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렇게 살자(양장본 HardCover)
그대의 가슴을 향해 쓴 CBS 변상욱 대기자의 트윗 멘토링
CBS 변상욱 대기자의 트윗 멘토링『우리 이렇게 살자』. 7만 팔로우어가 공감하고 마음속 멘토로 삼은 CBS 변상욱 대기자의 트윗 멘토링. 일상에서 부대끼며 깨달은 1천여 개의 트윗에서 누가 봐도 공감되고 가슴 따뜻해지는 잠언들만 엮었다. 4년 동안 그대의 가슴을 향해 쓴 이 책에는 그의 삶이 통째로, 진솔하게 담겨 있다. 변상욱 대기자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그냥’이다. ‘무엇을 위해’가 아니라 ‘그냥’ 오늘을 살고 싶어 하는 그를 따라 함께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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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팍팍한 삶에 안겨 주는 휴식 같은 책, 선물 같은 책
7만 팔로우어가 공감하고 마음속 멘토로 삼은 CBS 변상욱 대기자의 트윗 멘토링. 일상에서 부대끼며 깨달은 1천여 개의 트윗에서 누가 봐도 공감되고 가슴 따뜻해지는 잠언들만 엮었다. 4년 동안 그대의 가슴을 향해 쓴 이 책에는 그의 삶이 통째로, 진솔하게 담겨 있다. 변상욱 대기자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그냥'이다. '무엇을 위해'가 아니라 '그냥' 오늘을 살고 싶어 하는 그를 따라 함께 가보자.
막내 아나운서의 개인 레슨을 받으며
시작한 트위터
변상욱 대기자가 SNS에 발을 들인 건 2010년 겨울. 방송사의 막내 아나운서가 '아빠와 선배님께 트위터를 가르쳐 드리는 게 올해 세운 목표 중 하나'라며 붙잡아 앉히고 개인 레슨을 벌인 것이 계기가 됐다. 평소 갖고 있던 신조,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삶이 내게 퍼부어지도록 내버려 둘 뿐이다"라는 말 그대로 딸 또래의 막내 동료가 가르치더라도 배울 건 배우고, 알았으면 실행해야 한다는 단순한 생각에서 그렇게 SNS를 통해 후배?지인들의 삶을 기웃거렸다. 가까운 이들의 삶과 고민들을 지켜보며 때때로 조심스레 격려와 조언을 올리기도 했는데 이것이 멘토링의 시작이 되었다.
깨달음과 실천, 용기와 배움이 한데 모여
한 줄의 지혜로 태어나다
그의 멘토링 트윗은 정치사회 현실에 대한 직설적인 논평, 참다운 삶과 지혜에 대한 고민, 개인의 일상을 보람차게 꾸려가는 데 필요한 충고들로 채워졌다. 어떤 것은 20년 전부터 적어 온 낡은 독서노트에서 길어 올렸고, 어떤 것은 동서고금 선인들의 명철함으로부터 빌려 왔고, 어떤 것은 훌륭한 스승들을 모시며 새끼 새가 모이를 받아먹듯 배운 지혜들이다. 결국 멘토링 트윗을 나눈 건 4년이지만 그 안에는 그의 삶이 온전히 담겨 있다고 보아야 할 듯.
7만의 팔로우어가 인정한 천개의 멘토링이
이제 내 가슴으로 들어왔다
어느덧 트윗의 팔로우어가 7만을 훌쩍 넘었고 멘토링이라 부를 만한 트윗이 1천여 개에 이르지만 시의성과 주제를 고려해 누구나가 언제고 읽어도 좋을 만한 것들을 골라 책으로 엮었다. 저자는 "그냥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고, 남을 판단하는 데 쓰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는 데 써 달라"고 당부한다. 또 트윗과 페북 등에도 그런 진솔한 이야기들이 더 넘쳐나길 바라고 있다.
'희망고문'하는 격려가 아니라 험한 현실을 버티고 이겨 내게 하는 통찰을 준다.
조국 |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머스트 해브 아이템! 책의 다른 차원을 열어 준다.
우석훈 |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
추천사
변상욱 대기자의 글을 읽으면 절로 자신과 세상을 돌아보게 된다. "넌 할 수 있어", "다 잘 될 거야"라며 '희망고문'하는 격려가 아니라 험한 현실을 버티고 이겨 내게 하는 통찰을 준다. 이 경험, 널리 공유하고 싶다.
조국 |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책을 읽으면서 휴식 같다는 느낌을 가져 본 것은 정말 오랜만이다. 나에게 독서는 노동이고 일이다. 그렇지만 독서가 휴식이며, 선잠 자는 것 같은 아득한 곳으로의 여행이라는 것을 간만에 다시 일깨워 준 책이다. 책을 좋아하거나 책을 좋아하지 않거나, 머스트 해브 아이템! 책의 다른 차원을 열어 준다.
우석훈 |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
변상욱 선배의 감성과 지혜, 그리고 대나무 같은 언론인의 지조를 부드러운 솜털처럼 엮은 책 《우리 이렇게 살자》를 읽고 제 마음속으로 대답했습니다. '네, 그렇게 살아 볼게요.'
삶이 팍팍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기 힘들어하는 사람들, 하느님을 섬기지만 하느님을 고민하는 사람들, 언론인이지만 언론이 뭔지 고민하는 언론인들과 이 책을 함께 읽고 싶습니다.
허재현 | 한겨레신문사 기자
힘든 일을 얘기하며 징징거려도, 기쁜 일을 얘기하며 펄펄 뛰어도 언제나 비슷한 반응을 보이는 선배. 그 속이 궁금했습니다. 곁에서 지켜보며 알게 된 건 끊임없는 치열함이 있기에 그 평온함이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한 걸음 한 걸음 '허투루' 살지 않기 위해 '서늘한 걸음'을 옮기는 선배의 뒤를 조용히 따라가 봅니다.
장주희 | 아나운서, CBS 홍보팀장
목차
목차
1장. 나는 그냥 살고 싶다 ㆍ 9
2장. 어렵지만 같이 가볼 텐가? ㆍ 49
3장. 땅 위를 바르게 걷는 것도 기적이다 ㆍ 121
4장. 십자가는 나무기둥이 아니다 ㆍ 161
5장. 민주주의가 도달점인가? ㆍ 207
6장. 저널리스트들은 기도하라 ㆍ 247
7장. 자신 있게 사랑하고 있나요? ㆍ 269
저자
저자
어릴 적 꿈은 교사였고, 대학 시절의 꿈은 교수였다. 고교 시절부터 교회에서 성경학교 교사 노릇을 했고, 대학에 진학해서는 사회학과 철학을 공부하며 이웃의 신학대학 강의실을 기웃거리기도 했다.
종교와 철학에 대한 관심으로 여러 신학과 노장老莊사상, 선불교, 비교종교학을 공부했으며, 인연이 닿아 감리교의 이오二吾 이현주 목사와 그 스승인 무위당無爲堂 장일순 선생의 영향도 많이 받았다.
한학漢學과의 인연은 교육 구국救國에 뜻을 두고 서당을 열기도 했던 부친 덕에 어린 시절부터 시작됐고, 지금은 동유학회東儒學會의 금곡 하병국 선생에게서 사서四書를 배우고 있다.
1990년대에 접어들며 '느림'의 삶에 대해 느낀 바 있어 '느림과 빠름'이라는 당시로서는 낯선 주제로 특집방송을 제작했으며, 아메리카 인디언의 삶과 각 나라의 민속음악에 심취하기도 했다. '밀란 쿤데라'나 '피에르 쌍소'가 한국에 소개되기 이전이니 우리 사회에서 '느리게 살기' 운동의 1세대인 셈이다. 지금도 해마다 서울대 환경대학원 고위과정에 초청을 받아 '문명 속에서의 속도와 인간 실존의 문제'에 대해 특강에 나서고 있다. 또 한국 언론재단과 방송기자연합회에서 실시하는 전국 기자연수 프로그램 및 저널리즘 스쿨에서 첫 강의는 늘 그의 몫이다.
보다 나은 사회를 향한 저널리즘의 역할과 저널리스트로서의 사명에 대해 후배들과 함께 고민한다. 그 밖에 시민사회단체나 대학에서의 특강 등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지식인의 한 사람으로서 고뇌를 털어놓으며 함께 교유하기를 기꺼워한다.
검도와 진식태극권 등 여러 무예를 익힌 바 있고 현재 검도 공인4단의 대한검도회 현역사범이다. 수련에 들어가면 무도武道나 스포츠에서는 '수업 첫날 배우는 그것이 처음이자 끝이며, 기초의 궁극에 이르는 것이 심오한 절예絶藝의 성취'라고 강조한다.
가장 좋아하는 말은 '그냥'이다. '무엇을 위해'가 아니라 '그냥' 오늘을 살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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