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향기 사람향기
이 책은 신토불이 전통차와 꽃차 발효차 등 대용차의 세계가 어떻게 열려 있는지, 그들은 어떻게 우아하게 차와 대화를 즐기는지 보여줄 것이다. 전통차 제다법 강좌나 전통차의 성분분석이 적혀 있는 책이 아니라, 전통차를 통해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교통하며 실제 일어난 에피소우드를 통해 전통차의 세계를 살짝 엿보고 전통차에 입문할 기회를 갖게 해준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 "차향기 사람향기"는 신토불이 전통차와 꽃차 발효차 등 대용차의 세계가 어떻게 열려 있는지, 그들은 어떻게 우아하게 차와 대화를 즐기는지 보여줄 것입니다.
오늘도 수많은 젊은이들과 중년들이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팔리고 있다는 대한민국에서 많은 외화를 지불해가며 점심식사 후에 원두커피 한 잔씩 손에 손에 들고 사무실로 향하는 행렬을 지켜보게 됩니다.
한 끼 밥값에 육박하는 4~5천원짜리 커피 네 잔 값이면 한 달 내내 하루 온종일 마시고 이야기꽃을 들꽃차와 함께 피어나갈 수 있고 각 종 문화활동과 강좌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 "전통차문화원"을 제공하며 전통차 보급에 힘쓰는 이순주 원장의 이런 저런 경험으로 탄생된 이야기를 펼치면서 평생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들여다보아 지적, 정서적 만족감을 얻게 해주는 소박한 "차향기 사람향기".
전통차에 입문할 기회를 갖게 해주는 옹기잔처럼 소박한 인정이 담긴 "차향기 사람향기"
전통차 제다법 강좌나 전통차의 성분분석이 적혀 있는 책이 아니라, 전통차를 통해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교통하며 실제 일어난 에피소우드를 통해 전통차의 세계를 살짝 엿보고 전통차에 입문할 기회를 갖게 해주는 옹기잔처럼 소박한 인정이 담긴 "차향기 사람향기"
꼭 웰빙을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복잡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사회활동 속에서 육체적 정서적인 안정의 요구가 크게 대두되는 현대사회에서 발효차나 꽃차와 함께 가야금 우크렐레 등의 악기를 배우며 독서토론을 하는 여가활동을 통해 인생의 활력소이자 재도약을 위한 휴식으로 안내해줄 "차향기 사람향기"입니다.
목차
목차
: 큰 나무가 울창 하려면 《초의선사 생가》
: 꽃차 이야기 《대용차와 만남》
: 향기가 사람 속으로 《야외수업》
: 깊이와 너비가 보일 때 《어린이 다도 수업》
: 기다리는 마음만큼 향기되어 《가을 찻자리》
: 인생은 쉼이다 《차 겨루기 대회》
: 당당한 정신으로 꽃 피워라 《시즈오카 차 축제》
섹션2 깊이 볼수록 아름다운 세상
: 사람 냄새나는 곳에 모인다 《찻집 기행 '문화공간하루'》
: 나의 묘비명에는 무엇이라 쓸 것인가 《태백산맥문학관 탐방》
: 조급한 사람들 《배산, 배산체육공원을 가다》
: 자신도 잘 모르는 것들이 《전주 한옥 마을 기행》
: 자신의 껍질 깨뜨리기 《웅포차밭 문화원행사》
: 빛이 되는 사람들 《영랑생가 방문》
섹션3 지친 삶 가운데 소망이
: 자신의 고백과 계산서 《내가 나에게 보내는 편지》
: 이젠 엄마끼리 더욱 소통하자꾸나 《다솔 딸》
: 새로운 생동감으로 행복하기 《친구와 함께한 여행》
: 사람이 사람을 치유한다 《다래 따기》
: 책갈피에 끼어놓은 낙엽 《산수유나무 열매》
: 길고 충만한 생명의 기억들 《가막살 나무》
: 차를 통한 치유 《쑥 차 만들기》
섹션4 눈으로 손으로 마음으로
: 살아있는 문화 《웅포 차꽃따기 체험》
: 자신이 원하는 것들은 《참빗나뭇잎 따기 체험》
: 완도 청심오룡차 체험기 《체험기》
: 마음 다스리기 위한 것들 《연근 차 만들기》
: 정신이 힘이다 《효소체험을 다녀와서》
: 무공해를 만나니 마음도 무공해 《민들레 거두기》
섹션5 따듯한 사람 따뜻한 만남
: 충실한 삶은 아름답다 《차인 조문갑 이순옥 부부》
: 예절과 만남 《전인주 원장 만남》
: 옛 것이 아름다운 것은 《디자이너 권도희와 만남》
: 짧은 것은 소중하다 《악기장 고수환과 만남》
: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다 《정호승 시인과 만남》
섹션6 소중한 순간들로
: 외로울 때 차 한 잔이 《산사에서 겨울산책》
: 겨울을 녹이는 손길 《토스트 봉사자》
: 후한 사람은 자신에게 검약하다 《정희정 회원 수업지도》
: 악기와 놀자 《가야금과 첫 만남》
: 추억을 찾아서 《뉴욕에서 온 손님》
: 차 한 잔에 마음 읽기 《한 잔에 담아 두고 싶은 친구》
섹션7 힘들면 쉬어가세요
: 헛된 꿈은 없다 《봄비》
: 용기 있게 버리기 《고구마심기》
: 편안한 것은 홀가분하다 《화단 가꾸기》
: 늘 새로운 생동감 얻기 위해 《고추 장아찌와 고춧잎 장아찌》
: 인심이 깊어야 《고구마 수확》
: 따뜻한 사람들과 행복 나누기 《바느질과 놀자》
: 책이랑 놀자 《채만식문학관탐방》
섹션8 열정이 꽃 피울 때
: 정신을 맑게 깊게 세워라 《마동 도서관의 독서치료과정을 마치며》
: 편리를 요구하는 시대 《익산 천만 송이 국화축제를 마치고》
: 가슴 뿌듯한 날에는 《콩닥콩닥 길거리 문화축제》
: 되돌아가보고 싶은 추억을 안고 《레지던시 입주 작가 써머리 전시》
: 학문은 흔들림을 잡아준다 《송년 찻자리》
부록 REVIEW
휴먼다큐 삶 - 향의 여운, 그녀에게 느긋함을 배우다
사람 & 지역 - 차를 마시는 것은...
저자
저자
순수한 익산 토박이 이순주 전통차문화원 원장은 익산에서 태어났고 익산에서 자라서 익산에서 지금까지 전통차 연구와 보급에 힘쓰고 있습니다.
원광대 예문화다도학과 석사 출신인 이순주 원장은 전통차에 대한 열정이 식을 줄 모르고, 박사과정에 들어선 바쁜 와중에도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지역문화 발전에 많은 힘을 쏟고 있는 열정가이자 다산 정약용 같은 실용학자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전통차에 대한 이론 보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2008년부터 익산시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 "익산전통차문화원"이라는 사랑방 같은 아름다운 공간을 개설했습니다. 그 곳에서 우리 산하에 널브러져 있는 들꽃으로 차를 우려내 전통차를 만들고 마시고 소통함으로 지역사회에 건전하고 건강한 차문화 뿐만 아니라 정신문화 보급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신토불이 전통차와 대용차 보급과 정신문화 보급에 힘쓰는 이순주 원장
실제로 이순주 원장은 전통차 교실을 운영하여 신토불이 전통차인 뽕잎차, 칡꽃차, 돼지감자차, 연잎차, 우엉차, 연근차, 무차, 생강나무꽃차, 꾸지뽕차 뿐만 아니라 발효차와 대용차 만드는 법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원들은 언제든지 문화원에 들러서 이러한 차를 무료로 마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다도교육 외에도 전문가를 초빙해 "악기와놀자"라는 프로그램으로 가야금, 우쿨렐레, 하모니카 강좌를 진행하고, "책하고 놀자"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책 토론과 문학관 방문, 기행의 기회를 제공하며 "차훈 명상"을 통해 차와 명상으로 마음 다스리기를 하는 등 정신문화 보급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차와 놀자"와 "꽃차와 놀자", "논어와 놀자" 등의 강좌도 무료로 개설해 회원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이순주 원장은 "운영비가 많이 들지만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해 즐겁고 보람있다"고 흐믓한 웃음을 천진난만하게 지어보입니다.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