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도토리나무 그림책 2)(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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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어린 마음'이 있어요!
초콜릿을 두고 진아와 동생이 싸웁니다. 하지만 진아는 늘 동생에게 빼앗겨요. 화도 못 내요. 엄마가 이러거든요. "누나니까 양보해야지." 진아는 일기장이 이렇게 썼습니다. "하느님, 초콜릿 좀 실컷 먹게 해주세요." 다음날 세상은 소리로 가득했습니다. 타닥타닥 비오는 소리, 웅성거리는 사람들의 목소리, 환호를 지르는 아이들의 목소리.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은 초콜릿 비를 통해, 하지 말라는 것 일색인 어른들에게서 아이들을 자유롭게 해 주고, 사실 어른들도 한때는 아이였다는 걸 기억하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어른들 속에는 책 속 진아와 같은 지금도 어릴 적 그 아이가 들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 어른과 아이의 경계를 허물고 둘이 하나가 되게 해 줍니다. 누구의 누나, 엄마 아빠, 선생님이 아닌 다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초콜릿을 두고 진아와 동생이 싸웁니다. 하지만 진아는 늘 동생에게 빼앗겨요. 화도 못 내요. 엄마가 이러거든요. "누나니까 양보해야지." 진아는 일기장이 이렇게 썼습니다. "하느님, 초콜릿 좀 실컷 먹게 해주세요." 다음날 세상은 소리로 가득했습니다. 타닥타닥 비오는 소리, 웅성거리는 사람들의 목소리, 환호를 지르는 아이들의 목소리.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은 초콜릿 비를 통해, 하지 말라는 것 일색인 어른들에게서 아이들을 자유롭게 해 주고, 사실 어른들도 한때는 아이였다는 걸 기억하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어른들 속에는 책 속 진아와 같은 지금도 어릴 적 그 아이가 들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 어른과 아이의 경계를 허물고 둘이 하나가 되게 해 줍니다. 누구의 누나, 엄마 아빠, 선생님이 아닌 다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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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마음에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그림책
세상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억울한 일이 참 많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늘 빼앗기거나 양보하고, 누군가는 늘 빼앗거나 얻지요. 그런데 사람들은 그런 걸 아무것도 아닌 일로 여기거나 작은 일로 여길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큰일인데 말입니다. 그림책 《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 속 진아도 자기에게는 너무 큰일인데 엄마는 아무런 일도 아닌 것처럼 대하고 말합니다. 진아는 늘 동생에게 빼앗기는 누나입니다. 동생은 떼를 쓰는 것으로 누나 몫을 빼앗지요. 그럼 엄마는 이러죠.
"겨우 그까짓 걸 가지고, 쯧쯧……."
"네가 누나니까 양보해야지……."
엄마는 진아 맘을 몰라줍니다. 보면 항상 동생 편만 드는 것 같습니다. 단지 동생이니까, 누나이니까, 동생보다 나이가 많으니까 참으라고 합니다. 아마 이런 경험은 다 한 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아이이든 어른이든지요. 이럴 때 상한 마음을 달래주려고 일기에다 속마음을 쓰기도 하고, 하고 싶었던 걸 상상하기도 합니다. 여기 진아도 그렇습니다. 자기 마음을 알아주고 달래주는 누군가는 한 사람은 있기를 바라면서요.
그런데 어른들은 왜 이럴까요? 어른들도 어린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그건 아마도 어른이 되고 나면 어렸을 때를 싹 잊어버려서 그런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였던 적이 한 번도 없는 것처럼 말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진아나 아이들 마음을 알아주는 어른 한 사람은 있어야 합니다. 마법을 걸어서라도요.
그림책 《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은 하늘에서 내리는 초콜릿 비를 통해 잊고 있던 어른 속 안에 있는 어린 아이를 찾아주며, 누구의 누나, 엄마 아빠, 선생님이 아닌 다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합니다. 마법처럼 내리는 초콜릿 비로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상처 받은 마음을 달래주고 위로를 건네는 그림책입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마음을 나누면 읽는 그림책
《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은 초콜릿 비를 통해, 하지 말라는 것 일색인 어른들에게서 아이들을 자유롭게 해 주고, 사실 어른들도 한때는 아이였다는 걸 기억하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어른들 속에는 책 속 진아와 같은 지금도 어릴 적 그 아이가 들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 어른과 아이의 경계를 허물고 둘이 하나가 되게 해 줍니다. 누구의 누나, 엄마 아빠, 선생님이 아닌 다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어른들 마음속에 잊고 있던 '어린 마음'을 찾아줍니다.
《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은 아이와 엄마 아빠, 선생님이 함께 보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이야기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이야기를 같이 보면서 나의 어린 시절을 찾아보세요.
세상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억울한 일이 참 많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늘 빼앗기거나 양보하고, 누군가는 늘 빼앗거나 얻지요. 그런데 사람들은 그런 걸 아무것도 아닌 일로 여기거나 작은 일로 여길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큰일인데 말입니다. 그림책 《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 속 진아도 자기에게는 너무 큰일인데 엄마는 아무런 일도 아닌 것처럼 대하고 말합니다. 진아는 늘 동생에게 빼앗기는 누나입니다. 동생은 떼를 쓰는 것으로 누나 몫을 빼앗지요. 그럼 엄마는 이러죠.
"겨우 그까짓 걸 가지고, 쯧쯧……."
"네가 누나니까 양보해야지……."
엄마는 진아 맘을 몰라줍니다. 보면 항상 동생 편만 드는 것 같습니다. 단지 동생이니까, 누나이니까, 동생보다 나이가 많으니까 참으라고 합니다. 아마 이런 경험은 다 한 번쯤은 있을 것입니다. 아이이든 어른이든지요. 이럴 때 상한 마음을 달래주려고 일기에다 속마음을 쓰기도 하고, 하고 싶었던 걸 상상하기도 합니다. 여기 진아도 그렇습니다. 자기 마음을 알아주고 달래주는 누군가는 한 사람은 있기를 바라면서요.
그런데 어른들은 왜 이럴까요? 어른들도 어린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그건 아마도 어른이 되고 나면 어렸을 때를 싹 잊어버려서 그런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였던 적이 한 번도 없는 것처럼 말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진아나 아이들 마음을 알아주는 어른 한 사람은 있어야 합니다. 마법을 걸어서라도요.
그림책 《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은 하늘에서 내리는 초콜릿 비를 통해 잊고 있던 어른 속 안에 있는 어린 아이를 찾아주며, 누구의 누나, 엄마 아빠, 선생님이 아닌 다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합니다. 마법처럼 내리는 초콜릿 비로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상처 받은 마음을 달래주고 위로를 건네는 그림책입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마음을 나누면 읽는 그림책
《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은 초콜릿 비를 통해, 하지 말라는 것 일색인 어른들에게서 아이들을 자유롭게 해 주고, 사실 어른들도 한때는 아이였다는 걸 기억하게 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어른들 속에는 책 속 진아와 같은 지금도 어릴 적 그 아이가 들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 어른과 아이의 경계를 허물고 둘이 하나가 되게 해 줍니다. 누구의 누나, 엄마 아빠, 선생님이 아닌 다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어른들 마음속에 잊고 있던 '어린 마음'을 찾아줍니다.
《초콜릿 비가 내리던 날》은 아이와 엄마 아빠, 선생님이 함께 보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이야기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이야기를 같이 보면서 나의 어린 시절을 찾아보세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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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강이경
저자 강이경은 나무와 풀과 동물만 보면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요.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책 만드는 일을 오래 했어요. 200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아동문학 부문에 당선했어요. 가족과 열네 살 슈나우저 천둥이와 함께 경기도 작은 산속 마을에 살면서 그림책과 동화, 인물이야기 들을 쓰고, 외국 그림책과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어요.《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조금 특별한 아이》, 《성자가 된 옥탑방 의사》, 《정선》, 《제인 구달》 들을 쓰고, 《마법학》, 《여기는 산호초》, 《내 꿈은 엄청커!》, 《사랑해 너무나 너무나》, 《너는 작은 우주야》, 《나무》 들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어요.《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조금 특별한 아이》, 《성자가 된 옥탑방 의사》, 《정선》, 《제인 구달》 들을 쓰고, 《마법학》, 《여기는 산호초》, 《내 꿈은 엄청커!》, 《사랑해 너무나 너무나》, 《너는 작은 우주야》, 《나무》 들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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