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가을로 온다(양장본 Hardcover)
김도봉 산문집
작가의 산문에 나타나는 범상(凡常)한 표정들은 상투성으로 흐르지 않는다. 다행히 그의 범상한 표정은 친숙함의 일종으로 다가온다. 이 범상한 표정들이 묘하게도 어떤 푸근한 안도나 위안 같은 것으로 독자를 이끌어 간다. 친숙함은 동질감에서 오고 동시에 동질감을 유발한다. 그의 글은 이 점이 매력이다. 김도봉이 살아 온 이야기는 오히려 조촐하기까지 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상한 끌림이 있다. 수필은 작가의 사람됨을 반영하는 거울과 같다. 김도봉의 산문은 그 유명한 명제, “글은 곧 사람이다.”를 잘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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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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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 흉터
2. 취소가 뭐예요?
3. 팔천 원에 산 행복
4. 홍여새
5. 강가에서
6. 주박(酒泊)
7. 향기로운 사람
2부. 남자의 계절
1. 파리의 가을
2. 선정릉의 가을
3. 만추
4. 송정
5. 아버지
6. 나의 어머니
7. 겨울 백두산
3부. 추억창고
1. 무무한 무전여행
2. 빈 마음 본마음
3. 아찔했던 순간
4. 어린 날의 기억창고
5. 술에 얽힌 추억
6. 까까머리 소동
7. 추억의 수학여행
4부. 남자의 시간
1. 훈련병 시절
2. 암호병 시절
3. 유럽출장
4. 출장 에피소드
5. 인도네시아 공장
6. 파리의 시절
7. 홀로 서기
8. 시간이 멈춘 땅, 미안마
9. 100년 전 오늘
저자
저자
김천 중고등학교 졸업, 한국외국어대학 졸업.
전)코오롱상사 패션, 스포츠 본부 마케팅 실장.
현)득호상사(주) DH CORP 대표.
인간개발연구원 산하 에세이클럽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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