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하게, 박물관 첫 걸음!
박물관 교육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만든『만만하게, 박물관 첫걸음!』은 박물관이 낯설고 어렵다는 선입견 때문에 박물관 방문이 부담스러운 부모님과 선생님, 어린이를 위한 박물관 관람 활동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박물관 속 인류의 흔적과 이야기 나누며 영감을 얻는 소중한 체험을 하는 것과 더불어 박물관을 흥미로운 보물이 가득한 곳, 다시 오고 싶은 곳으로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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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만만하게, 박물관 첫걸음!
박물관이 만만해지는 흥미진진한 탐구놀이책!
박물관이 낯설고 어렵다는 선입견 때문에 박물관 방문이 부담스러운 부모님과 선생님, 어린이를 위한 박물관 관람 활동책입니다.
박물관 1,000관 시대에 접어들면서 대한민국에는 바야흐로 박물관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박물관은 평일이면 학교의 단체관람객들로, 휴일이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찾는 관람객들로 북적입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전시가 빈번히 열리고 박물관에서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은 연일 조기마감 됩니다.
그러나 이런 박물관 열풍의 이면에서 정작 주인공이 되어야 할 아이들은 빠진채 단편적이고 일방적인 지식전달과 학습을 강조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즐거운 곳, 평생 함께하고 싶은 곳이 아니라 재미없고 지루해서 다시 오고 싶지 않은 곳이 되어버립니다.
박물관 교육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만든《만만하게, 박물관 첫걸음》은 아이들의 경험과 눈높이에서 출발합니다.
박물관 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책 속 페이지를 따라 신나게 표현하고, 만들고, 활동하다 보면 박물관이 더 이상 낯설고 따분하지 않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낯선 유물과의 거리감은 좁혀지고 그 가치와 의미 또한 자연스레 이해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박물관 속 인류의 흔적과 이야기 나누며 영감을 얻는 소중한 체험을 하는 것과 더불어 박물관을 흥미로운 보물이 가득한 곳, 다시 오고 싶은 곳으로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야! 방학이다. 박물관에 한번 가볼까?
휴일과 방학이면 한 번쯤 가봐야지, 하고 마음먹게 되는 박물관과 미술관!
그러나 박물관 관람은 종종 부담스러운 계획이 됩니다. 막상 도착하고 나서도 어느 전시실부터 무엇을 어떻게 봐야 할지 몰라 당혹스럽습니다.
박물관에 가는 부담을 확 날려줄 흥미진진한 뮤지움 액티비티북!
《만만하게, 박물관 첫걸음!》은 박물관이 낯설고 어렵다는 생각 때문에 박물관 방문을 망설이는 부모님과 선생님, 어린이들의 걱정을 확 날려줍니다. 아이들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박물관 관람에 몰입하게 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제시되는 관람미션들은 낯선 유물에 대한 관심을 일깨웁니다. 박물관 교육 전문가들이 만든 탐색활동은 어린이들의 경험과 눈높이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단편적인 지식습득에 기반한 박물관 활동보다 훨씬 재미있고 흥미롭습니다.
책이 이끄는 대로 유물과 작품을 발견하고 관찰하며 생각하고 표현하는 동안 아이들은 어느새 박물관과 성큼 가까워집니다. 낯설기만 했던 박물관이 아이들 마음 속에 친구로 자리잡게 됩니다.
(추천사)
'만들고, 표현하고, 행동하기'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교육 환경을 실천한다는 핀란드에서 강조하는 교육법입니다. 이 표현 안에는 머릿속에 지식을 집어넣어야만 공부라고 생각하는 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시각이 담겨 있습니다.
핀란드에서는 모든 학습 활동의 처음과 끝이 우리 아이들이 중심이 되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말하고, 모든 감각을 총동원해서 표현하고 참여하는 활동으로 이루어집니다.
연구에 따르면, 학생들이 학습에 깊이 몰입하고 그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상황은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하고, 학생 본인이 학습의 중심이 되어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표현할 때라고 합니다.
21세기는 창의성, 문제 해결력, 비판적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시대입니다. 이런 능력은 지식 전달과 습득만으로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 선택, 탐색, 결정,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야 가능합니다.
이 책은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유물과 작품에 대한 이해를 직접적으로 제시하기보다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출발하여 스스로의 탐구, 표현, 상상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합니다.
만약 역사적 유물 혹은 현대 미술에 대한 지식을 얻고자 한다면 이 책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역사적 유물이나 미술 작품은 아이들의 탐구 놀이를 위해 제공되는 게임 상황이나 환경일 뿐입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게임과 놀이에 따라 신나게 표현하고 만들고 행동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은 박물관은 물론이고 우리나라 역사와 미술 작품의 가치의 의미를 이해하고, 나아가 그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흥미를 덤으로 얻게 될 것입니다.
박물관의 아름답고 쾌적한 외적 환경, 그리고 그 안의 유물이나 작품, 그 자체만으로도 아이들의 미적 감성은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더불어 이 책에서 제공하는 학생 중심의 탐구 놀이를 하다 보면, 깨어난 그들의 감성과 함께 그들의 지성도 적극적 움직임 속에 동참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감성과 지성이 융합되어 표출된 시너지는 학교 교육에서 기대할 수 없었던 유쾌함이 깃든 의미 있는 학습 효과로 이어집니다. 박물관에서의 학습 활동은 그야말로 그들에게 진지한 축제의 장이 될 것입니다.
-강인애 (경희대학교 교육대학교 박물관?미술관교육 전공주임교수)
목차
목차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 소장품에서 도망 나온 도둑을 잡아라!
-국립현대미술관) 다 같이 돌자! 미술관 한 바퀴!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박물관 속 생물들의 집을 찾아 주세요!
-서울역사박물관) 김선비의 봇짐에서 사라진 것을 찾아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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