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역에 가면(양장본 HardCover)
김재관 사진집
오래 전 잊혀진 기억의 퍼즐 맞추기 같고 빛 바랜 흑백사진 같은 존재인 간이역을 찾아 저자는 10여 년 발품을 팔았다. 시대가 변하면서 점차 사라져가는 간이역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추억을 되찾게 해 주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사진을 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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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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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과 추억의 행로
오래 전 잊혀진 기억의 퍼즐 맞추기 같고 빛 바랜 흑백사진 같은 존재인 간이역을 찾아 저자는 10여 년 발품을 팔았다.
시대가 변하면서 점차 사라져가는 간이역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추억을 되찾게 해 주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사진을 담게 되었다.
사라진, 혹은 사라져가는 간이역들은, 어린 시절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탄 흔들리는 열차 안에서의 사이다나 삶은 계란의 추억을 같이 일깨워주기도 하고, 학창 시절 친구들과의 여행의 설렘을 되살려주기도 하고, 사랑하는 연인과 안타까운 헤어짐의 순간을 회상하게도 해주는 매력을 가진 곳이라서 지금 우리에게 와 닿는 상실의 무게가 더 크게 느껴진다. 사진집을 통해, 상실의 공간을 채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자는 이렇게 귀중한 사진 116점을 2013년 12월,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역사인 전라선의 춘포역 100주년을 기념하여 익산시에 기증하기도 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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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추억의 간이역
제2부
끝나지 않은 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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