 관찰하고, 애기똥풀 물을 들이고, 풀 배를 만들고, 고드름을 만져 보고……. 자연의 품에서 노는 일을 실컷 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학교 현장에서 이런 교육 활동이 가능하냐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은 모두 시골과 도시를 구분하지 않고 그러한 철학을 지닌 선생님 한 사람만 있다면 가능한, 그런 학교생활에 대한 기록이다.
부모로서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어떤 교육을 받으며 하루하루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도 있고, 또 자녀들에게 어떠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할지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성찰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이 책을 펼친 뒤에는 이 말이 조금 달리 들릴 것이다. 학교에서는 배우고 놀고 생각하는 일들이 정말로 무궁무진하다. 어린이들에게 어쩌면 전부일지도 모르는 학교. 그 학교에서 오늘은 또 무슨 일이 벌어질까?
자연이 어린이들에게 선생님이고 친구이며, 부모라는 철학을 지닌 한 사람의 교사가 있다. 이 교사는 20년도 넘은 해진 옷을 입고, 구멍 난 양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신으며, 텃밭에서 직접 기른 무로 깍두기를 담그고, 교실에서는 아이들이 올라타도 싫은 내색 하나 없이 그저 헤헤 웃고, 일주일에 한 번은 아이들과 숲길을 말없이 걸으며, 같이 노래하고 춤추기를 즐기고, 아침마다 아이들에게 편지를 쓴다.
『자연바보 선생님의 생태학교』는 교사가 하루하루 학교에서 생활하면서 쓴 산더미 같은 편지와 일기들 가운데 세상 모든 초등학생들이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되고 마음이 자랄 것 같은 이야기들을 추려 내었다. 어린이와 부모와 교사가 하나의 교육공동체로 서로가 서로를 성장시킨다는 믿음으로 생태 교육을 펼쳐 온 교사 옥흠. 그래서 옥흠 선생님의 글에는 숲 이야기, 생명 이야기, 환경 이야기, 가족 이야기, 동무 이야기가 넘쳐난다. 도심 한복판,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학교를 다니는 어린이들에게는 좀 낯설게 느껴질지도 모르는 이야기들이 많지만, 우리가 어디에 살든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생명을 지켜야 한다는 철학과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쓴 글들은 누구에게나 따뜻하게 다가간다.
스트레스 없는 소곤소곤 알림장
각 장마다 담겨 있는 '소곤소곤 알림장'에는 어린이들을 걱정하고 격려하고 이끄는 교사의 당부가 명료하고도 담백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그러한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으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 어린이들의 현장감 넘치는 만화 속에는 따뜻한 시선으로 교실을 관찰해 온 한 교사의 유머와 재치가 그대로 녹아 있다.
어린이 독자들이 이 책을 읽은 뒤 빗소리를 듣고, 꽃향기를 맡으며, 아까시 파마를 하고, 새집을 지어 주고, 밤하늘의 별을 보고, 동물들의 똥을 관찰하고, 애기똥풀 물을 들이고, 풀 배를 만들고, 고드름을 만져 보고……. 자연의 품에서 노는 일을 실컷 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학교 현장에서 이런 교육 활동이 가능하냐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은 모두 시골과 도시를 구분하지 않고 그러한 철학을 지닌 선생님 한 사람만 있다면 가능한, 그런 학교생활에 대한 기록이다.
부모로서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어떤 교육을 받으며 하루하루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도 있고, 또 자녀들에게 어떠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할지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성찰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이 책을 펼친 뒤에는 이 말이 조금 달리 들릴 것이다. 학교에서는 배우고 놀고 생각하는 일들이 정말로 무궁무진하다. 어린이들에게 어쩌면 전부일지도 모르는 학교. 그 학교에서 오늘은 또 무슨 일이 벌어질까?
목차
목차
봄
아침 햇살 아래
열 살 인생
날아라, 개구리야!
하얀 종이에 쓴 하얀 소망
개떡이 아니라 참떡이다
게으름뱅이 텃밭 농사
누가 누가 더 큰가
솔지는 천천히 먹어야 해
스물다섯 살 선생님
구멍 난 양말
여름
플라타너스 나무 아래서
열무 속에 담긴 마음
아이스케이크 한 입만 줘!
이름 때문에
여름 꽃은 흔들리며 핀다
고추 먹고 맴맴
여름방학 동안에 뭐 했니?
선생님의 여름방학
똥이 좋다
자전거를 타고 한달고개에 오르자
혹시 남자친구 있어요
가을
꽃물에 담긴 소망
와글와글 얘들아, 어디에 있니?
뽑기 풍경
어깨가 무거운 까닭
스물다섯 밤 식구
손수레 탈 사람, 여기 붙어라
우리 집 단감나무
갖가지 시험 답안
쉿, 비밀이다 비밀!
종달새가 되었다
겨울
호랑이로 변해서 미안해
치마가 맛있어, 바지가 맛있어?
나무처럼 허수아비처럼
마치 깍두기처럼
털린 딱지, 딴 딱지
시도 때도 없이 청소하기
초등학교 시절, 그때가 그립다
오독오독 고드름 맛은 어때?
알림장 보고 준비물 챙기기
졸업은 새로운 시작
아침 햇살 아래
열 살 인생
날아라, 개구리야!
하얀 종이에 쓴 하얀 소망
개떡이 아니라 참떡이다
게으름뱅이 텃밭 농사
누가 누가 더 큰가
솔지는 천천히 먹어야 해
스물다섯 살 선생님
구멍 난 양말
여름
플라타너스 나무 아래서
열무 속에 담긴 마음
아이스케이크 한 입만 줘!
이름 때문에
여름 꽃은 흔들리며 핀다
고추 먹고 맴맴
여름방학 동안에 뭐 했니?
선생님의 여름방학
똥이 좋다
자전거를 타고 한달고개에 오르자
혹시 남자친구 있어요
가을
꽃물에 담긴 소망
와글와글 얘들아, 어디에 있니?
뽑기 풍경
어깨가 무거운 까닭
스물다섯 밤 식구
손수레 탈 사람, 여기 붙어라
우리 집 단감나무
갖가지 시험 답안
쉿, 비밀이다 비밀!
종달새가 되었다
겨울
호랑이로 변해서 미안해
치마가 맛있어, 바지가 맛있어?
나무처럼 허수아비처럼
마치 깍두기처럼
털린 딱지, 딴 딱지
시도 때도 없이 청소하기
초등학교 시절, 그때가 그립다
오독오독 고드름 맛은 어때?
알림장 보고 준비물 챙기기
졸업은 새로운 시작
저자
저자
옥흠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고양시에 있는 대곡초등학교에 다닙니다.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교사 모임'에서 활동하며, 고양 파주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사시사철 자연학교'에서 어린이들과 놀며 지냅니다. 특이한 이름을 풀어서 '옥에 흠이 있다' '옥의 티'라고 겸손하게 설명합니다. '옥의 티'가 '옥에 티'가 되는 과정을 거쳐 지금의 별명 '애티'가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애티 샘'이라고 친근하게 불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