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아리랑(소울앤북 시선)
문창국 시집
문창국은 미국 시애틀 거주 시인이다. 그가 이제 약 30년 만에 두 번째 시집 『시애틀 아리랑』을 펴냈다. 시인은 삶의 단순함을 언어에서 찾지 않는다. 이를테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관된 색깔로 노래하는 새 소리와 어린아이의 순한 몸짓 등에서 발견한다. 자연과 대상 그 자체가 시가 된다는 것을 마침내 깨닫는다. 그것이 신의 눈짓임을 알아차린다. 그러고는 매우 정갈한 목소리 하나를 얻는다. 그리고 시애틀은 마침내 문창국 시인에 의해서 ‘지혜’와 ‘생명’과 ‘변치 않는 깨끗함’과 ‘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의 세계로 다시 태어난다. 한국어로 완성된 세계 사랑의 노래가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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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못
못 12
복사기 13
관성의 법칙 14
시들어 간다 16
난 18
나는 이중 언어 사용자다 19
네 일상의 시집 속에 나는 어느 쪽이 접혀 있을까 20
내 마음은 차고 넘친다 21
아침의 단상 22
대각 24
새는 웃는 것이다 26
가계부 27
광장에서 28
나는 날마다 길을 잃는다 30
제2부
오로라 브리지를 지날 때마다
말 34
오후 2 시 36
방부제는 빵 속에 숨겨진 칼이다 37
철길 38
오로라 브리지를 지날 때마다 39
가장 궁금한 곳 40
질그릇 41
손에게 42
부르클린 5번가 44
나는 간다 46
배고플 때 드는 생각 48
동물 49
나는 너와 다르다 50
풀잎 51
눈 내린 아침 52
제3부
지독한 편식
시인과 중절모자 56
밤바다 58
겨울 안개 60
틀린 속담 62
운명 63
잡론 64
지독한 편식 65
구글 신 66
바벨 탑 67
늦은 귀가의 이유 68
카메라가 좋은 점 69
촛불 70
머킬티오 등대 72
곁이라는 말 74
아버지는 없으시다 76
제4부
산은 무너지지 않는다
산은 무너지지 않는다 78
봄이 오는 길목 79
딸 서희에게 80
호랑이 82
따뜻한 무늬들 83
외로울 때는 사과를 먹어라 84
낮달 85
힉스 86
인간이 하는 일 87
바퀴 88
바람이 지키려는 영역 89
내가 흔들리는 것은 바람 때문이다 90
송아지 91
일주문 같은 어깨 92
서시 94
제5부
시애틀 아리랑
빈 둥지를 발견하고 96
매미 98
도시여자의 손 100
다시 출발이다 102
내안의 블랙 홀 101
게발선인장 104
시애틀 아리랑 106
일탈과 이탈사이 108
새소리에 눈을 뜬 아침 110
춘천을 생각하며 111
가을 세검정 116
주름 112
벽시계가 멈추었다 114
해설
윤재웅 | 시애틀의 사랑 노래 118
저자
저자
·충남 당진 출생.
·KAES Bible College& Seminary Theology Master's Degree.
·1992년 시애틀로 이주.
·1988년 시집 『아니그리워』출간.
·2017년 시집 『아니그리워』재판 출간.
·미주 중앙일보 문예공모 우수상.
·미주 한국일보 문예공모 우수상.
·문학세계 문학상 본상.
·한미문단 문학상.
·현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 부회장.
·Joy seattle news 골프 칼럼리스트.
·골프 인스트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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