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ak English Very Well(Warming up + Exercises 1-90)
『Speak English VERY WELL』은 무조건 외울 것을 강요하는 기존의 학습서들과는 달리, 언어학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가장 효율적인 학습 방법으로 말하기와 작문의 수준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한국인들이 잘못 사용하고 있는 콩글리시를 제대로 된 실전 영어로 바꿔주며, 모든 영어권에서 자연스럽게 통용되는 다양한 비유적 표현들(직역으로는 이해하기가 어려운)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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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머리 속에 떠오르는 접속사라고는 and, but, so, because 등이 모두이고, 나라나 대도시 앞에 올 수 있는 전치사는 in, 요일 앞에는 on 뿐이라고 아직도 생각하고 있다면 당신의 영어 실력은 더 이상 늘지 않습니다!
독자와의 약속: 교재 사용법 대로 이 책을 공부한 후, 독자께서 지금까지 구입한 모든 영어 교재 중에, 이 책이 독자의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킨 top 3 안에 들지 못한다고 느낀다면, 본 저자는 더 이상 영어를 가르치지 않겠습니다! Seungwoo Han
출판사 서평
말하기는 자신감이 제일 중요하다?
영어로 말을 할 때 가장 큰 어려움 중에 하나가 '자신감 결여' 라고 흔히들 말합니다. 물론 전적으로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러면, 해결책으로 자신감만 키우면 된다는 얘기인데……. 음~~~ 그 자신감이 그냥 얼굴에 철판 깔고 많이 말하기만 하면 생길까요? 답은 '아닙니다' 입니다. 자신감 결여의 이유는 '(얼굴) 낯짝의 두께' 라기 보다는 '자기가 말을 해놓고도 맞는지 틀리는지 모르기 때문' 이 대부분입니다. 그나마, 영어로 말을 뱉고서 뭔가 '이게 아닌데'라고 느끼면 다행입니다. 그런데, 그 뭔가가 뭘까요? 그 뭔가는 단순히 단어 선택의 실수인 경우일 때도 있지만, 대부분 어순의 부정확함과 접속사, 전치사의 부적절한 사용이나 그것들을 아예 사용하지 않음에서 옵니다. 그러면 왜 이런 현상이 생길까요?
이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기들이 모국어를 습득하는 과정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외국어(제 2언어, second language)를 습득하는 과정은 아기들이 모국어를 습득하는 과정과 매우 흡사합니다. 그 중 가장 공통적인점은 어휘의 습득 순서입니다. 아기가 어떤 모국어를 가지고 있든지에 상관 없이 전 세계의 모든 아기들은 명사를먼저 가장 먼저 습득하게 됩니다. 명사는 의사 소통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단어 입니다. 예를 들어, 아기들은 '엄마 물', '엄마 밥' 이런 식으로 명사만 나열하여 자기 의사를 전달합니다.
그 다음 단계가 동사 습득입니다. '엄마 물', '엄마 밥' 에서 '엄마 밥 줘' 라는 식으로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 밖의 다른 종류의 단어들(형용사, 부사, 후치사, 접속사 등)은 명사와 동사를 익힌 후에, 습득하여 사용하기 시작합니다.아기들이 모국어를 배울 때 중요도의 순서대로 언어를 익힌다는 것이 참 놀라울 따릅니다. 명사와 동사만을 나열해도 기본적인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아는가 봅니다.
여하간, 아이들의 '명사와 동사 나열 + 부정확한 발음' 의 의사소통 방식은 이해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들의 말들을 알아듣기 위해서는, 더 많이 귀를 기울이고, 의미를 추측하고 상황을 이해하려 노력해야 합니다. 물론 이렇게 노력해도 의사소통이 시원치 않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필자도 저희 집 막내와의 대화는 암호 해독 수준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도 대부분의 어른들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를 합니다. 왜냐? 아이들이라서 귀엽기도 하거니와 원래 애들은 그렇게 말을 하니까요.
외국어 학습자들도 이런 언어적 본능을 충실하게 따르게 됩니다. 예로, 말을 할 때, 긴장하게 되면, 어순이고 문법이고 다 '나 몰라라' 하며, 단어들만 나열하게 되는데, 그 단어들의 대부분이 명사와 동사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많은 어른들, 즉, 영어를 어느 정도 공부 했다는 성인들이 명사와 동사만을, 게다가 어순도 뒤죽 박죽으로 떠들어 놓고서, 듣는이가 이해해주기를 바라는 것은 상당히 무리한 요구입니다. 왜냐? 대부분의 어른들은 아기들처럼 귀엽지도 않고, 어른들의 언어적 상황은 대부분 그리 단순하지 않기 때문에.
처음 몇 번은 예의상 말을 들어주지만, 대부분의 영어권 사람들은 (사실 그 어떤 언어라도 비슷할 겁니다) 계속해서 명사와 동사만을 나열하는 사람과는 계속해서 이야기 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바쁜 세상에서 3-4 세 언어 수준으로 언어를 구사하는 어른을 이해하려는 너그러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럼, "나 어떡해?" (책의 원리, 접속사와 전치사의 중요성)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접속사와 전치사에 편해지지 않고서는 절대로 제대로 된 영어를 구사할 수 없습니다. 전 세계의 거의 모든 언어는 접속사와 전치사(또는 비슷한 기능을 하는 단어들)을 가지고 있고, 이 단어들을 사용하여 한정된 어휘로 다양한 문장들을 만들어 냅니다. 접속사는 문장과 문장을 연결하는, 전치사는 문장에 다른 단어들(명사)을 연결하는 고리입니다. 만약 이 고리들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면, 매우 단순한 구조를 가진 문장(주어+동사+목적어)밖에는 사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어설픈 영어(?)를 하는 분들의 공통적인 증상은 접속사와 전치사를 아예 사용하지 않거나 부적절하게 사용하여 그 한계가 매우 명확하다는 것입니다.
단어를 나열하는 수준에서 벗어서, 제대로 말(+작문)을 하기 위하여는 영문장의 가장 기본적인 틀인 주어 + 동사+ (목적어)를 확장하게 하는 접속사(40여 개)와 전치사(60여 개)의 정확한 개념, 의미, 용법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바꾸어 말하면, 접속사와 전치사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면 말하기와 작문 실력이 놀랄 만큼 향상됩니다. 영어 교육자로서의 양심과 인간으로서의 양심, 두 가지를 걸고 맹세합니다.
목차
목차
책의 특징
교재의 구성
책의 대상
약어와 규칙들
Warming Up
접속사(conjunction)의 기본 개념 이해
전치사(preposition)의 기본 개념 이해
접속사 소개
전치사 소개
접속사 전치사 요약
영어를 대하는 우리들의 올바른 자세 (영어를 못하는 지름길)
광고,"3 개월로 입이 열리고 귀가 뚫린다." "신나는 영어 회화 구문.
이 책 한 권으로 영어 회화 문제없다."
"영어권에서 몇 년 살면 영어 문제 없어", "영어권에서 학교 몇 년 다니면 영어야 뭐 저절로…."
"영어는 무조건 외워야 해. 외우는 것이 짱이야".
"영어는 회화가 중요해. 회화만 잘 되면 나머지야 뭐~~~."
"그 동안 독해로 시간을 너무 낭비했어. 이제부터 말하기와 작문에 집중이다!"
"읽기, 쓰기는 되는데 말하기가 안 된다."
"문법이 제일 중요해. 난 문법을 먼저 마스터할거야. 그러면 나머지는 술술 ~~"
"독해는 단어만 많이 알면 자동 해결이야."
"영어는 무조건 원어민에게 배워야 해. 원어민이 훨씬 잘 가르쳐."
"발음이 문제일 때는 일단 '꽈/굴려'야 돼."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니 깐!!!! 난 안 돼".
"난 생활 영어만 하면 돼!!"
"이 학원 다니면/ 이 선생님이랑 공부하면 영어 해결된 데!!!!"
"호주나 영국 영어는 이상해서 못 알아먹겠어. 그래서 미국 영어를 배워야 해!"
바람직한 영어 공부 방법과 습관
Reading Comprehension and vocabulary (읽고 이해하기와 어휘)
Listening Comprehension (듣고 이해하기, 청취)
Speaking (말하기)
쓰기
문법
Index
Extra Information
교재 사용 방법 (학습 요령)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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