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앙금
강태훈 에세이
만 24년간 법원에서 근무하면서 수많은 재판을 담당했던 판사가 정년퇴직을 몇 달 앞두고 그의 머릿속에 유빙처럼 떠도는 사건들을 정리하여 법원게시판에 실었던 글들을 위주로 거기에 달린 법원가족들의 댓글과 함께 펴낸 책이다. 작가는 최대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결론의 도출을 위하여 해당 사건의 기록 검토는 물론 때로는 직접 발로 뛰기도 하면서 사안의 실체적 진실 파악을 위하여 노력하고 그에 적용될 법률 및 판례에 대한 법리적 검토하여 잠정적으로 내린 결론에 대하여 최종적으로 인간적인 관점에서 다시 점검하는 등 올바른 재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딱딱하기 쉬운 글감들을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으면서도 적절한 사례를 중심으로 자상하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풀어낸 에세이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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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조정의 추억
과장(誇張)과 거짓
검사직무대리
구체적 진술
흑백사진
누범(累犯)과 누범(淚犯)
약자의 저항
유익비
재물의 운용역량
크리스마스의 추억
생동감 넘치는 조서
희망의 두 가지 뜻
선덕여왕과 편견
거짓말
철없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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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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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교회
약혼 부당파기
유죄 확신의 정도
이혼주례
숄더백
여학생들의 집단 폭행
501호, 502호
정을 뗀다는 것
사실혼관계 부당파기
어려운 당사자
저자
저자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박사)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북부지방법원,
서울남부지방법원, 광주지방법원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현 법무법인 「민주」 소속 변호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시집 〈가까이 있는 것들〉, 〈눈을 기다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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