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마 살아줘
낙선시인이외치는'반자살생명운동' 세계자살1위한국사회를깨우는100편의시
이 시집은 100편의 시 전체를 통해 한국인이 이 땅에 함께 살아남아야 될 철학적 이유, 역사적 이유 그리고 정치-사회적 이유들을 말하고있다. 신문기자였던 시인은 “생명이 살아야 국가가 있고 통일과 미래가 있다”고 시를 통해 주장한다. “자살은 거짓이고 비겁함이고 추한 것”이라며 “살아남는 것이 아름다움”이라고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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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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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 북경특파원 출신인 시인 루킴은 "생명이 살아야 국가가 있고 통일과 미래가 있다"고 시를 통해 주장한다. "자살은 거짓이고 비겁함이고 추한 것"이라면서 사회적 사랑과 사회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루킴시인은 한국 청년들이 독도처럼 강인하게 살아남아 이 나라 미래의 주인이 될 것을 당부하면서, 이를 위해 정치권과 기득권세력이 해야할 응분의 책임도 지적하고 있다. 아울러 아베 일본총리의 '저격수'를 자임하듯, "아베여 벚꽃 폭풍처럼 떨어지는 날 사무라이의 칼 거꾸로 빼들고 할복하라"고 외치는 부분에선 비장하고도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출판사 서평》
*10년간 세계자살률 1위인 한국사회를 죽음에서 깨어나게 하려는 100편의 시들로 구성된 야심찬 시집이다.
시집은 한국인의 자살중독증과 우리 사회에 만연한 자살문제를 치열하게 다루면서, 권력층과 재벌 그리고 일본총리에게까지도 칼을 겨누는 용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3부 '독도의 바다와 녹두정신'에 실린 시들은 강렬한 민족애를 표출하며 청년들에게 '뜨거운 피로 살아보자'고 독려한다. 이 시집은 무엇보다 자살에 대한 뼈아픈 공감과 저항을
바탕으로 서민들의 가슴을 따스하게 어루만져주는 힘이 있다.
*1천조의 부채를 안고있는 한국 서민들, 12조원의 학자금대출에 시달리는 대학생들, 부정부패의 사슬에서 허덕이는 공직자들과 정치인, 경제인들이 모두 읽어보아야 할 이 시대의 역작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특히 마지막에 실린 '진도앞바다 2014년 4월16일'이라는 작품에선
"...이 나라 이 민족 어느 바다 위에서/ 다시 나라를 세우고/ 어느 바다 위에서 다시/민족을 일으킬 텐가..."라며 단원고의 꽃보다 아름다웠던 학생들의 희생을 애도하고 있다.
목차
목차
-평론가 비평: 생명에 대한 믿음 그리고 독설
1부. 나는 죽기전에 ( )하고싶다
2부. 한국인의 자살중독과 아베의 대박비전
3부. 독도의 바다와 녹두정신
4부. 정치는 아는가 가난한 소비자의 죽음을
5부. 죽지마 살아줘
6부. 누가 우리를 살려줄까
-에필로그: 오,저 신의 숨소리를
-펴낸이 평가: 남자의 시, 한국인의 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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